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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가 사랑한 천재들 : 예술인편
모딜리아니에서 샤넬까지
열대림 | 부모님 | 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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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문화기행 작가 조성관 기자의 '도시가 사랑한 천재들' 시리즈 여섯 번째 책. 비운의 요절 화가 모딜리아니, 「생각하는 사람」으로 유명한 조각가 로댕,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샤넬, 에펠탑을 만든 건축가 에펠, 그리고 샹송의 여왕 에디트 피아프까지, 파리 곳곳에 남아 있는 천재들의 흔적과 성취, 삶과 작품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다. 더불어 저자가 직접 탐사한 파리의 화려함과 맨얼굴까지 읽는 재미와 보는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고품격 인문 여행서이다.

가난한 화가 지망생들의 터전이었던 몽마르트 언덕과 테르트르 광장, 로댕과 카미유 클로델의 작품들이 전시된 로댕 미술관, 캉봉 가의 샤넬 매장과 샤넬의 방, 에펠탑과 자유의 여신상, 에디트 피아프의 활동무대였던 물랭루즈와 올랭피아 뮤직홀…. 인물들의 소평전이자 역사서이자 여행기이기도 한 이 책은 천재들이 태어나고 살았던 집과 작업실, 기념관, 마지막 안식처인 묘지들을 순례하며 그들의 삶과 작품 이야기를 아름다운 파리의 풍광과 함께 소개한다. 천재들의 드러나지 않은 사생활이나 연애담은 또 다른 재미를 준다.

  출판사 리뷰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도시, 파리

문화기행 작가 조성관 기자의 ‘도시가 사랑한 천재들’ 시리즈 여섯 번째 책 ≪파리가 사랑한 천재들≫이 출간되었다. 파리는 빈, 프라하, 런던, 뉴욕, 페테르부르크에 이은 여섯 번째 도시다. 예술인편에서는 파리에서 활동한 천재들, 모딜리아니에서 로댕, 샤넬, 에펠, 피아프까지 다섯 명의 예술가를 다룬다.
비운의 요절 화가 모딜리아니, <생각하는 사람>으로 유명한 조각가 로댕,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샤넬, 에펠탑을 만든 건축가 에펠, 그리고 샹송의 여왕 에디트 피아프까지, 파리 곳곳에 남아 있는 천재들의 흔적과 성취, 삶과 작품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다. 더불어 저자가 직접 탐사한 파리의 화려함과 맨얼굴까지 읽는 재미와 보는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고품격 인문 여행서이다.
가난한 화가 지망생들의 터전이었던 몽마르트 언덕과 테르트르 광장, 로댕과 카미유 클로델의 작품들이 전시된 로댕 미술관, 캉봉 가의 샤넬 매장과 샤넬의 방, 에펠탑과 자유의 여신상, 에디트 피아프의 활동무대였던 물랭루즈와 올랭피아 뮤직홀……. 인물들의 소평전이자 역사서이자 여행기이기도 한 이 책은 천재들이 태어나고 살았던 집과 작업실, 기념관, 마지막 안식처인 묘지들을 순례하며 그들의 삶과 작품 이야기를 아름다운 파리의 풍광과 함께 소개한다. 천재들의 드러나지 않은 사생활이나 연애담은 또 다른 재미를 준다.

파리는 어떤 도시인가?

예술의 도시 파리는 세계인의 로망이다. 오랜 세월 세계 문화의 중심으로 군림해 왔으며, 숱한 예술가들이 파리에 모여들어 서로 영향과 자극을 주고받으며 불멸의 작품을 탄생시켰다.
“센 강, 노트르담 성당, 에펠탑, 개선문, 샹젤리제 대로, 카페 되마고와 카페 플로르,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팡테옹, 물랭루즈, 몽마르트 언덕, 불로뉴 숲……. 파리를 찾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들르고 싶어 하는 곳들이다. 천재들은 이곳에 저마다의 보이지 않는 흔적을 남겼다. 프랑스는 2차대전 당시 파리를 보존하려 독일과 싸우지 않고 항복을 선택했다. 그 결과 역사적인 현장이 거의 고스란히 남아 있다.”
파리는 예술뿐만 아니라 과학기술, 패션, 혁명의 도시이기도 하다. 인상주의, 야수파, 입체파, 초현실주의, 아르누보까지 미술사의 중요 사조가 대부분 파리에서 태동했다. 샤넬이 패션을 창조했고, 크리스찬 디올이 그 뒤를 이어받으며 파리를 패션의 제국으로 완성했다. 과학기술에서도 눈부신 진보를 이뤘다. 퀴리 부부가 라듐을 발견했고, 에펠은 철골로만 이뤄진 에펠탑을 세워 그 위용을 세계에 떨쳤다. 뤼미에르 형제가 영화를 최초로 선보인 곳도 파리였다.
파리는 혁명의 도시다. 루소의 ≪사회계약론≫은 프랑스 대혁명의 맹아를 뿌렸으며 민주제의 기초를 마련했다. “프랑스 대혁명의 정신인 자유

  작가 소개

저자 : 조성관
문화기행 작가.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1988년 조선일보 기자가 되었다. ≪월간조선≫ 기자, ≪주간조선≫ 편집위원을 거쳐 현재 ≪주간조선≫ 편집장으로 있다. 주요 기사로는 <헬로! 모차르트 ― 탄생 250주년>,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35년 만에 청계천으로 돌아오다>, <전유성의 문화실험, 청도 철가방 극장>, <北 요덕에 갇힌 통영의 딸>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도시가 사랑한 천재들’ 시리즈인≪빈이 사랑한 천재들≫, ≪프라하가 사랑한 천재들≫, ≪런던이 사랑한 천재들≫, ≪뉴욕이 사랑한 천재들≫, ≪페테르부르크가 사랑한 천재들≫을 비롯해≪풍요와 기회의 나라 캐나다 기행≫, ≪실물로 만나는 우리들의 역사≫, ≪한국 엘리트들은 왜 교도소 담장 위를 걷나≫ 등이 있다. 2010년 체코 정부로부터 공훈 메달을 수상했다.

  목차

머리말

모딜리아니, 비운의 드라마
비운의 요절 화가 / 초상화를 그리며 / 베네치아의 두 청년 / 몽마르트 언덕에서 / 피카소와의 만남 / 몽마르트의 단골 술집들 / 몽파르나스에서 만난 사람들 / 베아트리스와의 사랑 / 운명의 여인, 잔 에뷔테른 / 완벽한 뮤즈 / 잇단 비극 / 각국에 흩어진 그림들 / 초라한 묘지

로댕, 신의 손
서울에서 만나는 로댕들 / 진흙에 매료되다 / 직장인 로댕 / 미켈란젤로를 마주하다 / 미완성으로 끝난 <지옥의 문> / 뮤즈 카미유 클로델 / 카미유 클로델의 비극 / 칼레의 시민들 / 로댕 저택의 유명인사들 / 발자크 상을 제작하다 / 로댕 미술관에서 만난 로댕 / 로댕의 작업실

샤넬, 패션의 혁명
마릴린 먼로의 잠옷 / 숨기고 싶은 유년기 / 가수의 꿈을 꾸다 / 모자와 옷을 만들다 / 도빌의 부티크 / 일인자가 되다 / 디아길레프와의 만남 / 드미트리와 샤넬 No. 5 / 장 콕토와 피카소 / 웨스트민스터 공작과의 사랑 / 샤넬은 독일 스파이였나? / 패션의 성지 / 샤넬의 방

에펠, 파리의 불빛
린드버그의 도전 / 에펠, 화학도의 길을 가다 / 철의 시대를 예감하다 / 철교를 설계하다 / 에펠 건축회사 / 뉴욕과 파리의 ‘자유의 여신상’ / 혹평과 비난 / 바람과 무게를 이기다 / 프랑스 상징이 되다 / 에펠탑, 히틀러를 거부하다 / 에펠탑의 페인트공 / “고마워요, 구스타브”

피아프, 신의 목소리
피아프는 곧 파리다! / 창녀촌에서의 어린 시절 / 떠돌이 가수 생활 / 가수로 데뷔하다 / 이브 몽탕과의 사랑 / 물랭루즈의 신화 / 복서 마르셀 세르당 / 올랭피아 뮤직홀의 전설 / 파리 시내가 마비되다 / 천국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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