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사과나무가 한 인간에게 베푸는 아낌없는 희생의 정신을 단계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그루터기밖에 남지 않은 앙상한 몰골이면서도 베푸는 기쁨을 찾는사과나무를 주인공으로 한, 시적이고 섬세하고 포근한 이 이야기의 주제는바로 진실된 사랑이다.
작가 소개
글 : 쉘 실버스타인
시인, 아동문학가, 만화가, 연주가, 작곡가등 다재다능한 재능을 지닌 쉘 실버스타인은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나 중서부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의 소년 시절의 꿈은 뭇여성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기 위해 유명한 야구선수가 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곧 야구에는 소질이 없음을 깨닫게 되자 그림과 음악, 그리고 저술 쪽으로 눈을 돌렸다고 술회하고 있다. 실버스타인의 일생에서 커다란 전기가 된 아동세계와 인연을 맺게 된 계기는 \'하파 엔드로\' 출판사의 아동부문 편집장 노스트람 여사와의 만남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녀는 실버스타인의 내부에 잠재되어 있는 개성을 이끌어 내어 그것을 자유자재로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