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빠와 솜이의 영원한 추억 만들기를 그린 동화. 세상을 떠나기 전, 사랑하는 딸을 걱정하며 수많은 편지를 남긴 아빠와 그 편지를 솜이에게 전해 주는 특별한 노란우체통. 아빠의 편지와 노란우체통을 통해 솜이는 당당하고 행복한 아이로 자라날 것을 다짐한다. 아빠의 눈물 어린 편지와 그것을 전하는 노란우체통의 진실한 '마음'과 '사랑'을 가슴 깊이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5학년 솜이의 음악 경연대회 날, 아빠는 건강 검진 결과를 받게 된다. 검진표에 써 있는 것은 뜻밖에도 대장암. 생각하지도 못한 '암'에 걸린 아빠는 솜이 걱정이 앞선다. 약하고 소심하고 늘 챙겨 줘야 하는 솜이가 아빠 없이 살아갈 수 있을까...
아빠는 솜이와의 추억을 만들기 위해 가족 여행을 떠나고, 솜이의 '홀로서기'를 위해 이것저것 훈련을 시킨다. 그리고 솜이가 독일로 음악 경연대회를 떠난 날, 세상을 떠나고 만다. 대회를 마치고 돌아온 솜이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하늘로 떠난 아빠의 사진뿐. 그런데 어느 날,절망에 빠져 있는 솜이에게 편지가 도착한다. 바로 세상을 떠난 아빠가 사랑을 듬뿍 담아 솜이에게 보낸 편지였다.
출판사 리뷰
1. 점점 사라져 가는 '주고받는 마음' 편지
요즘 사람들은 서로의 소식을 전할 때 휴대전화나 이메일을 사용한다. 편리하고 기다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편지지를 고르고 생각을 정리하고 글씨를 쓰고, 우표를 붙이고 우체통에 넣고... 이런 번거로움과 함께 편지와 우체통이 조금씩 사라져 가고 있다.
하지만 평소에 하지 못했던 마음 깊숙한 곳의 말들, 사랑하는 마음, 고마운 마음, 미안한 마음,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을 전하는 데 편지보다 좋은 것이 있을까?
2. 아빠와 솜이의 영원한 추억 만들기
5학년 솜이의 음악 경연대회 날, 아빠는 건강 검진 결과를 받게 된다. 검진표에 써 있는 것은 뜻밖에도 대장암. 생각하지도 못한 '암'에 걸린 아빠는 솜이 걱정이 앞선다. 약하고 소심하고 늘 챙겨 줘야 하는 솜이가 아빠 없이 살아갈 수 있을까...
아빠는 솜이와의 추억을 만들기 위해 가족 여행을 떠나고, 솜이의 '홀로서기'를 위해 이것저것 훈련을 시킨다. 그리고 솜이가 독일로 음악 경연대회를 떠난 날, 세상을 떠나고 만다.
대회를 마치고 돌아온 솜이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하늘로 떠난 아빠의 사진뿐. 그런데 어느 날,절망에 빠져 있는 솜이에게 편지가 도착한다. 바로 세상을 떠난 아빠가 사랑을 듬뿍 담아 솜이에게 보낸 편지!
3. 아직도 아빠는 편지를 보내고 있나요?
그 후로도 종종 아빠의 편지는 솜이에게 배달된다. 아빠가 그리운 날,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날, 설날 같은 특별한 날 편지는 아빠를 대신해 솜이를 만나고 위로하고, 격려한다. 궁금해진 솜이는 엄마와 함께 끊임없이 편지를 보내는 아빠를 찾아 '노란우체통'을 찾아가게 되는데…
세상을 떠나기 전, 사랑하는 딸을 걱정하며 수많은 편지를 남긴 아빠와 그 편지를 솜이에게 전해 주는 아주 특별한 노란우체통. 아빠의 편지와 노란우체통을 통해 솜이는 당당하고 행복한 아이로 자라날 것을 다짐한다. 아빠의 눈물 어린 편지와 그것을 전하는 노란우체통의 진실한 '마음'과 '사랑'을 가슴 깊이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빠, 솜이예요. 스물세 살 아가씨 윤솜이.
상상이 되세요, 스물세 살 딸의 모습이? 전 상상이 안 돼요.
하지만 모습은 어떻든 간에 마음은 이랬으면 좋겠어요.
아빠 바람대로 당당하고 행복했으면, 그리고 아빠의 사랑을 기억했으면요.”
목차
슬픈 선물
설마 꿈이겠지
돌팔이 의사들
딸만 둘
10년만 더
아빠와 딸
죽어도 죽지 않기
추억 만들기
솜이를 위하여
아빠없는 하늘 아래
귀신이 보낸 편지
아빠 말대로
노란 우체동
아빠 만나러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