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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이 알려주는 잠의 비밀
내인생의책 | 5-6학년 | 200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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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엄마, 충분히 자야 집중도 잘 된대요

예전에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4당5락 즉, 4시간 자고 공부하면 합격하고 5시간 자면 떨어진다는 의미죠. 과학적 근거가 없는 말이지만 꽤 그럴 듯하게 들립니다. 하지만 최근 발전하고 있는 뇌과학에 의하면 적당한 수면시간을 취해야 집중도 잘 한다고 합니다. 이 책은 인간이 잠을 자야 하는 이유, 꿈의 정체, 편한 수면을 못 취하는 이유 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인지과학과 뇌과학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과학의 추세에 맞추어 어린아이들도 뇌과학에 친숙하도록 책이 쓰여졌습니다. \'잠\'이라는 친숙한 주제를 택한 것도 그 때문이겠죠. 이 책은 재미있는 삽화를 다량 수록함으로써 독서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수면의 비밀을 뇌과학으로 풀어 보고 학습에도 적용시켜 봅시다.

  출판사 리뷰

엄마, 4당5락은 옛말이에요
- 잠을 푹 자야 기억이 잘되고 비만도 예방
- 최신 뇌과학이 알려주는 잠에 대한 모든 것


『뇌과학이 알려주는 잠의 비밀』은 누구나 친숙한 주제인 ‘잠’을 통해서 어린 독자들이 뇌과학의 맛을 보게 한다. 잠을 자는 동안에도 뇌는 부지런히 일을 한다. 뇌과학자들은 잠을 잘 때 뇌가 어떤 상태인지 알 수 있게 되었다. 저자는 흥미로운 사례를 통해 잠을 자는 이유부터 꿈의 정체, 야경증과 기면증 등 숙면을 방해하는 질병까지 쉬운 말로 설명한다. 저자의 친절한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뇌가 전구를 켤 수 있는 정도의 전파를 만들어내는 전기화학기관이라는 사실과 잠이 학습을 돕고 비만을 예방한다는 실용적인 정보도 알 수 있다.

이 책은 각 장에 유머 넘치는 삽화를 덧붙여 재미를 더했다. 또한 별도의 상자에서 과학 용어를 그림과 함께 설명해 이해를 돕는다.

잠과 뇌의 관계를 밝힌 것은 200년도 채 안돼

과학이 발전하기 오래 전부터 학자들은 잠이 무엇인지 추측해 왔다. 머리에서 피가 모두 빠져 나갈 때 잠이 온다는 설, 소화 과정에서 열이 몸 가운데로 몰려 잠을 자야 한다는 설, 잠은 심장과 관계가 있다고 주장도 있었다. 과학자들이 뇌와 잠의 관계를 떠올린 것은 19세기 후반에 들어와서이다. 노벨상 수상자 오토 뢰비는 1921년에 꿈에서 실험을 하다가 신경전달물질을 생각해냈다. 이 신경전달물질이 뇌에 자극을 주면서 깨어있거나 잠들게 한다.

잠이 장기기억을 만들어 학습능력 향상

일상생활을 하는 데에는 단기기억과 장기기억이 모두 필요하다. 모든 정보는 먼저 단기 기억으로 저장된다. 오늘 초보 수영 수업 시간에 숨쉬기를 배웠다면 일단 단기 기억으로 저장된다. 우리가 잠을 잘 때, 뇌는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바꾸는 작업을 한다. 오늘밤 잠을 푹 자야, 낮에 배운 숨쉬기 방법이 뇌에서 장기기억으로 바뀌어 다음날 물을 덜 먹게 된다.

나쁜 꿈이 두려움을 없앤다

뇌는 컴퓨터에 비유할 수 있는데, 컴퓨터의 파일과 마찬가지로 뇌에 있는 파일들도 가끔 ‘삭제’된다. 그러면 알고 있던 것을 갑자기 잊어버리게 되는데, 컴퓨터가 삭제된 파일을 복구할 수 있는 것처럼, 까마득히 잊고 있던 일들이 갑자기 꿈에서 되살아날 수도 있다.
안타깝게도 우리가 꾸는 꿈의 3/4은 나쁜 꿈인데, 일부 과학자는 나쁜 꿈이 두려움을 극복하도록 돕는 기능이 있다고 주장한다. 뇌는 무엇을 두려워할지 금방 배우는데, 그 과정을 점검하는 과정이 없으면 어린 시절에 두려워한 것을 어른이 되어서도 계속 두려워하게 된다고 한다.

생체시계를 존중해야 몸도 마음도 건강

외부 시간과 별도로 사람들에게는 각자의 생체시계가 있다. 생체시계를 조절하는 것은 빛이다. 밤중에 잠이 깨어 불을 환하게 켜면 생체시계는 낮이라고 인식해 다시 잠들기가 어렵다. 밤에 일하고 낮에 잠자는 생활 방식은 생체 시계에 혼란을 가져와서 집중도를 떨어뜨리고 사고 확률을 높인다.

  작가 소개

저자 : 일레인 스콧 (Elaine Scott)
2005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CBS-NCSS의 주목할 만한 사회 연구 단행본\'으로 선정된 『왜 펭귄은 북극곰과 함께 살 수 없을까?』와, 1999년 과학 저술상을 수상한 『Close Encounters: Exploring the Universe with the Hubble Space Telescope』를 비롯해 많은 논픽션 책을 썼다. 현재 텍사스 주 휴스턴에 거주하며 어린이를 위한 과학 책을 쓰고 있다.

그림 : 존 오브라이언 (John O\'Brien)
「더 뉴요커」, 「크리킷」, 「하이라이츠 포 칠드런」, 「더 워싱턴 포스트」, 「옴니」 등에 작품을 실었다. 베스트셀러 『Six Sleepy Sheep』을 비롯해 어린이 책 40여 권의 그림을 그렸다. 존은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나 필라델피아 미술대학을 졸업했다. 구조원과 음악가로서도 활동하고 있으며, 뉴저지 주 델런에서 살고 있다.

역자 : 이충호
경상남도 고성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과를 졸업했다. 지금은 교양 과학 도서의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1년 『세계를 변화시킨 12명의 과학자』로 우수과학도서(한국과학문화재단) 번역상을, 『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았는가』로 제20회 한국과학기술도서(대한출판문화협회) 번역상을 수상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레일 위의 역사 기차』, 『네 발에서 두 발로 인류의 조상』, 『화학이 화끈화끈』, 『드넓은 우주』, 『세계를 변화시킨 12명의 과학자』, 『와인 전쟁』, 『혜성, 유성, 소행성』, 『지식 교과서 인체』, 『지구를 상상하다』, 『동물 체험관』 들이 있다.

감수 : 조세형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분자생물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 후 미국 국립보건원(NIH) 및 프랑스 유전 및 분자세포생물학 연구소(IGBMC)에서 박사후 연구원을 역임했다. 현재는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경희대학교 내에서 생체시계 연구실을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신경호르몬』(공저)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우리들의 성 : 성의 과학적 이해』(공역), 『리핀코트의 그림으로 보는 생화학』(공역) 등이 있으며, 이 외에 다수의 논문을 출간하였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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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제1장 - 누구나 잠을 잔다
제2장 - 뇌에서 시작되는 잠의 비밀
제3장 - 낮과 밤
제4장 - 놀라운 측정 기계
제5장 - 잠을 자는 동안 무슨 일이 벌어질까?
제6장 - 수면마비
제7장 - 꿈
제8장 - 잠 못 이루는 밤 : 가위눌림과 야경증
제9장 - 잠든 채 돌아다니는 사람들 : 기면증과 몽유병
제10장 - 몇 시간이나 자야 할까?
끝맺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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