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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집으로 가는 그림지도
책과콩나무 | 3-4학년 | 20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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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책콩 저학년 6권. 너무너무 좋아하는 선생님이 아파서 학교에 나오지 않자, 달랑 그림지도 한 장 들고 선생님의 집을 찾아가는 희찬이의 여정을 따뜻하고 섬세하게 그린 작품이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지우개 따먹기 법칙'과 '우주 호텔'로 이미 작품성을 인정받은 유순희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두려움을 이겨내는 용기와 친구와 함께라면 어떤 어려움도 헤쳐 나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겁이 많아 혼자 화장실에도 잘 못 가는 희찬이는 그림지도 한 장에 의지해 처음으로 낯선 곳을 찾아 길을 떠난다. 그리고 희찬이는 선생님의 집으로 가는 도중에 두 명의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 희찬이와 두 친구는 선생님의 집을 무사히 찾아갈 수 있을까? 그리고 그 길에서 아이들은 어떤 일을 겪고 무엇을 배우게 될까?

  출판사 리뷰

처음 가는 낯선 길도 무섭지 않아요!
나에겐 그림지도와 친구들이 있으니까요!

아이들은 자라며 새로운 세상,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갑니다. 하지만 그 길이 평탄하지만은 않습니다. 당연히 수많은 어려움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아이들은 미지의 세계로 첫발을 내딛는 데 망설이고 두려움을 느낍니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 어려움을 이겨낼 때 아이들은 비로소 새로운 세상, 더 넓은 세상을 만나게 됩니다.
책콩 저학년 06권인 『선생님의 집으로 가는 그림지도』는 너무너무 좋아하는 선생님이 아파서 학교에 나오지 않자, 달랑 그림지도 한 장 들고 선생님의 집을 찾아가는 희찬이의 여정을 따뜻하고 섬세하게 그린 작품입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지우개 따먹기 법칙』과 『우주 호텔』로 이미 작품성을 인정받은 유순희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두려움을 이겨내는 용기와 친구와 함께라면 어떤 어려움도 헤쳐 나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겁이 많아 혼자 화장실에도 잘 못 가는 희찬이는 그림지도 한 장에 의지해 처음으로 낯선 곳을 찾아 길을 떠납니다. 그리고 희찬이는 선생님의 집으로 가는 도중에 두 명의 친구들을 만나게 됩니다. 희찬이와 두 친구는 선생님의 집을 무사히 찾아갈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 길에서 아이들은 어떤 일을 겪고 무엇을 배우게 될까요?

★ 새로운 세상을 배우는 그림지도!
희찬이는 겁이 많습니다. 그래서 혼자 화장실에도 잘 못 가고, 놀이공원에 가도 롤러코스터나 바이킹을 타지 못합니다. 화장실에선 괴물이 변기 속으로 끌고 갈 것만 같고, 놀이공원에선 놀이기구가 괴물로 변신해서 자기를 하늘 끝까지 잡아 갈 것만 같습니다. 그렇게 희찬이는 겁이 날 때마다 그림지도를 그립니다. 그림지도를 그리다 보면 어느새 무서움도 금세 사라집니다. 희찬이는 집에서 학교로 가는 그림지도 말고도 태권도장으로 가는 지도, 고모네 집으로 가는 지도, 뒷산에 올라가 그린 마을 지도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듯 희찬이는 집과 학교, 마을 등 자신이 알고 생활하는 범위 안에서 그림지도를 만듭니다. 그런데 어느 날, 희찬이는 새로운 그림지도를 만들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선생님의 집으로 가는 그림지도. 지금까지의 그림지도는 희찬이가 직접 조사하고 만든 지도지만, 선생님의 집으로 가는 그림지도는 희찬이가 알지 못하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 처음 길을 나설 땐 용기가 필요해!
겁이 많은 희찬이는 왕따를 당하는 건 아니지만 친한 친구가 없습니다. 단짝친구를 만들어 함께 놀고 싶지만 이제는 점점 친구를 사귈 자신도 없습니다. 학교에 가면 장난꾸러기 삼총사에게 번번이 골탕을 먹기도 합니다. 친구가 없어도, 삼총사가 괴롭혀도 희찬이는 학교에 가는 길이 즐겁기만 합니다. 그것은 바로 언제나 희찬이의 말을 들어주는 선생님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만 선생님이 폐렴에 걸려 당분간 학교에 못 나온다고 합니다.
언제나 자신의 말을 들어주고 믿어주는 선생님의 부재에 희찬이는 힘들어합니다. 자신에게는 선생님의 집으로 가는 그림지도가 있지만, 낯선 곳을 찾아가는 일이 두렵기만 합니다. 하지만 희찬이는 용기를 내어 선생님의 집을 찾아 떠나 길을 나섭니다.

★ 친구와 함께라면 처음 가는 길도 무섭지 않아요!
그림지도 한 장에 의지해 선생님의 집을 찾기 위해 길을 나선 희찬이는 우연히 배동현과 박정호를 만납니다. 희찬이는 선생님의 집을 찾기도 힘든데 배동현과 박정호가 거추장스럽기만 합니다. 하지만 어느새 곁에 있는 것만으로 든든한 배동현과 바보라고 놀림을 받지만 한없이 순순한 박정호와 함께하다 보니 희찬이는 마음속 두려움이 사라지는 걸 느낍니다.
아이들의 성장에 있어서 친구라는 존재는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친구와 함께라면 의미 없는 일도 재미있는 놀이가 되고, 어려움을 함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서로에게 용기를 줍니다. 이제 희찬이는 선생님의 집을 찾아가는 일이 그리 중요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선생님의 집을 찾는 일보다 친구와 함께한다는 게 얼마나 즐겁고 신 나는 일인지를 알게 되었으니까요. 선생님의 집으로 가는 여행이 끝났을 때, 희찬이는 더 이상 겁쟁이도, 울보도 아닙니다. 친구와 함께 새로운 그림지도를 만들고 새로운 모험을 꿈꾸는 소년으로 부쩍 자란 희찬이의 모습이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능히 이겨낼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갖게 만듭니다.



희찬이가 그림지도를 그리게 된 이유는 무서운 괴물에게 쫓기다 잡혀가는 생각이 자주 났기 때문이다.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바지를 추켜올리려고 할 때 괴물이 바지를 내리고 변기 속으로 끌고 갈 것만 같았다. 그래서 희찬이는 화장실에 갈 때 후딱 나오려고 팬티만 입고 들어갔다. 놀이공원에 가도 롤러코스터나 바이킹을 타지 못했다. 롤러코스터가 괴물로 변신해서 자기를 하늘 끝까지 데리고 갔다가 뻥 차 버릴 것 같았다. 날개도 없는데 허공에서 데굴데굴 구르다 떨어진다고 생각하니 끔찍했다. 그렇게 겁이 날 때마다 희찬이는 할머니 옆에서 그림지도를 그렸다. 그림지도를 그리다 보면 괴물한테 끌려갔다가도 집으로 돌아오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안심이 되기도 하고, 동네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노는 기분이 들어서 무서움도 금세 사라졌다.

선생님은 키가 작고 말랐다. 머리카락은 길고, ‘함초롱’이란 이름만큼 얼굴도 예쁘다. 왼쪽 발목에는 은 발찌를 하고 다닌다. 그래서 선생님이 걸을 때마다 반짝반짝 빛이 난다. 학교에서 희찬이네 선생님만 발찌를 했다. 그리고 선생님은 일기를 쓰면 빨간 펜으로 댓글을 달아 준다. 토끼처럼 귀를 쫑긋 세우고 이야기를 들어 주는 것 같다. 엄마 아빠는 식당 일 때문에 바빠서 이야기를 못 들어 주는데. 그래서 희찬이는 선생님의 댓글을 읽고 또 읽는다. 어떤 건 외운 것도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유순희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습니다. 2006년 MBC 창작동화대상에 《순희네 집》이 당선되었고, 2010년 《지우개 따먹기 법칙》으로 푸른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우개 따먹기 법칙》과 《우주 호텔》은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습니다. 그 밖에 쓴 책으로 《열세 번째 공주》, 《진짜 백설 공주는 누구인가》, 《과자 괴물전》, 《스마트폰과 절교한 날》, 《안중근, 하얼빈에 뜬 평화의 별》등이 있습니다.

  목차

선생님의 집으로 가는 그림지도 ...7
지도가 건네는 말 ...23
길을 나서다 ...37
선생님의 어디로 간 걸까? ...46
눈을 깜빡이면 ...57
돌아가시오 ...76
너무너무 작은 선생님의 집 ...90

작가의 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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