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서브 컬처의 잠재력을 활용한 물건 만들기의 지혜에 대해 살펴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일본인의 가치관과 문화적 특성, 심리적 요인들이 이러한 독특한 제품을 만드는데 어떠한 역할을 했는지와 서브 컬처의 잠재력을 활용한 물건 만들기의 전략에 대하여 안내하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을 통해 ‘한국다운 것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고 그것을 축으로 흔들리지 않는 가치관을 가지고 독자적인 제품이나 서비스를 세계무대에 제안하는 방법들을 고민해보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우리는 이제부터
무엇을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인가”
서브 컬처의 잠재력을 활용한 물건 만들기의 지혜를 배워본다.
누구나 한 번쯤은 일본의 포켓 몬스터나 세일러문, 닌텐도 Wii와 같은 제품(콘텐츠)을 보고 '어떻게 이렇게 특이한 제품을 만들 수 있지?', '이 묘한 기능은 뭘까?'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일본은 독창성으로 무장한 제품이 가득한 나라다. 이 책에서는 일본인의 가치관과 문화적 특성, 심리적 요인들이 이러한 독특한 제품을 만드는데 어떠한 역할을 했는지와 서브 컬처의 잠재력을 활용한 물건 만들기의 지혜를 알려준다. 또한 이제 한국도 ‘한국다운 것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고 그것을 축으로 흔들리지 않는 가치관을 가지고 독자적인 제품이나 서비스를 세계무대에 제안해야 한다고 저자는 조언한다.
작가 소개
저자 : 카와구치 모리노스케 (川口 盛之助)
1961년 효고현 출생. 게이오대학교 공학부 응용화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히다치(Hitachi, Ltd.)와 KRI를 거쳐 세계적인 전략컨설팅회사인 아서 D 리틀 재팬(Arthur D. Little Japan Inc.)에 입사했으며, 현재 프린서펄(Principal)로 있다. 주로 제조업의 연구개발전략과 상품개발전략 등의 컨설팅을 하고 있으며, 일본 대중문화 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여러 분야의 첨단기술과 제품의 동향에 정통한 동시에 만화나 애니메이션, 오타쿠 문화 등에도 조예가 깊다.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오타쿠 문화’와 ‘나라의 기간산업인 제조업’ 사이의 다리역할이 되어, 이들을 통해 21세기 일본을 강건하게 만드는 일이 인생의 목표다.
역자 : 김상태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를 졸업하고, 동대학 기계항공공학부 석사과정을 마쳤다. 2000년 펑션베이(주)에 입사하여 현재 펑션베이 OEM팀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돈 잘 버는 회사들이 선택한 IT활용 테크닉 65』, 『떨지마 프레젠테이션』, 『먹히는 의사소통』이 있다.
목차
출간에 부쳐
들어가며
Chapter 1 소녀 같고 아이 같은 일본 제품
특징 1 지나칠 정도의 편리성을 추구하는 기질
특징 2 기계를 쉽게 파트너로 삼는 일본인
Chapter 2 일본 제품의 오타쿠적인 10가지 법칙
법칙 1 의인화를 좋아한다
법칙 2 개인 커스터마이즈를 지향한다
법칙 3 사람을 중독시킨다
법칙 4 완벽을 추구하지 않는다
법칙 5 연결고리의 연할을 담당한다
법칙 6 부끄러움에 대한 대책이 있다
법칙 7 건강 장수를 추구한다
법칙 8 일상생활의 극장화를 목표로 한다
법칙 9 지구의 환경을 걱정한다
법칙 10 축소지향의 일본인
Chapter 3 문화가 제품이 되는 나라, 일본을 말한다
1. ‘소녀 같다는 것’ 그리고 ‘아이 같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2. 컴퓨터적인 뇌로 ‘풍류’를 즐기는 일본인
3. ‘오타쿠적인 물건 만들기’가 그 해답이다
글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