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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으로부터의 해방
탈성장 사회로 가는 길
나무도시 | 부모님 | 201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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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독일의 대표적인 성장비판론자 중 한 명인 니코 페히 교수의 책. 저자는 녹색 성장은 신화라고 잘라 말한다. 우리들은 녹색 성장과 지속가능한 소비야말로 현대인의 미덕으로 알고 있는데 말이다. 좋은 성장과 나쁜 성장 사이의 미세한 차이 따위는 없다고 힘주어 말한다. 모두 눈속임이라는 것이다.

탈성장 경제라는 그의 대안은 산업 생산 절차를 억제하고 지역의 자급자족 모델에 힘을 실어준다. 소박하지만 안정적이고 생태적이며 물질을 통한 자기구현이라는 어지럼증에서 우리를 해방시킬 것이라고 예언한다. 심지어 그는 비행기를 타고 모여야만 하는 기후정상회의도 환경보호를 위해 당장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출판사 리뷰

자신이 그리는 느린 세상, 적게 가진 세상의 비전대로 살아가고 있는 저자는 승용차는 물론 텔레비전도 휴대폰도 없고, 평생 비행기는 딱 한 번 타 보았다.
그는 이것을 포기라고 말하지 않는다. 만약에 비 소유를 포기라고 말한다면
이는 역으로 소비의 가치를 인정하는 것이 된다고 설명한다.

그가 주장하는 탈성장 경제론은 풍요로운 사회의 모델을 해체하고
책임감 있는 경제 행위로 회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제는 과감히 성장의 플러그를 뽑아야 할 때다.


한 주 동안 열심히 일하고 나면 자신에게 뭔가 상을 주고 싶어진다. 새 스마트폰은 어떨까? 아이패드는? 신형 텔레비전이 좋을까? 아차 하는 순간에 우리는 소비 욕구와 시간 결핍이라는 악순환에 빨려든다. 그뿐이 아니다. “더, 더”를 외치며 자원을 고갈시키고 환경 파괴를 가속시킨다. 아직 우리는 성장이라는 마약을 끊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밑 빠진 독에 대한 토론은 이미 시작되었고, 속도가 붙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니코 페히는 여기에 꼭 맞는 논쟁거리를 제공한다. 그는 녹색 성장은 신화라고 잘라 말한다. 우리들은 녹색 성장과 지속가능한 소비야말로 현대인의 미덕으로 알고 있는데 말이다. 좋은 성장과 나쁜 성장 사이의 미세한 차이 따위는 없다고 힘주어 말한다. 모두 눈속임이라는 것이다. 탈성장 경제라는 그의 대안은 산업 생산 절차를 억제하고 지역의 자급자족 모델에 힘을 실어준다. 소박하지만 안정적이고 생태적이며 물질을 통한 자기구현이라는 어지럼증에서 우리를 해방시킬 것이라고 예언한다. 심지어 그는 비행기를 타고 모여야만 하는 기후정상회의도 환경보호를 위해 당장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작가 소개

저자 : 니코 페히
2010년부터 올덴부르크 대학의 ‘생산과 환경학과’의 교수로 재직 중이며, 독일의 대표적인 성장비판론자 중 한 명이다. 무엇보다도 그는 자신이 그리는 느린 세상, 적게 가진 세상의 비전대로 살아가고 있는 진짜배기다. 승용차는 물론 텔레비전도 휴대폰도 없고, 평생 비행기는 딱 한 번 타 보았다. 박사 과정 중 지도교수를 만나기 위해 끊었던 워싱턴행 티켓이 그의 처음이자 마지막 발권이었다. 그는 이것을 포기라고 말하지 않는다. 만약에 비 소유를 포기라고 말한다면 이는 역으로 소비의 가치를 인정하는 것이 된다고 설명한다. 현재 독일 생태경제학회의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ATTAC(국제금융관세연대)의 과학 자문도 맡고 있다. 그는 이미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그의 말에 귀 기울이고 있다.

  목차

서문.부의 황혼 - 더 큰 행복에 대한 전망?

1장. 분수에 넘치게 사는 것이 인간의 당연한 권리일까

2장. 발전이라는 환상 - 약탈로 얻어진 부

3장. 자유라는 환상 - 새로운 의존관계

4장. 탈동조화는 신화 - 녹색 성장은 동화(童話)

5장.언제 충분하다 할 것인가 - 성장에 대한 압박과 성장을 부추기는 것들

6장. 적은 것이 많은 것이다 - 탈성장 경제 모델

결론. 우리는 아직 선택할 수 있다

주석
참고문헌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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