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빠의 실업에 대해 불안해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밝고 유쾌하게 그린 저학년 대상 창작동화. 가족의 참다운 의미와 마냥 어리지만은 않은 아이의 생각을 잘 풀낸, 가슴이 따뜻해지는 동화다.
민지는 멋진 장난감을 갖고 싶어 하고 맛있는 간식을 좋아하며 동생이 사랑을 받으면 질투하는 평범한 아이다. 그러던 어느 날 민지는 실업자라는 단어를 배운다. 실업자란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알고 보니 민지네 아빠가 실업자였다. 회사에 가지 않는 아빠를 보면서 민지는 돈을 벌어야겠다고 생각한다.
민지는 동생 혜지를 이용해 돈을 벌기로 작정한다. 혜지는 예쁘기 때문에 모델을 시켜서 돈을 벌면 되겠다고 생각한다. 민지는 혜지에게 다양한 표정을 연습시키고, 일요일 아침 혜지를 데리고 방송국으로 간다. 하지만 방송국에는 들어가지도 못하고 길까지 잃어버리고 마는데... 민지와 혜지는 집에 돌아갈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어느 날 갑자기 아빠가 실업자가 되었다면!
민지는 멋진 장난감을 갖고 싶어 하고 맛있는 간식을 좋아하며 동생이 사랑을 받으면 질투하는 평범한 아이였습니다. 그런 민지에게 뜻밖의 일이 생깁니다. 어느 날 민지는 실업자라는 단어를 배워 옵니다. 실업자란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하네요. 자신의 가정과는 상관없다고 생각한 민지. 그런데 알고 보니 아빠가 실업자였던 거예요. 회사에 가지 않는 아빠를 보면서 민지는 돈을 벌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민지는 동생 혜지를 이용해 돈을 벌기로 작정해요. 혜지는 예쁘기 때문에 모델을 시켜서 돈을 벌면 되겠다고 생각한 거죠. 민지는 혜지에게 다양한 표정을 연습시키고, 일요일 아침 혜지를 데리고 방송국으로 갑니다. 하지만 이런! 방송국에는 들어가지도 못하고 길까지 잃어버리고 말았답니다. 민지와 혜지는 집에 돌아갈 수 있을까요?
작가 소개
저자 : 박혜경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예일여자고등학교에서 언니들을 가르쳤습니다. 2003년 《혜린이는 찬밥이 아니야》를 발표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고 이후 아동문학평론에서 《날아라 대통아》가 추천 받았습니다. 작품집으로는 《우리 집 옆 비밀 장소》 《말을 해야 알지》《인어공주가 된 수진이》 《아빠 회사 안 가?》 등이 있습니다. 2013년 현재 동화를 쓰는 것 외에 PET 강사, MBTI 강사이며 현실요법 상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