도서 소개
서이나의 로맨스 소설. 아프리카 의료봉사에서 만난 까칠한 외과의. 그와의 인연은 1년 후 한국으로까지 이어지고, 세단은 어느새 그를 사랑하게 된다. 그와 연인이 되고 싶어 저돌적으로 밀어붙이기도 하지만 웬일인지 그는 그녀를 신경 쓰고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면서도 그녀의 마음만은 받아주질 않는다.
하지만 그렇다고 포기할 세단이 아니다. 첫 번째 에피소드는 이렇게 끝나지만 꼭 해피엔딩을 만들고야 말겠다고 다짐한다. 그가 숨기고 있는 비밀과 세단의 과거에 얽힌 비밀이 수면 뒤로 드러나며 그들은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마는데…
출판사 리뷰
아프리카에서 시작된 기묘한 인연
“한국대학병원 CS 펠로우 박세단입니다. 정식으로 인사드립니다. 정말 몰랐습니다. 흉부외과의신 줄.”
“당연히 모르겠지. 우리 서로 처음 보잖아?”
“그럼 지난 일은 잊고…….”
“하지만 잘 지낼 이유도 없지.”
상대하고 싶지 않은 오만함에 치를 떨었는데…….
마치 한여름 밤의 꿈과도 같았던 보름달이 떴던 그 밤.
“아무리 보름이라지만…….”
“…….”
“정말 미치겠군. 당신, 지금 나한테 너무 자극적이야.”
“닥터?”
3개월 뒤, 누군가로 인해 죽을 운명인 그녀
그녀를 살리기 위해 그렇게 조금 특별한 닥터가 찾아온다.
작가 소개
저자 : 서이나
항상 소녀 같은 마음으로 로맨스를 그려내고 싶은 아직은 풋풋한 새내기.블로그 http://blog.naver.com/tjrlrud12/[출간작]흰 가운 속 사정데이트 메이트은밀하고 발칙하게김도령의 은밀한 사생활조선 세자빈 실종사건이웃집에 늑대가 산다
목차
1. 아프리카, 그곳에서 만나다
2. 다시, 만난 걸까
3. 이웃집에 그 남자가 산다
4. 마녀, 저주에 빠지다
5. 당신이 있어주어서 다행이다
6. ……늑대, 인간?
7. 드러난 과거의 조각
8. 매 순간 보름달이 뜬 것처럼
9. 비 온 뒤, 땅이 굳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