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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디테일에 있다
올림 | 부모님 | 201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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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디테일의 눈’으로 우리 사회의 면면을 통찰한 책. 일상과 인간관계, 조직생활과 기업 경영에서 디테일이 얼마나 결정적인 힘을 발휘하는지 살피고, 어떻게 하면 디테일에 강한 개인과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는지를 밝힌다. SERICEO의 명강사로, 강의와 집필, 컨설팅을 통해 대한민국의 수준을 업그레이드하는 일에 몰두해온 저자의 경험과 인사이트가 책 곳곳에서 빛을 발한다.

  출판사 리뷰

작은 차이가 모든 것을 바꾼다!

“흔히 젊은이들이 ‘이까짓 것’이란 말을 쉽게 합니다. 하지만 잘못된 말입니다. 이까짓 것을 못하는 사람은 큰 것도 못하는 법이고, 상사도 못 미더워 일을 맡길 수가 없습니다. 작은 것 큰 것 가리지 않고 성실히,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기회는 주어지게 마련이지요.”
_손욱 전 농심그룹 회장

거창한 일도 처음에는 별것 아닌 데서 출발한다. 별것 아닌 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거창한 일은 주어지지 않는다.
젊은 시절, 콜린 파월은 콜라공장에서 바닥을 청소하는 일을 했다. 그는 누구보다 청소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책임자의 눈에 들어 이듬해 부책임자로 승진했다. 그리고 마침내 미국의 최연소 합참의장, 최초의 흑인 국무장관이 되었다.
무슨 일을 하느냐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이 일을 대하는 태도다. 세세한 데까지 신경을 쓰며 정성을 다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건성건성 빨리 해치우는 데만 골몰하는 사람이 있다. 그 결과는 자신도 알고 남도 안다. 청소를 하건, 물건 배달을 하건, 신문 스크랩을 하건, 복사를 하건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정성을 쏟고 몰입하는 사람만이 성공의 기회를 움켜쥘 수 있다.
물은 100도에서 끓는다. 99도에서는 절대로 끓지 않는다. 단 1도의 차이로 물의 상태가 질적으로 달라지는 것이다. 인생과 비즈니스도 마찬가지다. 1%의 차이로 운명이 극명하게 갈린다. 작지만 결정적인 차이가 개인과 기업, 국가의 모든 것을 바꿔놓는다.

‘대충주의’ 대한민국의 자화상

<<신은 디테일에 있다>>는 ‘디테일의 눈’으로 우리 사회의 면면을 통찰한 책이다. 일상과 인간관계, 조직생활과 기업 경영에서 디테일이 얼마나 결정적인 힘을 발휘하는지 살피고, 어떻게 하면 디테일에 강한 개인과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는지를 밝힌다. SERICEO의 명강사로, 강의와 집필, 컨설팅을 통해 대한민국의 수준을 업그레이드하는 일에 몰두해온 저자의 경험과 인사이트가 책 곳곳에서 빛을 발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꼬치꼬치 따지는 것을 ‘쫀쫀하다’고 생각한다. 작은 일에 집착하면 큰일을 할 수 없다고 공공연히 말한다. ‘좋은 게 좋다’는 말도 입버릇처럼 사용한다. 귀찮게 시시비비를 가리지 말고 그냥 넘어가자는 ‘대충주의’와 ‘적당주의’의 표현이다. 이것저것 따져서 이미지를 손상시키기보다 차라리 침묵을 지켜 너그러운 사람으로 보이자는 ‘보신주의’이기도 하다.
약을 먹어도 좀처럼 낫지 않는 사람이 있었다. 그런데 미국에 가서는 하루 이틀 만에 나았다고 한다. 약이 다르거나 의사, 약사가 더 우수해서가 아니었다. 단지 약 먹는 시간이 달랐을 뿐이다. 식후 30분에 약을 먹으라고 하는 한국과 4시간 또는 5시간마다 약을 복용하라고 하는 미국의 차이였던 것이다.
한 대기업의 임원은 중국 수입상과 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견본과 동일한 것’이라는 표현을 잘못 넣었다가 수출품을 전부 폐기해야 했다. 상대방을 믿고 까다로운 조건이 아니라고 여겨 ‘좋다’고 했는데, 제품 가격이 떨어지자 수입상이 견본과 다르다며 인수를 거부했기 때문이다.
대충 했는데 결과가 좋을 수 있을까? 문제점을 그냥 덮어버렸는데 뛰어난 성과가 나올 수 있을까? 짚고 넘어갈 것을 짚지 않았는데 같은 문제가 재발하지 않을 도리가 있을까? 실수와 사고는 반복되고,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고, 생산성은 저하되고, 손실은 산더미처럼 쌓여간다. 결과는 정체와 퇴보다.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과 달리 우리나라에서는 만일의 경우에 대비하는 준비와 요구, 해결 절차를 묻고 확인하는 사람을 만나기가 쉽지 않다. 이것이 결국 우리와 선진국의 차이로 나타난다. 그렇다면 이 차이를 어떻게 메울 수 있을까?

생각은 대범하게, 실행은 세심하게!

제비가 집 짓는 광경을 본 적이 있는가? 놀라울 정도로 용의주도하다. 진흙을 물어다 집을 짓는데, 진흙이 굳기를 기다려 쌓는 속도를 조절한다. 또 진흙 사이사이에 지푸라기를 섞어 차곡차곡 쌓아간다. 집을 짓기 시작할 때부터 완성될 때까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같은 작업을 되풀이한다. 이렇게 해서 비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습기에 허물어지지 않는 견고하고 안전한 제비집이 완성된다.
‘100-1=0’의 우를 범하지 않고 시작부터 끝까지 좋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주기적으로 ‘현장’을 찾아 문제점이 없는지 살펴야 한다. 그래야 문제가 무엇이고 답은 어떻게 찾을지 알게 된다. 또한 ‘감성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 사람과 사물을 접촉하면서 섬세한 감각으로 그들이 보내는 갖가지 신호를 읽어낼 줄 알아야 한다. 체크리스트도 필요하다. 잘못된 점이 없는지 끝까지 확인하고 또 확인해야 한다. 아무리 머리가 좋고 감각이 있는 사람이라도 빠뜨리는 것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스스로를 겸손하게 돌아볼 줄 알아야 한다. 처음에 비해 나빠진 점이 없는지 성찰하면서 필요한 질문을 던지면 최고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착안대국 착수소국(着眼大局 着手小局)’이라는 바둑 용어가 있다. 대국적으로 생각하고 멀리 보되, 실행에 들어가서는 한 수 한 수에 집중하라는 뜻이다. 단기적인 성과에만 신경을 쓰다 보면 장기적인 부분을 소홀히 하기 쉽다. 그렇다고 장기적인 일에만 신경을 쓰다 보면 단기적인 이슈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전체를 보면서 부분을 볼 수 있어야 하고, 부분적인 것을 세심하게 관찰하면서 동시에 전체를 조망할 줄 알아야 한다.

사소함이 위대함을 만든다!
-실패를 성공으로, 이류를 일류로 만들어줄 책!


삶이란 결코 큰 것들만의 합이 아니다. 대단한 이벤트의 연속도 아니다. 행운도 불운도 결국은 사소한 것에서 비롯된다. 디테일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성공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편집증을 갖고 있다. 기대치가 높고 기대치를 달성하기 위해 지나치리만큼 집착한다. 메모를 하고, 약속을 칼같이 지키고, 정리정돈을 잘한다. 왜 그럴까? 자신과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사랑의 어원은 ‘사량(思量)’이다. 생각의 양이다. 사랑한다는 것은 많이 생각한다는 뜻이다. 일을 사랑하는 사람은 늘 일에 대해 생각한다. 잘못된 것, 비뚤어진 것, 흐트러진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당연히 성과가 나고 사람들의 인정을 받는다. 그러면서 일류로 거듭나게 된다. ‘신은 디테일에 있다(God is in the deatails)’는 말이 회자되는 이유다.
똑같이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시간당 10만 원을 받는 사람과 300만 원을 받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인기 있는 리더의 비결은 어디에 있을까? 저성장기에도 지속성장을 해나가는 기업은 무엇이 다를까? 계속해서 정상을 지키는 방법은 무엇일까? 디테일의 고수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평소 이와 같은 의문을 가지고 있었다면 당장 이 책을 펼쳐보기 바란다. 생생한 사례와 함께 구체적 해답을 얻게 될 것이다. 작은 일 하나에도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디테일하게 처리하는 태도야말로 성공의 문턱을 넘게 해주는 가장 확실한 지름길임을 알게 것이다.

“작은 일에 충실하십시오. 당신을 키우는 힘은 거기에 있으니까요.”
_테레사 수녀

  작가 소개

저자 : 한근태
한스컨설팅 대표서울에서 태어나 경복고와 서울대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애크런대학에서 고분자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39세에 대우자동차 최연소 이사로 임명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40대 초반에 돌연 사직서를 제출하고 IBS 컨설팅 그룹에 입사하며 경영 컨설턴트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그는 현장에서 2년간 실무를 익힌 후 다시 유학길에 올랐고 핀란드 헬싱키대학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리더십센터(미국 프랭클린사의 한국 파트너) 소장을 역임했다. 지금까지 수많은 기업을 상대로 리더십과 성공 노하우를 주제로 열정적인 강의를 펼치고 있다. 대한민국 주요 기업의 자문 및 교육을 병행하며 변화를 갈망하는 CEO들의 멘토로 명성을 쌓고 있다. 3,000번이 넘는 기업 강의와 700명이 넘는 CEO에게 경영 코치를 했다. 삼성경제연구소 세리CEO의 「북리뷰」 칼럼을 15년 넘게 연재했다. 그 외 『DBR』과 『머니 투데이』 등에 고정 서평과 칼럼을 연재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누가 미래를 주도하는가』『고수의 일침』『한근태의 인생참고서』『일생에 한번은 고수를 만나라』『몸이 먼저다』『잠들기 전 10분이 나의 내일을 결정한다』『경영의 최전선을 가다』『한국인, 성공의 조건』『청춘예찬』『오픈 시크릿』『중년예찬』 등 다수가 있다.

  목차

머리말 _그들이 잘될 수밖에 없는 이유

1 작은 차이가 모든 것을 바꾼다
_성공 습관 vs 실패 습관


지옥에서 천당을 보다 _긍정의 5가지 요건
그들은 연봉순으로 나타났다 _약속을 대하는 자세
독일의 아우토반과 한국의 고속도로 _매너 있을 때와 없을 때
내가 소심 운전을 하는 이유 _한국인의 안전불감증
식후 30분에 약을 먹어라? _대충대충의 엄청난 폐해
위험하면 당신이 피해라? _안전 의식의 차이
쉼표 하나의 위력 _세밀함과 소홀함의 차이
맥도날드가 학생들을 망친다? _디테일과 본질의 균형

2 끌리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_좋은 인간관계의 비결


밥 한 번 산 적도 없는데… _관계를 만드는 최선의 방법
엄마의 눈물, 아내의 감동 _가까운 사람부터 세심하게
어디쯤 오고 계세요? _신뢰를 쌓는 간단한 방법
배려, 디테일의 정수 _인기 폭발 불변의 법칙
호텔을 지어드리지요 _잘되는 사람과 안되는 사람의 차이
웃지 않는 자는 장사를 하지 마라 _유쾌한 사람이 되려면

3 열심히 하는데 결과는 왜 다를까
_진정한 프로의 길


당신은 청소부가 아닙니다 _유능과 무능을 가르는 ‘이까짓 것’
만찬 전에 국수를 먹는다? _프로와 아마추어가 일하는 방식
노트북을 든 사람은 멀리 갈 것이다 _신호를 간파하는 통찰력
왜 시작이 반인가 _완벽한 기획을 위하여
1톤의 생각보다 1그램의 실천이 낫다 _원동력은 ‘야성’
모든 것이 좋았는데… _가장 안전한 비즈니스 보험 ‘확인’
10분에 100억 매출? _강력한 한마디의 힘

4 감독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_리더십의 디테일


성공한 CEO들의 공통점은? _성공하는 리더들의 일상
회장은 왜 프로젝터를 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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