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끝이 얼마 남지 않았다. 숨겨진 진실이 드러날 것이다. 배트맨의 도시가 불타고 있다. 짐 고든의 몰락 이후 수개월, 고담에 마피아 제국의 시대가 찾아온다. 도시에는 계엄령이 내려지고, 아캄 수용소는 흔적도 없이 붕괴되고, 브루스 웨인은 처참히 파산한다. 고담 시에 전례 없는 위기가 찾아온 것이다.
배트맨과 그의 동료들은 목숨 걸고 싸운 끝에 먹이사슬의 꼭대기까지 올라가 고담을 위협하는 빌런들을 끌어내리는 데 성공하지만, 이어지는 승리에도 불구하고 고담을 노리는 진정한 흑막, 커튼 뒤에 감춰진 자를 찾아내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어쩌면 진실은 처음부터 눈앞에 놓여 있었을지도 모른다. 배트맨 앞에 최강의 적들이 등장하고 고담은 불타지만, 다크 나이트는 싸워야 한다. 공포를 이겨내고, 한 걸음씩 나아가야 한다. 최후의 적이 기다리고 있는 그곳으로….
출판사 리뷰
끝이 얼마 남지 않았다. 숨겨진 진실이 드러날 것이다.
배트맨의 도시가 불타고 있다.
짐 고든의 몰락 이후 수개월, 고담에 마피아 제국의 시대가 찾아온다. 도시에는 계엄령이 내려지고, 아캄 수용소는 흔적도 없이 붕괴되고, 브루스 웨인은 처참히 파산한다. 고담 시에 전례 없는 위기가 찾아온 것이다.
배트맨과 그의 동료들은 목숨 걸고 싸운 끝에 먹이사슬의 꼭대기까지 올라가 고담을 위협하는 빌런들을 끌어내리는 데 성공하지만, 이어지는 승리에도 불구하고 고담을 노리는 진정한 흑막, 커튼 뒤에 감춰진 자를 찾아내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어쩌면 진실은 처음부터 눈앞에 놓여 있었을지도 모른다.
배트맨 앞에 최강의 적들이 등장하고 고담은 불타지만, 다크 나이트는 싸워야 한다. 공포를 이겨내고, 한 걸음씩 나아가야 한다. 최후의 적이 기다리고 있는 그곳으로….
1년 동안 배트맨의 세계를 뿌리째 뒤흔든 거대한 이야기, 주간 코믹스 <배트맨 이터널>이 드디어 그 결말을 맺는다. 스콧 스나이더, 제임스 타이니언 4세, 레이 포크스, 카일 히긴스, 팀 실리가 각본을 쓰고 초특급 작화가들이 그림을 그린 <배트맨 이터널> Vol. 3에서 여러분은 다크 나이트 사가 역사에 남을 미스터리와 마주하게 될 것이다.
<배트맨 이터널> #35-52, <배트맨> #28 수록.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배트맨 Vol. 7 엔드게임>
<배트맨 이터널 Vol. 1-2>
작가 소개
저자 : 스콧 스나이더
2006년 단편 소설집 <부두 하트>로 메이저 데뷔한 스콧 스나이더는 2009년 마블 코믹스에서 <휴먼 토치>를 쓰며 코믹스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이후 <아메리칸 뱀파이어>와 <디텍티브 코믹스>, <배트맨: 게이츠 오브 고담> 등으로 경력을 쌓던 그는 DC 리런치와 함께 배트맨과 스웜프 씽 시리즈를 맡으며 일약 슈퍼스타 작가로 발돋움한다. 아이즈너상, 하비상, 이글상 등 주요 코믹스 어워드를 수상했다.
저자 : 제임스 타이니언 4세
1987년 뉴욕에서 태어난 제임스 타이니언 4세는 새라 로렌스 칼리지에서 스콧 스나이더에게 작법을 배우며 서서히 코믹스계에 입문했다. 그는 DC 리런치 후 스콧 스나이더와 함께 배트맨 시리즈를 쓰며 이름을 널리 알렸다. 특히 역시 스콧 스나이더와 함께한 주간 코믹스 <배트맨 이터널>은 타이니언 최고의 작품으로 꼽힌다. 이후 <배트맨 앤드 로빈 이터널>과 <콘스탄틴: 헬블레이저>를 쓰며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