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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솔솔 효자 효녀들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 이미지

사랑이 솔솔 효자 효녀들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3-4학년 | 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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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잘잘잘 옛이야기 마당 12권. 부모님을 위해 온갖 어려움을 이겨낸 아들딸들의 이야기 7편이 감동을 더해 주는 멋진 삽화와 함께 실려 있다. 까마득한 옛날의 일이지만 요즘의 우리가 꼭 읽고 한번 생각해 봐야 할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다. 이 책은 비록 내가 책 속의 주인공처럼 부모님을 위해 크고 멋진 일을 할 수는 없더라도 부모님의 소중함을 깨닫고, 나는 과연 어떤 딸이고 아들인지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효도는 거창하고 힘든 일이 아니야!
사람들을 울리고 하늘을 감동시킨
아들딸들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 들어 볼래?


나무는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
자식은 봉양하고자 하나 부모는 기다려 주지 않네
흘러가면 쫓을 수 없는 것이 세월이요
가시면 다시 볼 수 없는 것은 부모이시네

한시외전(漢詩外傳)에 나오는 풍수지탄(風樹之嘆)의 내용입니다.
젊었을 때 세상을 돌아다니면서 바쁘게 살다가 나이가 들어 부모를 찾으니 이미 돌아가셨음을 슬퍼하며 자신을 질책하는 이야기이지요.
바쁜 생활 속에서 부모를 찾지 못하다 돌아가시고 나서야 그리움에 사무쳐 눈물 흘리는 자식의 모습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고령화 사회가 되어 부모님은 조금 더 기다려 주실 것 같지만 결국 외로운 시간만 더욱 길어질 뿐입니다. 전화, 이메일, 카톡 등 세상이 좋아져서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방법도 무척이나 다양하고 편리해졌지만 우리는 이나마도 힘들어 합니다.
하지만 바람이 그치지 않는 세상에서 부모와 지식이 작은 일에도 함께 웃으며 즐거워하는 것만큼 아름다운 모습은 없지요. 이와 같이 꼭 멋지고 비싼 선물처럼 거창한 효도가 아니어도 부모님을 행복하게 해드릴 수 있는 일은 얼마든지 많습니다.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효’를 아주 중요하게 여겨왔습니다. 그러다보니 옛날이야기 중에서도 효자와 효녀에 관한 이야기가 특히 많습니다. 이 책에는 부모님을 위해 온갖 어려움을 이겨낸 아들딸들의 이야기 7편이 감동을 더해 주는 멋진 삽화와 함께 실려 있습니다. 까마득한 옛날의 일이지만 요즘의 우리가 꼭 읽고 한번 생각해 봐야 할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지요.
이 책은 비록 내가 책 속의 주인공처럼 부모님을 위해 크고 멋진 일을 할 수는 없더라도 부모님의 소중함을 깨닫고, 나는 과연 어떤 딸이고 아들인지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해 줄 것입니다.

* 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온갖 가시밭길을 기꺼이 떠난 효자 이야기. 마침내 어머니를 구해내고 행복을 되찾게 됩니다. 내가 만약 이야기 속 효자라면 어떻게 했을지 생각해 보게 해 줍니다.

* 백두산 장생초
아파서 누워 계신 어머니의 병을 낫게 해 드리려고 높고 험한 백두산까지 올라간 아들.
어머니를 위해서라면 어떤 고생도 마다하지 않는 아들의 효심이 참으로 대단합니다. 우리 모두 본받아야 할 효자 이야기이지요.

* 불효자와 효자
부모를 대하는 태도가 하늘과 땅 차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너무나 다른 효자와 불효자의 이야기입니다. 나는 과연 이다음에 크면 어떤 아들, 어떤 딸이 될지 생각하고 또 다짐도 해 보게 하는 이야기랍니다.

* 하늘나라 복숭아를 구한 소년
그야말로 하늘을 감동시킨 효자 이야기입니다. 아버지의 병이 낫게 해달라고 폭포 밑에서 간절히 기도하다 선녀의 옷을 주워 주고는 결국 아버지의 병을 싹 낫게 해 주는 하늘나라 복숭아까지 얻게 되지요. 엄마 아빠가 아프실 때 나는 어떤 방법으로 효도할 있을지 생각해 볼까요?

* 노인을 버리는 지게
자기를 낳아주고 키워준 부모를 버리다니,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이야기이지요. 그러나 다행히 어린 아들 덕분에 부부가 자신들의 잘못을 깨닫고 크게 뉘우칩니다. ‘여든 살 노인도 세 살 아이한테 배울 게 있다’는 옛말이 딱 맞는 이야기!

* 하늘을 감동시킨 효녀
병든 홀어머니를 좀 더 잘 모시기 위해 남의 집 종노릇까지 한 효녀. 과연 임금님한테 칭찬을 들을 만한 굉장한 효녀지요?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잊히지 않고 전해져야 할 교훈 가득한 이야기입니다.

* 아들을 묻으려 한 효자
나이 드신 어머니를 잘 모시기 위해 어린 자식을 묻으려고까지 하다니! 손순은 참으로 대단한 효자입니다. 천 년도 더 된 까마득한 신라 시대의 일이지만 오늘의 우리 마음까지 훈훈하게 해 주는 감동적인 이야기랍니다.
















  목차

첫 번째 마당
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

두 번째 마당
백두산 장생초

세 번째 마당
불효자와 효자

네 번째 마당
하늘나라 복숭아를 구한 소년

다섯 번째 마당
노인을 버리는 지게

여섯 번째 마당
하늘을 감동시킨 효녀

일곱 번째 마당
아들을 묻으려 한 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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