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동시와 동화를 통해 속담을 배울 수 있게 한 책이다. 제비꽃과 나비의 다정한 대화를 아름다운 동시와 동화로 표현하여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라는 속담을 알려 준다. 엄마에게 선물을 사 드리기 위해 저금통에 동전을 모으는 아이의 모습이 읽는 이의 마음을 흐뭇하게 하는 동시와 동화가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속담으로 연결되기도 한다. 동시와 동화를 통해 문학적 감수성을 키우는 동시에 속담의 의미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크게 다섯 개의 단원으로 이루어져 말의 중요성을 알려 주는 속담, 올바른 생활 태도를 알려 주는 속담, 원인과 결과를 알려 주는 속담, 생활에서 유래한 속담, 동물에 빗댄 속담들을 소개한다. 권말에는 함께 배우면 좋은 속담과 고사성어도 수록하여 아이들의 언어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게 했다.
출판사 리뷰
동시와 동화로 배우는 교과서 수록 속담
아동문학가 박소명과 서양화가 최영란의 『동시와 동화로 배우는 속담 쏙쏙』이 푸른사상사에서 간행되었다. 교과서에 실려 있는 속담들을 중심으로 학교 교육과 일상생활에서 꼭 알아야 할 속담들을 창작 동시와 동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16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선정작이다.
■ 속담은 오랜 역사를 통해 이어져 온 옛사람들의 지혜와 삶의 교훈이 담긴 우리의 소중한 문화 유산이다. 그러기에 지금까지도 생명력을 잃지 않고 우리의 언어 생활을 풍요롭게 해 주고 있다. 그러기에 속담은 교과서에 수록되어 학교 현장에서 중요한 교육 내용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동시와 동화로 배우는 속담 쏙쏙』은 동시와 동화를 통해 속담을 배울 수 있게 한 책이다. 제비꽃과 나비의 다정한 대화를 아름다운 동시와 동화로 표현하여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라는 속담을 알려 준다. 엄마에게 선물을 사 드리기 위해 저금통에 동전을 모으는 아이의 모습이 읽는 이의 마음을 흐뭇하게 하는 동시와 동화가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속담으로 연결되기도 한다. 동시와 동화를 통해 문학적 감수성을 키우는 동시에 속담의 의미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크게 다섯 개의 단원으로 이루어져 말의 중요성을 알려 주는 속담, 올바른 생활 태도를 알려 주는 속담, 원인과 결과를 알려 주는 속담, 생활에서 유래한 속담, 동물에 빗댄 속담 들을 소개한다. 권말에는 함께 배우면 좋은 속담과 고사성어도 수록하여 아이들의 언어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게 했다.
■ 책머리에
마음에 쏙쏙 들어오는 속담
여러분, 속담 많이 알고 있나요?
속담을 많이 알고 있는 것도 필요하지만 그 뜻을 새기는 것도 중요하지요.
생활 속에서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도요.
속담에는 옛사람들의 지혜와 소중한 교훈이 가득 들어 있어요.
안 좋은 습관을 가진 사람에게
‘나중에 어쩌려고 그러느냐. 나쁜 습관은 얼른 고쳐야 한다.’
이런 말보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라는 속담 한마디면 더 설명할 필요가 없겠지요.
또 시작부터 어려워하는 사람에게
‘모든 일은 시작이 중요하니 어서 시작부터 해라. 안 그러면 끝까지 해 내지 못한다.’
라는 말보다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라는 속담이면 되지요.
속담은 왜 이렇게 간결하면서도 마음에 쏙 들어오는 것일까요?
그것은 속담이 단번에 만들어진 게 아니라 오랫동안 살아 온 경험이 쌓여 생긴 것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속담을 통해 인성을 키울 수 있고,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것이지요.
또 속담을 알면 글쓰기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적절한 속담을 사용한 글을 보면 그 뜻이 더 선명하게 다가오거든요.
이 책은 속담을 쉽게 배우고, 오래 기억하게 하려고 쓰게 되었어요.
동시도 읽고 동화도 읽으며 속담을 배울 수 있으니 ‘꿩 먹고 알 먹고’, ‘도랑 치고 가재 잡고’ 일석이조가 되겠죠?
이 책은 처음부터 차례대로 읽지 않아도 된답니다.
어디든 펴서 읽고, 덮어 두었다가 다음에 또 펴서 읽으세요.
속담과 관련된 그림을 보는 일도 재미가 쏠쏠할 거예요.
이 책이 속담을 익히는 밝은 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지혜가 날마다 더해지기를 바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박소명
월간문학 동시부문 신인상을 수상하였으며, 광주일보 및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당선되었습니다. 은하수문학상, 오늘의동시문학상, 황금펜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동시집『꿀벌 우체부』『빗방울의 더하기』『산기차 강기차』동화집『흑룡만리』『알밤을 던져라』 『세계를 바꾸는 착한 식탁 이야기』등이 있습니다.
목차
고운 말 바른 말이 귀에 쏙쏙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말이 씨가 된다
올바른 생활이 몸에 착착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가다 말면 아니 가느니만 못하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티끌 모아 태산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슬기로운 생각이 쑥쑥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공든 탑이 무너지랴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날마다 지혜가 꽉꽉
좋은 약은 입에 쓰다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등잔 밑이 어둡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동물과 함께 마음이 활짝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 가랑이가 찢어진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가재는 게 편이다
제비는 작아도 강남 간다
● 함께 배워 두면 좋은 속담
● 함께 배워 두면 좋은 고사성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