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어린이문학의 세계적 베트스셀러, 모험 이야기의 고전.
엘머는 동물 섬의 무시무시한 동물들로부터 아기용을 무사히 구해 냈어요. 엘머와 친구가 된 아기용은 엘머를 집에까지 태워다 주기로 했어요. 하지만 집으로 돌아가던 중에 그만 폭풍우를 만나 깃털 섬이라는 곳에 가게 되었어요. 깃털 섬에 사는 카나리아들이 궁금증 병 때문에 앓고 있대요. 엘머가 이번에는 어떤 활약을 펼쳐 친구들을 도와 줄까요?
출판사 리뷰
뉴베리 상 수상
아홉 살 엘머는 무시무시한 동물들에게 잡혀 있는 불쌍한 아기용을 구하려고 동물 섬으로 머나먼 모험의 길을 떠났어요.
동물 섬에는 멧돼지, 호랑이, 사자, 고릴라와 같은 무서운 동물들이 아기용이 도망가지 못하도록 지키고 있대요.
엘머가 혼자서 동물들을 몽땅 따돌리고 아기용을 무사히 구해 낼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엘머의 기상천외한 아기용 구출 대작전이 시작됩니다.
작가 소개
루스 스타일스 개니트 :
1923년 뉴욕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개니트는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무엇인가를 느끼고 만들고 공부하도록 이끌어 주는 학교에서 배우며 자랐다. 어렸을 때부터 용돈을 받으면 공책을 사서 거기에 혼자 재미로 글을 쓰기도 했던 개니트는 1944년 바사 대학을 졸업하였다. 졸업 후에 코네티컷에서 직장을 구하던 중, 장마 기간 동안 집에서 재미 삼아『엘머의 모험』을 썼다. 이 이야기가 뜻밖의 호응을 얻어 출판 기회가 생기자, 어머니가 그림을 그렸고, 코넬 대학의 교수이자, 화가이며 디자이너인 남편 피터가 책 디자인을 도왔다. 이 작품은 출간 직후 크게 사랑을 받아 1949년 뉴베리 명예상을 받기도 하였다. 그 후에 후속 작품인『엘머와 아기용』『푸른 나라의 용』을 잇달아 발표하였다. 이 세 작품은 일본, 덴마크, 스웨덴 등에도 소개가 되었고, 출간된 지 50여 년이 넘도록 많은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개니트는 초등학교에서 교사로 일하며 아이들에게 글을 쓰도록 도와주기도 하였다. 남편과는 일곱 딸을 두었다. 개니트의 다른 작품으로『카티와 슬픈 소리』가 있다.
루스 크리스만 개니트 (그림) :
딸인 루스 스타일스 개니트와 함께 작업하기 전부터 이미 꽤 알려진 일러스트레이터였다. 미국의 소설가 존 스타인벡의 작품에 그림을 그리기도 했던 개니트는 <뉴욕 해럴트 트리뷴> 신문의 책 서평을 담당했던 루이스 개니트와 결혼하였으며, 1979년에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