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환경보호의 부재와 사람들의 욕심 속에서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천연기념물들의 이야기.어린이들이 사라져가는 동물들을 만나게 되고 그 동물들의 독특함을 알아가면서 살아있는 모든 것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함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또한 동물에 대한 짧고 재미있는 설명을 더했다.
친구를 따라 '삽사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에서 삽살개를 처음으로 본 은배, 반달가슴곰팀장인 아빠를 통해 반달가슴곰을 처음 보게 된 수혜, 수달이라는 별명을 싫어했지만 수달이 천연기념물이라는 사실을 알고 관심을 갖게된 진욱이와 그밖의 여러 어린이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주변에서 잘 볼 수 없어서 멀게만 느껴졌던 천연기념물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이상교 선생님의 따뜻한 시선으로 본
천연기념물과 동화 이야기
바우솔은 ‘세상의 모든 지혜를 책에 담아 주고 싶습니다.’라는 모토아래 우리만의 소중한 창작동화를 발굴하여 어린이에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바우솔의 작은 어린이 시리즈가 선보이는 그 열 두 번째, <이상교선생님이 들려주는 천연기념물 동화>는 환경보호의 부재와 사람들의 욕심 속에서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천연기념물들의 이야기입니다.
<이상교 선생님이 들려주는 천연기념물 동화>는 친구를 따라 '삽사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에서 삽살개를 처음으로 본 은배, 반달가슴곰팀장인 아빠를 통해 반달가슴곰을 처음 보게 된 수혜, 수달이라는 별명을 싫어했지만 수달이 천연기념물이라는 사실을 알고 관심을 갖게된 진욱이와 그밖의 여러 어린이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주변에서 잘 볼 수 없어서 멀게만 느껴졌던 천연기념물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변해가는 환경에 동ㆍ식물이 적응하지못하면 바로 개체감소 현상이 나타나는데 나라에서는 이런 동ㆍ식물을 천연기념물로 지정해서 보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특별히 동ㆍ식물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면 천연기념물이 있다는 사실을 알기는 쉽지 않습니다. 지구별에서 이렇게 사라지는 동ㆍ식물이 하나 둘 늘어간다면, 이 땅은 오직 강한 것만 살아남고 다양한 동ㆍ식물의 모습을 볼 수 없는 재미없고 위험한 지구별이 될지도 모릅니다.
이것 뿐일까요? 어린이들이 살아가는 사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서로의 다양함과 독특함을 인정하고 박수 쳐주지 않는다면 어린이들이 살아가는 사회도 하나같이 똑같기만한 재미없는 세상이 될지도 모릅니다.
이책은 어린이들이 사라져가는 동물들을 만나게 되고 그 동물들의 독특함을 알아가면서 살아있는 모든 것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함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또한 이상교 선생님 특유의 천진난만함이 가득한 이야기에 동물에 대한 짧고 재미있는 설명이 더해져 어린이들이 천연기념물에 대해 배우고, 느끼고, 알게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이상교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나 강화에서 자랐습니다. 1973년 소년 잡지에 동시가 추천 완료되었고,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입선되었으며, 1977년에는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입선 및 당선되었습니다. 세종아동문학상과 한국출판문화상, 박홍근아동문학상, IBBY 어너리스트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화집 <처음 받은 상장>, <좁쌀영감 오병수> 등이 있고, 동시집 <예쁘다고 말해 줘>, <소리가 들리는 동시집> 등이 있으며, 그림책으로 <도깨비와 범벅 장수>, <잠 온다> 등 그밖에 여러 권이 있습니다.
목차
형을 닮은 독수리
청삽사리 천둥이
날아라 황조롱이
반달곰 반순이
안녕, 수달
오골오골 오골계
내 별명은 까막 딱따구리
개똥벌레 큰아빠
잃어버린 진돌이
수줍은 하늘다람쥐
아롱다롱 꽃빛 비단벌레
산돌이와 하늘말나리
부엉이와 고양이
귀신고래와 만득이
채영이의 별명, 팔색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