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고양이라면 질색했지만 결국은 그들을 사랑할 수밖에 없게 되어 버렸고, 고양이들 덕에 살 수 있게 된 한 남자의 이야기. 꿈이 깨져 버린 날에도, 울고 싶은 밤에도, 고양이는 늘 옆에 있어 주었다. 챔피언을 꿈꾸었던 백수 복서와 고양이의 알콩달콩 동거 이야기가 시작된다.
수많은 애묘인들로부터 열광적인 지지를 받은 만화로 고양이파, 강아지파뿐만 아니라 애완동물에 관심도 없던 이들까지 뜨거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이야기이다. 한 남자와 고양이의 진한 우정과 사랑이 담긴 이야기를 통해 기발하면서도 깊이 있는 웃음과 가슴이 먹먹해지는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고양이라면 질색했지만,
어느 순간 사랑에 빠진 한 남자의 이야기
백수 복서와 고양이의 기묘한 동거
고양이라면 질색했지만 결국은 그들을 사랑할 수밖에 없게 되어 버렸고,
고양이들 덕에 살 수 있게 된 한 남자의 이야기!
꿈이 깨져 버린 날에도, 울고 싶은 밤에도,
고양이는 늘 옆에 있어 주었다.
챔피언을 꿈꾸었던 백수 복서와 고양이의
알콩달콩 동거 이야기가 시작된다.
가슴 깊이 스며드는 웃음과 감동의 실제 에피소드
나오키상에 빛나는 가쿠다 미쓰요(角田光代)도 극찬한
귀여우면서도 애잔하고, 유머러스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
마냥 웃긴다고 말하기에는 그 감동이 묵직하고,
마냥 감동의 물결이라고 말하기에는 발랄하고 배꼽 잡는 웃음이 있다.
고양이 만화로 알려져 있는 스기사쿠 작가의 실제 에피소드를 담은 만화로
작가의 애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웃음과 감동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고양이파든 강아지파든 그 누구라도 ……
수많은 애묘인들로부터 열광적인 지지를 받은 만화로
고양이파, 강아지파뿐만 아니라 애완동물에 관심도 없던 이들까지
뜨거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이야기이다.
한 남자와 고양이의 진한 우정과 사랑이 담긴 이야기를 통해
기발하면서도 깊이 있는 웃음과
가슴이 먹먹해지는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작품 내용
2권 시크한 질투쟁이 고양이 꼬미의 집사 사랑 독점기!
용태는 이제 35세, 꼬미는 7세, 레오가 죽고 꼬미 아가씨와의 동거 기간만 7년, 이들의 애정은 깊어만 간다. 만화가로 자리잡은 용태의 삶은 비싼 참치회를 먹기도 하는 등 다소 윤택해진다. 하지만 그들의 관계는 여전히 사람인 용태가 참치회 한 점을 먹는다면 고양이인 꼬미는 아홉 점을 먹는 식이다.
꼬미를 혼자 두고 오랫동안 자리를 비운 집에 돌아와서 걱정스레 꼬미부터 찾는다. 하지만 윤기 좔좔 흐르는 아무렇지도 않은 모습에 누가 돌보아 준 사람이라도 있었는지 괜히 질투가 난다. 어느덧 용태의 나이도 38세, 여자 친구를 사귀고 결혼하는 평범한 행복을 동경한다. 그런 용태에게 미현씨가 나타나고, 꼬미는 반토막이 난 쥐를 현관 앞에 놓아두거나 밤새 꾹꾹이를 하는 등 질투를 표현한다. 꼬미는 같은 고양이도 싫어하고 여자 손님들에게는 특히 냉담하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새끼고양이 소리, 용태는 꼬미와 레오가 처음에 왔을 때보다 더 작은 새끼고양이에게 마음을 뺏겨 꼬미도 미현씨도 생각하지 않고 길 잃은 새끼고양이를 데려 온다. 엄마 꼬미?를 기대했지만 역시 꼬미는 새끼고양이를 데려 온 것을 영 탐탁지 않아 한다. 입양을 보내려 하지만 왠지 이 새끼고양이는 용태가 키우게 될 것 같다.
작가 소개
저자 : 스기사쿠
만화가이자 전직 프로 복서로, 니가타 현 니가타 시에서 태어났다. 1999년 《이모토요》로 아오키유지 상을 수상했다. 2000년 〈구로호〉(《주간 모닝》, 고단샤)를 통해 만화가로 데뷔하였으며, 주요 작품으로는 《구로호》(전9권), 《고쿠로》(전2권), 《마루견록키》(전4권)(이상 고단샤)와 《홀로 지새우는 밤에》(겐토샤 코믹스), 《개와 고양이 가족의 즐거운 나날-덴지로 일기》(리드샤), 《신판 구로호 주인은 너무 몰라》(고단샤) 등이 있다.공식 사이트〈스기사쿠무라 杉作村〉http://www9.ocn.ne.jp/~sugisaku/
목차
1장 추억│2장 만화가 생활│3장 꼬미, 사라지다│4장 질투│5장 고양이의 일생│6장 각자의 변화│7장 영혼│8장 미현씨의 방문│9장 고양이 따위를 좋아하게 돼서│10장 따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