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풀과바람 지식나무 31권. 어린이를 위해 쉽고 재미있게 ‘단위의 모든 것’을 담았다. 단위가 무엇인지, 단위가 왜 필요한지, 단위의 표준은 어떻게 정해졌는지, 단위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등 단위의 역사와 의미, 쓰임새가 한눈에 펼쳐진다.
단위는 인류의 모든 지혜와 과학, 기술이 한데 모여 만들어진 놀라운 결실이다. 단위를 둘러싸고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들과 함께 살펴보다 보면 어느새 단위 안에 공존하는 역사, 문화, 사회, 경제, 과학과 친해질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는 단위를 가까이 느끼며, 개념과 원리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것이다. 나아가 단위를 정확하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깨닫고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틔울 것이다.
출판사 리뷰
세상 모든 지혜의 집합체, 단위!
단위의 역사는 곧 인류의 역사!
“키 28cm, 몸무게 3kg입니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만나게 되는 단위는 생활 속에서 우리와 늘 함께해요. 우리는 시간을 약속하고, 온도에 맞추어 옷을 입고, 규격에 따라 나뉜 음식을 사서 먹지요. 너무 익숙해서 의식하지 못하지만 미터(m), 킬로그램(kg), 초(s), 리터(L) 등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단위는 생각보다 훨씬 많답니다.
특히 세계가 하나로 묶여 있는 요즘, 단위를 안다는 것은 곧 세계 공통 언어를 아는 것이에요. 길이와 너비는 미터를, 부피는 리터를, 무게는 킬로그램을 기본 단위로 하는 ‘미터법’이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고 있으니까요.
≪이리 보고 저리 재는 단위 이야기≫에는 어린이를 위해 쉽고 재미있게 ‘단위의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단위가 무엇인지, 단위가 왜 필요한지, 단위의 표준은 어떻게 정해졌는지, 단위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등 단위의 역사와 의미, 쓰임새가 한눈에 펼쳐집니다.
단위는 인류의 모든 지혜와 과학, 기술이 한데 모여 만들어진 놀라운 결실입니다. 단위를 둘러싸고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들과 함께 살펴보다 보면 어느새 단위 안에 공존하는 역사, 문화, 사회, 경제, 과학과 친해질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는 단위를 가까이 느끼며, 개념과 원리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것입니다. 나아가 단위를 정확하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깨닫고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틔울 겁니다.
* 일상을 들었다 놨다 하는 단위의 힘!
슈퍼마켓에 가면 수많은 상품이 진열되어 있어요. 상품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일정한 단위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과자 200g, 우유 250mL, 쌀 20kg……. 버스나 지하철 요금도 km 당 얼마로 각각의 요금이 정해져 있지요. 만약 이렇게 기준이 되는 단위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똑같은 물건이라도 거래할 때마다 가격이 달라질 테고,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싼 가격으로 사려고 다툴 거예요. 시장의 질서는 쉽게 무너지고, 세계는 금세 혼란에 빠질 겁니다.
단위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어야 할 일정한 기준이에요. 이 책은 단위 개념을 어렵게 생각하는 어린이를 위해 이야기를 통해 개념과 그 원리를 짜임새 있게 풀이했습니다. 덕분에 어렵게 느껴졌던 수치 측정이 쉽고 재미있게 느껴지고, 일상에서 명확히 사용하는 방법을 익히게 될 것입니다.
* 단위의 역사는 곧 인류의 역사!
인류가 출현하여 사냥해서 먹고 살던 시대에도 가진 것을 서로 바꾸는 데는 일정한 기준이 필요했습니다. 길이와 부피, 무게의 기준이 되는 단위는 사회 발전을 따라 함께 발전했어요. 거래가 개인에서 마을로, 나라 간 교역으로 확대되면서 그만큼 더욱 정밀하고 다양한 측정 도구들이 만들어졌고, 그에 알맞은 단위도 생겨나 통일되었지요.
‘미터’라는 단위 안에는 ‘지구’가 들어 있어요. 나라마다 마을마다 단위가 달라 곤란을 겪자, 과학자들이 머리를 맞댄 끝에 인류의 공통 유산인 지구에서 길이의 표준을 얻었답니다. ‘모든 시대, 모든 사람을 위한 도량형’ 미터로 마침내 자유와 평등이 구현되었어요. 이렇듯 단위의 역사는 곧 인류의 역사입니다.
이 책에는 단위를 위해 일생을 바친 과학자들의 삶에서부터 단위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그 결과까지 단위에 얽힌 세계 여러 나라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그 흐름을 따라 ‘단위’라는 새로운 시각으로 역사와 사회, 과학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기 바랍니다.
* 어린이가 알기 쉬운 똑똑한 단위 안내서!
단위는 일상생활뿐 아니라 과학 기술 분야를 비롯하여 우주 항공 등 인류가 살아가는 모든 분야와 깊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단위에 맞춰 정확히 수치를 계산해 그에 따라 집을 짓고 도로를 만들고 자동차를 생산하고 전기를 일으키지요. 길이, 무게, 넓이, 부피 등 다양한 단위에 대한 명확한 개념은 수학뿐만 아니라 과학, 문화, 경제 등을 이해하는 데에도 필수입니다.
이 책은 길이에서 넓이, 부피, 질량, 나아가 시간에서 속도와 밀도로 이어지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보여 주었습니다. 혼란스러운 단위 체계를 통일한 법정 계량 단위를 기준으로 단위 간 관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쉽게 이해하도록 도왔습니다. 따라서 기본 개념을 튼튼히 하고 계산과 응용까지 할 수 있어 과학이나 사회 영역까지 단위 개념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는 흥미롭고 놀라운 세상을 표준화된 측정법으로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단위가 왜 필요하지?
단위가 있으면 개수를 셀 수 없는 것도 정확한 양을 재서 사고팔 수 있어요. 가령, 연필은 한 자루, 두 자루 셀 수 있으니까 사고파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하지만 쌀은 한 톨, 두 톨 일일이 세서 거래할 수 없지요. 그래서 저울로 그 양을 재서 3kg, 5kg, 10kg, 20kg 등으로 포장해서 판매해요.
고기도 마찬가지예요. ‘고기 한 덩어리’라고 하면 큰 덩어리도 있고 작은 덩어리도 있고 크기가 들쭉날쭉 달라서 여러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하지만 저울로 무게를 재면 그 양이 일정하니까 마음 놓고 거래할 수 있지요.
이처럼 단위는 수량을 수치로 나타낼 때 일정한 기준이 되어 생활을 편리하게 해 주고 질서도 잡아 준답니다. (……)
단위 기호는 세계인이 함께 쓰는 만국 공통어
미터법이 정해졌지만, 나라마다 언어가 달라서 부르는 말이 다를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우리나라에서 기호 ‘m’은 한글로 ‘미터’라고 해요. 영어 ‘meter’를 우리 발음으로 바꾼 것이지요. 하지만 중국에서는 ‘米(미)’라고 한답니다.
이렇게 부르는 이름이 다를 수 있지만, 기호만큼은 반드시 ‘m’으로 똑같이 써요. 대문자로 써서도 안 되고 소문자 ‘m’으로 정해졌어요.
세계에서 이 미터 단위를 쓰지 않는 나라는 미국과 라이베리아, 미얀마뿐이랍니다. 이 세 나라를 제외하고 세계 어디에서나 길이와 부피와 무게의 단위가 똑같아요. 그러니까 단위 기호는 국경을 초월해서 세계인이 함께 쓰는 만국 공통어인 셈이지요.
작가 소개
저자 : 김은의
책을 읽고 글을 쓸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합니다.《대단한 초능력》과 《특별 초대》로 푸른문학상을, 《놀이의 영웅》으로 송순문학상을 받았습니다. 동화 작가가 모여 만든 ‘날개달린연필’에서 기획한 《명탐정, 세계 기록 유산을 구하라!》로 ‘창비좋은어린이책’ 기획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쓴 작품으로 《상상력 천재 기찬이》 《비굴이 아니라 굴비옵니다》 《콩만이는 못 말려!》 《웃음꽃이 핀 우리 문화유산》 《깜깜 마녀는 안전을 너무 몰라》 《달라도 너무 다른 쌍둥이》 등이 있습니다.
목차
1. 단위를 알면 생활이 편리해요
단위와 함께 산다고?
단위의 유래
우리나라 도량형
2. 단위의 표준은 어떻게 정해졌을까?
단위의 기준은 자연!
오늘날, 우리가 쓰고 있는 단위계
단위를 잘못 사용하여 생긴 일
옛날에 사용한 우리나라 단위
3. 길이의 단위
길이의 단위, 미터
미터 이전에는 어떤 단위를 썼을까?
길이를 재는 도구
4. 넓이와 부피의 단위
넓이의 단위
부피의 단위
부피를 재는 도구
5. 무게와 질량의 단위
무게와 질량
무게를 다는 기구, 저울
재미있는 저울 이야기
6. 시간과 속도의 단위
시간과 시간의 단위
여러 시간과 시계
각도와 각도의 단위
속도와 속도의 단위
7. 온도, 에너지 등 생활 속 단위
온도와 습도의 단위
전기 · 빛 · 소리 단위
생활 속 단위
계량의 노래
* 단위 관련 상식 퀴즈
* 단위 관련 단어 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