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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했으니까요!
모니의 세 가지 약속
초록우체통 | 3-4학년 | 200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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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우리나라 민주화의 큰 인물로 지금도 1987년 6월 민주화 운동의 중심에 서있던 김승훈 신부와 소년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약속에 대한이야기다. 맨홀에 빠져 몸을 크게 다친 김승훈 신부와 뇌막염에 걸린 어린 소년의 약속 이야기가 담겨있다.

‘내가 다 나으면 너를 찾으러 갈게. 약속하마.’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김승훈 신부는 1980년대 격정의 시간 속에서도 소년의 고향집을 찾았다. 김승훈 신부에게 어린 소년과의 약속은 나라를 위한 큰 일 못지않게 꼭 지켜야할 중요한 일이었다.

이 책에는 모두 세 가지의 약속이 등장한다. 뇌막염에 걸린 어린 소년이 서울 큰 병원으로 떠나며 꼭 살아 돌아오겠다며 형에게 한 약속, 병원에서 만난 김승훈 신부가 몸이 다 나으면 소년이 사는 시골집으로 찾아가겠다고 한 약속, 소년이 병원 친구들에게 이다음에 커서 모두가 함께 뛰어놀 보물섬을 만들겠다고 한 약속. 이 책은 작게는 약속의 소중함을, 크게는 보물섬의 약속에 담겨진 우리의 꿈을 이야기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김승훈 신부님과 소년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약속 이야기
책 속의 신부님은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 전 단장이었던 고 김승훈 신부님이다. 우리나라 민주화의 큰 인물로 지금도 1987년 6월 민주화 운동의 중심에 서있던 김승훈 신부의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이 적지 않을 것이다.
이 책 속에는 맨홀에 빠져 몸을 크게 다친 김승훈 신부와 뇌막염에 걸린 어린 소년의 약속 이야기가 담겨있다. 책 속 이야기는 실화를 동화로 재구성한 이야기이다.
‘내가 다 나으면 너를 찾으러 갈게. 약속하마.’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김승훈 신부는 1980년대 격정의 시간 속에서도 소년의 고향집을 찾았다. 김승훈 신부에게 어린 소년과의 약속은 나라를 위한 큰 일 못지않게 꼭 지켜야할 중요한 일이었다.
지켜지지 않을 약속들과 거짓말인지 뻔히 아는 말들이 난무하는 이 시대. 이 책은 작은 약속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이 큰일도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우리에게 던져준다.

약속의 참된 의미와 소중함을 일깨우는 이야기
내일 만나자는 친구와의 약속, 스스로에게 한 수많은 약속들, 별 의미 없이 툭 뱉어버리고 잊어버린 약속에서부터 미래에 대한 큰 약속까지. 우리는 매 순간순간 약속을 하며 살아간다. 특히 어린 시절 약속에 대한 기억은 사회와 인간에 대한 신뢰와도 연관된다.
‘정말 신부님이 날 만나러 우리 집까지 오실까요? 난 어른들의 말을 잘 믿지 않거든요.’
주인공 소년은 기대와 설렘 못지않게 신부님이 약속을 지키지 않을까봐 불안했다. 하지만 소년은 축복받은 아이였다. 소년과의 약속을 소중히 지켜준 김승훈 신부 로 인해 약속이 지켜지는 밝고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게 되었으니 말이다.
누구나 옛 기억 속에 하나쯤 지키지 못한 약속에 대한 미안함과 약속을 소중히 간직해준 고마운 이에 대한 가슴 뭉클함을 간직하고 살아간다. 이 책을 읽으며 어린이와 어른 모두 약속이 가지는 의미와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보길 바란다.

세 가지 약속
이 책에는 모두 세 가지의 약속이 등장한다. 뇌막염에 걸린 어린 소년이 서울 큰 병원으로 떠나며 꼭 살아 돌아오겠다며 형에게 한 약속, 병원에서 만난 김승훈 신부가 몸이 다 나으면 소년이 사는 시골집으로 찾아가겠다고 한 약속, 소년이 병원 친구들에게 이다음에 커서 모두가 함께 뛰어놀 보물섬을 만들겠다고 한 약속.
앞의 두 가지는 지켜진 약속이고, 보물섬의 약속은 현재 진행형이다.
‘이 다음에 커서 우리 모두가 함께 뛰어놀 수 있는 보물섬을 만들 거예요. 내가 그렇게 약속했으니까요.’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 되겠다는 소년의 다짐. 그러고 보면 보물섬을 만들겠다는 소년의 약속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스스로에게 한 약속이다. 모두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보물섬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지금도 치열한 현실 속에서 노력하고 있으니까.
이 책은 작게는 약속의 소중함을, 크게는 보물섬의 약속에 담겨진 우리의 꿈을 이야기하고 있다.

부모 세대의 어릴 적 모습을 보여주는 만화형 일러스트
이 책의 배경은 1980년대 초중반이다. 현재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자녀들을 둔 부모들이 그만한 아이였을 때의 이야기이다. 그래서 이 책에는 달고나, 석유풍로, 빨간 공중전화 등 그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물건들이 등장해 어린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이 책을 읽는 지금의 초등학생들에게는 부모 시대의 어릴 적 모습과 생활을, 부모 세대에게는 김승훈 신부라는 큰 인물에 대한 향수와 맑고 순수했던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이를 위해 이 책에는 일반적인 그림책과는 다른 만화형 일러스트를 사용했다. 그림책에 만화를 담아온 것이다. 재미있는 말풍선과 수채화 기법으로 그려진 만화와 동화의 특별한 만남을 기대하시라.

“꼭 나아서 돌아와. 그럼 네가 좋아하는 축구공 사 줄게. 약속이야, 지킬 수 있지?”

“우리 편지하자. 니가 편지하면 내가 꼭 답장할게. 그리고 내가 다 나으면 너를 찾으러 갈게. 약속하마.”

“이 다음에 커서 우리 모두가 함께 뛰어놀 수 있는 보물섬을 만들 거예요. 내가 그렇게 약속했으니까요.”

  작가 소개

저자 : 황재오
강원도 속초에서 설악산, 동해바다, 영랑호수와 함께 어린시절을 보냈습니다. 한국만화와 장난감을 모으고 있는 수집가이며 웹툰“은밀하게 위대하게” 웹툰“ 스마일 브러시” 캐릭터“ 호치,묘찌, 넹”의 원소스 멀티유즈를 진행하는 컨텐츠 회사 드림컴어스의 대표입니다. 대표작으로는 <약속했으니까요>, <내친구 용기>, <리틀 헬로우 고스트>가 있으며 웹툰<모든걸 걸었어>,<소나기>,<울지않는 소년> 등에 이야기를 썼습니다.

  목차

모니랑 엄마랑 파노랑
꼭 나아서 돌아올게
내 짝지 봄이
대머리 신부님을 만났어요.
보물섬을 만들어 줄게.
특별한 약속
내가 약속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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