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인문,사회
철학과 사건  이미지

철학과 사건
알랭 바디우, 자신의 철학을 말하다
오월의봄 | 부모님 | 2015.09.01
  • 정가
  • 15,000원
  • 판매가
  • 13,500원 (10% 할인)
  • S포인트
  • 675P (5% 적립)
  • 상세정보
  • 0.000Kg | 240p
  • ISBN
  • 9788997889808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알랭 바디우가 젊은 철학자 파비앵 타르비와 함께한 대담집. 알랭 바디우는 다른 가능성을 사유하는 자신의 철학을 직접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인터뷰 당사자인 파비앵 타르비가 말하고 있듯이 바디우 스스로가 자신의 사유에 대한 안내자가 되어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철학을 이해하게 할 뿐만 아니라, 오늘날의 현실을 설득력 있게 파헤치고, 그 안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바디우가 네 가지 진리 생산 절차로 규정한 정치, 사랑, 예술, 과학을 거쳐 철학으로 끝나는 이 대담집은 그 과정을 통해 바디우 철학의 개요를 잘 보여주고 있을 뿐 아니라 새로운 사유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풍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지극히 난해하다고 알려진 바디우의 철학을 이해하는 기본 지침서 역할을 하면서도 오늘의 현실을 진단하고 미래의 새로운 전망으로 나아가는 철학적 개입의 전범을 보여주고 있다.

  출판사 리뷰

알랭 바디우가 스스로 밝히는 자신의 철학 세계
“그러므로 철학은 삶에서 출발하여 삶으로 갑니다.”


난해한 바디우의 철학을 읽기 위한 지침서
알랭 바디우는 누구인가? 시대에 뒤떨어진 마오주의자인가? 위험하게 좌익으로 경사된 지성의 테러리스트인가? 그는 적어도 20년 전부터 현대철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늘 중요한 사상가 중 한 명으로 꼽혀왔던 철학자였다. 그러나 그의 철학은 어렵다고 정평이 나 있다. 중요하지만 가장 어려운 철학자로 꼽혀온 알랭 바디우의 신간 《철학과 사건》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알랭 바디우가 젊은 철학자 파비앵 타르비와 함께한 대담집이다. 이 대담집을 통해 알랭 바디우는 ‘다른 가능성을 사유하는’ 자신의 철학을 직접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인터뷰 당사자인 파비앵 타르비가 말하고 있듯이 바디우 스스로가 자신의 사유에 대한 안내자가 되어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철학을 이해하게 할 뿐만 아니라, 오늘날의 현실을 설득력 있게 파헤치고, 그 안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바디우가 ‘네 가지 진리 생산 절차’로 규정한 정치, 사랑, 예술, 과학을 거쳐 철학으로 끝나는 이 대담집은 그 과정을 통해 바디우 철학의 개요를 잘 보여주고 있을 뿐 아니라 새로운 사유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풍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이야말로 지극히 난해하다고 알려진 바디우의 철학을 이해하는 기본 지침서 역할을 하면서도 오늘의 현실을 진단하고 미래의 새로운 전망으로 나아가는 철학적 개입의 전범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나는 이 위대한 철학에 발을 들이고자 노력하는 독자들에게 있을 수 있는 어려움에 불안해하지 말고 이 철학을 읽는 데 과감하게 뛰어들 것을 강하게 권한다. 독자는 이 대담의 도정 자체를 통해 불가피하게 바디우의 사유의 핵심으로 인도될 것이다. 철학자 그 자신이 독자를 안내하고 있다.”(‘들어가는 글’에서)

정치, 사랑, 예술, 과학-철학의 네 가지 조건
“실제로, 정치가 있는 것은 우리가 국가에 대해, 경제에 대해 토론하고 있기 때문이 아닙니다. 정치는 주체적이고 강한 활동, 새로운 진리들을 생산할 수 있는 활동입니다. 따라서 정치는 인간 집단이 능동적이 되도록 하는 과정, 인류 자신의 운명에 대해 새로운 가능성들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하는 과정들 전체입니다.”
“사랑, 그것은 본질적으로 세계가 하나의 경험이 아니라 둘의 경험이 되는 계기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의 구축은 둘을 하나로 환원하는 것이 전혀 아닙니다. 정치가 차이를 질료로 간주하여 그 차이의 요소 안에 최소의 능동적인 통일성을 구축하려 하는 반면, 사랑은 반대로 최초의 통일성을 파괴하여 세계의 경험에 대한 둘의 지배를 정립합니다. 그것이 바로 내가 정치가 중단되는 곳에서 사랑이 시작된다고 말하는 이유입니다.”
“예술에서, 이념의 위기는 예술이 근본적이고 비판적인 방법론을 공급받던 그 시대의 쇠퇴를 통해 나타납니다. 예술은 비판, 특히 예술에 대한 비판이었습니다. 나는 우리가 비판에 대한 비판의 시대로, 예술이 긍정적인 기능을 되찾을 수 있는 시대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바디우의 ‘네 가지 진리 생산 절차’인 정치, 사랑, 예술, 과학이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 바디우의 철학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철학은 대개 하나의 진리 또는 진리의 일부만을 특권화했고 나머지 진리들은 부차적인 것으로 간주했다. 이와 달리 바디우는 하나의 진리가 아닌 다수의 진리들을 사유했다. 그리고 철학의 과제는 네 가지 진리 생산 절차를 동시에 사유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 진리가 생산되는 영역을 정치, 사랑, 과학, 예술로 분류했던 것이다. “사건은 인간적 현실의 핵심이고, 네 가지 실, 네 가지 놀라움과 창조의 그물망, 네 가지 진리의 길을 따라서 인간적 현실을 직조한다. 정치, 사랑, 예술, 과학이 그것이다.” 바디우는 철학을 통해 그 절차들 사이에 있는 공통성의 이론과 통일성의 이론을 제시하고자 한다. 아무튼 바디

  작가 소개

저자 : 알랭 바디우
1937년 모로코에서 태어났다. 프랑스 고등사범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강의하던 중 1968년 혁명을 계기로 마오주의 운동에 투신했으며 『모순의 이론』, 『이데올로기에 대하여』 등의 정치 저작을 집필했다. 문화대혁명의 실패와 마르크스주의의 쇠락 이후 해방을 위한 또 다른 길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주체의 이론』을 출간했고, 1988년 『존재와 사건』에서 진리와 주체 개념을 전통 철학과는 완전히 다른 범주로 세웠다. 그 후 『철학을 위한 선언』, 『조건들』, 『윤리학』, 『비미학』, 『메타정치론』 등을 썼고 2006년에는 『존재와 사건』의 후속작인 『세계의 논리』에서 세계에 나타나는 진리와 관련된 문제들을 다뤘다. 현재 『존재와 사건』 시리즈의 제3권인 『진리들의 내재성』을 집필하고 있는데, 진리의 관점에서 존재와 나타남의 문제를 다룰 예정이다. 이 책 『행복의 형이상학』은 『진리들의 내재성』으로 향하는 바디우의 철학 여정에서 ‘행복’이 핵심 개념으로 떠오르는 계기를 보여 주는 동시에, 삶의 문제를 직면하는 바디우 철학의 특징을 그대로 드러낸다.

저자 : 파비앵 타르비
1972년 출생, 철학교수 자격을 취득했고, 아르마탕(Harmattan) 출판사에서 《오늘날의 유물론》(2005), 《알랭 바디우의 철학》(2005), 《잠재적 민주주의》(2009)를 출판했다. 이 책에서 그는 인터뷰를 보완하는 ‘알랭 바디우의 철학에 대한 짧은 소개’를 썼다.

  목차

들어가는 글

1장 정치
오늘날의 정치 영역-좌/우의 대립, 합의 | 미디어와 선전 | 사건이란 무엇인가 | 사건과 이념 | 공산주의로 가는 길 | 사르코지, 이스라엘, 유럽

2장 사랑
사랑 대 정치 | 사건-만남 그리고 무대의 구축 | 충실성, 사랑과 욕망, 사랑과 가족 | 사랑과 철학, 사랑과 우정 | 남성의 입장/여성의 입장, 사랑과 섹슈얼리티

3장 예술
예술적 조건의 독특성 | 사건과 예술적 주체 | 예술적 통합 | 순수 예술 대 대중 예술 | 철학과 문체, 철학의 글쓰기

4장 과학

5장 철학
《존재와 사건》, 《세계의 논리》, 그리고 《진리들의 내재성》 | 철학자와 전달 | 변증법의 광대한 횡단

나가는 글
알랭 바디우의 철학에 대한 짧은 소개
옮긴이의 말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