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매일같이 늦을랑 말랑! 하지만 절대로 지각하지 않는 크라토치빌 선생님!
선생님이 학교로 오시는 길에는 늘 새롭고 깜짝 놀랄 일이 벌어진답니다.
양말이 신발에 들어가지 않겠다고 버티는 바람에 한바탕 전쟁을 치르기도 하고......
백마를 탄 인디언들한테 쫓기다 화살에 맞기도 하고......
나무 위에 걸린 수영 튜브를 구해 주려다 그만 강물에 풍덩 빠지기도 하고......
흔들흔들 항아리를 머리에 이고 힘들게 학교에 오기도 하고......
학교 지붕 위 아기 고양이를 구해 주기도 하고......
날마다 등굣길에 벌어지는 새롭고 깜짝 놀랄 일들 때문에
크라토치빌 선생님은 항상 늦을랑 말랑, 지각하기 직전에 학교에 도착합니다.
아이들도 매일같이 크라토치빌 선생님의 늦을랑 말랑 이유가 궁금하고 흥미롭습니다.
크라토치빌 선생님 반 아이들은 절대 지각하지 않습니다. 왜냐고요?
크라토치빌 선생님이 매일 들려주는 늦을랑 말랑 이유를 절대로 놓치고 싶지 않거든요.
두근두근 설레는 등굣길.
크라토치빌 선생님의 늦을랑 말랑 이유는 아이들에 대한 선생님의 가슴 따뜻한 사랑입니다.
크라토치빌 선생님과 함께라면 학교 가는 길이 즐거워집니다.
작가 소개
저자 : 하인츠 야니쉬
1960년 오스트리아 부르겐란트 주 귀싱에서 태어났어요. 빈 대학에서 독문학과 신문방송학을 전공했지요. 1982년부터 지금까지 ORF 라디오 방송국의 프리랜서로 일하며 프로그램 제작 및 진행을 맡고 있어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을 위한 책도 쓰고, 2005년 오스트리아 아동문학상을 비롯해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