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한일 공동기획, 한류스타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텔레시네마의 소설버전
첫사랑이 잊히면 지금사랑도 사라진다……
한국과 일본의 공동기획으로 초호화 제작진들과 최고의 한류 스타들이 참여해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만들어진 텔레시네마의 소설 버전이다. 텔레시네마 소설은 텔레비전과 영화 그리고 소설을 뜻하는 합성어로 하나의 콘텐츠를 영화와 텔레비전, 소설이라는 각기 개성 있는 매체로 소통하고자 하는 새로운 형식의 문화장르이다. 한국과 일본이 공동 기획한 텔레시네마 7편 중 하나를 장편소설화한 『천국의 우편배달부』는 동방신기의 영웅재중과 한효주가 주연을 맡은 영상미학 휴먼드라마다.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천국으로 떠나 보내고 남은 이들은 슬픔과 그리움으로 하루하루를 보낸다. 재준은 그런 사람들의 편지를 천국으로 배달해주는 천국의 우편배달부다. 갑작스런 연인의 죽음과 배신으로 절절히 원망의 편지를 천국으로 보내려고 들판의 빨간 우체통을 찾는 하나에게 재준은 남겨진 사람들의 위안을 위해 함께 일하자며 아르바이트를 제안한다. 천국으로 보낸 편지들을 읽으며 삶과 죽음 사이에서 벌어진 애절한 사연들을 가슴 따뜻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재준과 하나, 그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
한국의 SBS와 일본 아시히 TV에서 동시에 방영되는 텔레시네마를 소설로 만나볼 수 있는 이 작품을 통해 그리운 이들을 향한 따뜻한 사랑의 마음이 담긴 편지와, 아름다운 감동의 스토리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 한국과 일본의 공동기획으로 초호화 제작진들과 최고의 한류 스타들이 참여해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만들어진 텔레시네마의 소설 버전
◎ 일본과 중국, 대만, 베트남 등 아시아권을 아우르는 스토리텔링으로 한류의 새로운 물꼬를 시도한 문화장르
◎ 아시아권 최고의 거장들이 만난 완성도 높은 문화콘텐츠로 한국의 SBS와 일본 아시히 TV에서 방영 일정 확정을 시작
◎ 영화, 텔레비전, 음악, 소설 등 개성 있는 매체를 하나의 소스로 잇는 본격 OSMU(one sauce multi use)의 한국적 시도
이룰 수 없는 그리움을 품고 사는 이들에게 전하는 사랑의 편지!!
연인, 친구, 자식, 남편, 부모……이들을 천국으로 떠나보내고 그리움으로 남아 있는 사람들. 그들에게 들판의 빨간 우체통으로 가는 버스가 다가온다. 그들의 편지를 천국으로 배달해주는 천국의 우편배달부 재준. 하나는 갑작스런 연인의 죽음과 배신으로 절절히 원망의 편지를 천국으로 보내려고 들판의 빨간 우체통을 찾는다. 재준은 남겨진 사람들의 위안을 위해 함께 일하자며 아르바이트를 제안한다. 그들은 천국으로 보낸 편지들을 읽으며 삶과 죽음 사이에서 벌어진 애절한 사연들을 가슴 따뜻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차츰 하나의 정리되지 않은 슬픈 첫사랑의 기억도 희미해져간다. 첫사랑이 잊히면서 지금사랑도 아릿하게 사라져가는데…….
새로운 장르를 여는 텔레시네마 소설
텔레시네마 소설은 텔레비전과 영화 그리고 소설을 뜻하는 합성어로 하나의 콘텐츠를 영화와 텔레비전, 소설이라는 각기 개성 있는 매체로 소통하고자 하는 새로운 형식의 문화장르이다. 한국과 일본이 공동 기획한 텔레시네마를 장편소설화한 것. 일본의 절정 인기 드라마 작가들의 극본과 한국의 거장 감독들의 연출, 그리고 블루칩 배우들의 연기대결로 완성된 드라마에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화룡점정을 그려넣는 일이다.
텔레시네마 소설 『천국의 우편배달부』는 텔레시네마 7편 가운데 동명의 드라마를 소설화한 것. 텔레시네마 〈천국의 우편배달부〉는 기무라 타쿠야 주연의 〈롱베케이션〉을 비롯해 〈뷰티풀 라이프〉 등의 인기절정의 일본 드라마 작가인 기타가와 에리코가 극본을 쓰고, 감각적인 영상미와 뛰어난 연출력으로 눈물샘을 자극했던 〈미안하다, 사랑한다〉와 〈눈의 여왕〉의 이형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신비 카리스마 지존 영웅재중과 드라마 〈찬란한 유산〉에서 ‘은성’ 역으로 사랑을 받았던 한효주가 주연을 맡은 완성도 높은 영상미학 휴먼드라마다.
신비 카리스마 지존 동방신기의 영웅재중
수수께끼 같은 비밀을 지닌 천국의 우편배달부, 재준
먼저 떠난 그리운 이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천국으로 배달해주고, 그들의 애달픈 사랑을 아름답게 정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천국의 우편배달부. 그가 바로 재준, 우리의 영웅재중이다. 그러나 그는 왜 그런 일을 하는 걸까? 왜 그런 일을 할 수 있을까? 그의 이름이 재준이기나 한 걸까? 그의 풀리지 않는 그리움은 대체 무엇이기에…….
충무로의 블루칩 한효주
사랑의 아픔을 간직한 여자, 하나
갑자기 닥친 연인의 죽음. 그 슬픔을 가로막는 더 큰 배신. 하나는 원망의 편지를 천국으로 보내려고 들판의 빨간 우체통을 찾는다. 천국의 우편배달부 재준과 함께 죽은 이를 잊지 못하고 그리움으로 남겨진 사람들의 위안을 위해 함께 일한다. 하나는 아픈 첫사랑의 기억이 잊히면서 지금사랑도 아릿하게 사라져가는데…….
작가 소개
원작자 : 기타가와 에리코 (北川 悅吏子)
2000년 현재 일본문학 최고의 우먼파워로 불리는 기타가와 에리코는, 발표하는 작품마다 특유의 감성과 섬세한 러브 스토리로 화제를 몰고 다니면서 \'연애의 신\', \'멜로의 여왕\'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소설과 드라마, 작사에 이르기까지 문화 전방위에 걸쳐 활약하는 그녀의 영향력은 일본 젊은이들 사이에서 가히 폭발적이라 할 수 있다. 와세다 대학교 제1문학부 졸업 후 방송기획자로 활동하면서 작가로 첫 데뷔, 1992년 \'그 모습 그대로\'로 명성을 얻었다. 지금까지 20여권이 넘는 작품을 발표했으며, 거의 전 작품이 드라마로 방영되어 사랑을 받았다. 극히 평범한 일상을 꿰뚫어 특별한 이야기로 만들어내는 그녀의 재능 중에서도, 특히 가슴을 울리는 표현과 부드러운 이야기 전개는 타의 추종을 불러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표작 중 장편소설로는『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2002),『러브 스토리』(2001),『뷰티플 라이프』(2000),『롱 버케이션』(1996),『사랑한다고 말해 줘』(1995) 등과, 소설집『기묘한 이야기』(2003),『차가운 비』(1999), 에세이『연애의 신』(2002),『사랑에 대하여』(2003) 등이 있다.
저자 : 김미조
명지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창밖으로 낮은 산이 보이는 부천의 조용한 동네에 살면서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소설 동인 ‘우듬지’에서 활동했으며, 인터넷 한겨레 하니 리포터에서 소설 『먹히기 싫은 식빵 아무나의 사색』, 주간신문 『고딩 21』에 판타지 소설 『천상 마운도』를 연재했다.
목차
군함조이고 싶었던 남자
빨간 우체통
우연과 필연 사이의 만남
고약한 편지
재준의 권유
그들의 공백기
하나, 아르바이트를 구하다
의심
숨겨야 하는 진실
속임수
나무 아래의 휴식
재준의 그리움
그녀들의 약속
그 남자의 아내
헤매는 자
카페 갤러리
기다림
사라진 것들에 대한 간절함
아무도 믿지 않는 유령의 고백
한 공간, 각자의 시간
기억과 거짓말
보이지 않는 자
그녀가 들려주는 이야기
불길한 예감
건네는 말
문 너머의 비상구
여행, 그리고 시작
봄날의 우체국
재준의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