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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불교유신론
민족사 | 부모님 | 20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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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조선불교유신론'(1913년 불교서관)은 만해 한용운의 저작으로, 당시 조선 불교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 개혁방안을 체계적으로 제시하여 조선불교의 근대화를 추진했던 책이다.

Ⅰ장은 '조선불교유신론'의 해제이다. 역자는 저자 한용운의 생애와 저술 당시의 시대적 상항에 대해 자세히 고찰했다. 또 『조선불교유신론』의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만해 사상의 근간이 된 량치차오(梁啓超)와 사회진화론에 대해서도 살폈다.

Ⅱ장은 '조선불교유신론' 을 번역한 부분인데, 한용운은 조선불교 개혁을 토로하고, 불교는 미신이 아니라 고금동서의 모든 철학을 종합·포섭하고 있는 위대한 사상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불교의 이상(理想)은 평등주의 내지는 구세주의(救世主義)에 있는 것으로 이는 서양의 자유주의와도 일맥상통하는 데가 있다고 역설했다.

인류 문명이 발전해 갈수록 불교가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불교의 근대화를 위해서는 미신적인 요소가 있는 탱화와 번잡한 의식들을 버려야 하고, 승려도 체계적 교육을 받아야 하며, 결혼 생활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사원의 주지 선출 문제, 교단 조직과 체계를 정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Ⅲ장은 <'조선불교유신론' 의 번역과 그 연구(부제: 만해학(萬海學)의 ‘빛과 그림자’)>이다. 여기서 역자는 '조선불교유신론' 의 새번역의 필요성과 이 책에 대한 평가를 비롯해 만해의 일본행이 만해 사상에 끼친 영향력을 분석했다. 부록에는 '조선불교유신론' 의 영인본이 실렸다.

  출판사 리뷰

『조선불교유신론』(1913년 불교서관)은 만해 한용운의 저작으로, 당시 조선 불교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 개혁방안을 체계적으로 제시하여 조선불교의 근대화를 추진했던 책이다. 이번에 최경순씨가 새롭게 번역한 이 책은 기존의 번역들을 월등히 뛰어넘는 책이다.

Ⅰ장은 『조선불교유신론』의 해제이다. 역자는 저자 한용운의 생애와 저술 당시의 시대적 상항에 대해 자세히 고찰했다. 또 『조선불교유신론』의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만해 사상의 근간이 된 량치차오(梁啓超)와 사회진화론에 대해서도 살폈다.
Ⅱ장은 '조선불교유신론' 을 번역한 부분인데, 한용운은 조선불교 개혁을 토로하고, 불교는 미신이 아니라 고금동서의 모든 철학을 종합·포섭하고 있는 위대한 사상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불교의 이상(理想)은 평등주의 내지는 구세주의(救世主義)에 있는 것으로 이는 서양의 자유주의와도 일맥상통하는 데가 있다고 역설했다. 인류 문명이 발전해 갈수록 불교가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불교의 근대화를 위해서는 미신적인 요소가 있는 탱화와 번잡한 의식들을 버려야 하고, 승려도 체계적 교육을 받아야 하며, 결혼 생활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사원의 주지 선출 문제, 교단 조직과 체계를 정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Ⅲ장은 <'조선불교유신론' 의 번역과 그 연구(부제: 만해학(萬海學)의 ‘빛과 그림자’)>이다. 여기서 역자는 '조선불교유신론' 의 새번역의 필요성과 이 책에 대한 평가를 비롯해 만해의 일본행이 만해 사상에 끼친 영향력을 분석했다.
부록에는 '조선불교유신론' 의 영인본이 실렸다.

조선의 승려, 조선 불교의 근대화를 꿈꾸다!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한국인들의 애송시 <님의 침묵>의 첫 구절이다. 만해 한용운은 조선이 식민지 하에 있던 1926년 당시, 민족 독립에 대한 희망을 ‘님의 침묵’이라는 시로 형상화했다. 이 시는 그 후 지금까지 수많은 이들에게 낭송되고 있다.
한용운은 1896년, 18세의 나이로 설악산 오세암(五歲庵)에 입산해 승려가 되었다. 오세암에서 그는 불교의 기초지식을 섭렵하고 선(禪)을 닦았다. 이후 세상사에 대한 관심으로 블라디보스토크 등 시베리아와 만주 지역을 여행하기도 했다.
그 후 1905년에 재입산하여 설악산 백담사(百潭寺)에서 연곡(連谷)을 은사로 정식으로 득도(得度)했다. 1908년에 금강산 유점사(楡岾寺)에서 공부하다 마침 금강산에 방문한 일본 불교 조동종(曹洞宗) 관계자들의 후원으로 일본에 건너가 5월부터 약 6개월간 조동종대학(曹洞宗大?, 현재의 고마자와대학[駒澤大?])에 입학하여 불교와 서양철학 등을 배우며 새로운 문물을 익혔고, 조선인 일본유학생들과도 교류했다.
만해가 이 책을 저술하게 된 동기는 약 6개월간 일본 불교계를 견문했던 경험에 있다. 이 시기에 일본 불교는 이미 매우 발전해 있었다. 당시 일본에는 불교대학, 불교유치원, 포교당, 복지시설, 출판사 등 불교의 대중화를 위해 마련된 다양한 시설들이 있었다. 만해는 이런 발전상을 보면서 조선의 열악한 불교 현실을 떠올렸던 것으로 보인다. 또 일본에서는 각종 현안에 대하여 근대화의 주장이 풍미하고 있었다. 만해는 일본 불교계의 이런 분위기에 많은 영향을 받았던 것으로 보인다.
조선이란 ‘우물’을 벗어나 세계를 여행하고 근대 문물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던 일본에서의 경험을 통해 그는 조선이란 나라와 조선 불교를 좀 더 큰 틀에서 바라볼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역자 인터뷰

1. 조선불교유신론에 대한 번역은 몇 가지가 있는데, 왜 다시 번역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기존의 번역본과 비교해서 선생님 번역본이 갖는 장점은 무엇인가요?


《조선불교유신론》의 한글번역은 1972년 서경수 편역이 나온 이래, 1983년 이원섭 번역(2007년 개정판), 1991년 정해렴 편역, 2014년 조명

  작가 소개

저자 : 한용운
충남 홍성군 결성면 성곡리에서 한응준과 온양 방씨 사이에서 차남으로 태어났다. 자(字)는 정옥(貞玉), 속명은 유천(裕天), 법명(法名)은 용운(龍雲), 법호(法號)는 만해이다. 어려서 서당에서 한학을 수학한 뒤, 향리에서 훈장으로 학동을 가르치는 한편 부친으로부터 때때로 의인들의 기개와 사상을 전해 듣고 큰 감명을 받았다.기울어 가는 국운 속에서 홍주에서 전개되었던 동학농민전쟁과 의병운동을 목격하면서 집을 나서 여러 곳을 전전하다가 설악산 오세암으로 들어갔다. 여기서 불교의 기초지식을 섭렵하면서 수도하다가 다른 세계에 대한 관심으로 노령 시베리아 등지를 여행하기도 하였다. 귀국 후 1905년 다시 설악산 백담사로 들어가 속세와 인연을 끊고 출가하여 승려가 되었다.1910년 당시 모순과 부패가 만연하던 한국불교의 상황을 개탄하면서 개혁방안을 제시한 실천적 지침서인 《조선불교유신론》을 백담사에서 탈고하였고, 그것을 1913년 발간함으로써 불교계에 일대 혁신운동을 일으켰다. 1914년 4월에는 고려대장경을 독파하고 《불교대전》을 간행하였으며, 1918년에는 본격적인 불교잡지 <유심(惟心)>을 발간하였다. 1919년 천도교, 기독교, 불교계 등 종교계를 중심으로 추진된 3.1운동 계획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였고, 불교계측에 독립선언서를 배포하는 일도 맡았다. 1919년 7월 10일에는 경성지방법원 검사장의 요구로 ‘조선독립에 대한 감상’이란 논설을 집필하여 명쾌한 논리로 조선독립의 정당성을 설파하였다. 3.1운동 때문에 감옥에 갔다가 석방된 뒤에도 전국적으로 확산된 물산장려운동을 지원하고, 민족경제의 육성과 민족교육을 위한 사립대학 건립운동에 앞장섰다. 창씨개명 반대운동, 조선인 학병출정 반대운동 등을 펴기도 했다. 1944년 6월 29일 그토록 그리던 조국광복과 민족독립을 눈앞에 두고 입적했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리는 뜻으로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하였다.

  목차

Ⅰ장. 『조선불교유신론』 해제

1. 저자 한용운(韓龍雲)에 대하여…………………………………………… 9
2. 저술의 시대 상황적 배경: 전통과 근대의 갈림길……………………… 12
3. 『조선불교유신론』의 내용…………………………………………………… 14
4. 만해의 사상적 배경: 량치차오(梁啓超)와 사회진화론……………… 17

Ⅱ장. 조선불교유신론(朝鮮佛敎維新論) 역주(譯註)

1. 서(序)… …………………………………………………………………………… 21
2. 서론(緖論)……………………………………………………………………………… 23
3. 불교의 성질을 논함(論佛敎之性質)……………………………………… 29
4. 불교의 주의(主義)를 논함(論佛敎之主義)……………………………… 55
5. 불교의 유신(維新)은 먼저 파괴부터 해야 함을 논함
(論佛敎之維新宜先破壞)…………………………………………………… 64
6. 승려의 교육을 논함(論僧侶之敎育)……………………………………… 68
7. 참선을 논함(論參禪)…………………………………………………………… 84
8. 염불당 폐지를 논함(論廢念佛堂)………………………………………… 95
9. 포교를 논함(論布敎)… ……………………………………………………… 106
10. 사원의 위치를 논함(論寺院位置)… …………………………………… 120
11. 불가(佛家)에서 숭배하는 소회(塑繪)를 논함(論佛家崇拜之塑繪)…… 143
12. 불가(佛家)의 각종 의식을 논함(論佛家之各種儀式)………………… 161
13. 승려의 인권회복은 반드시 생산하는 데서 비롯되는 것임을 논함
(論僧侶之克復人權必自生利始)… ……………………………………… 169
14. 불교의 앞날이 승니(僧尼)의 결혼여부와 관련됨을 논함
(論佛敎之前途가 關於僧尼嫁娶與否者)………………………………………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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