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할리우드 감독 크리스 콜럼버스가 베스트셀러 작가 네드 비지니와 공동 집필한 판타지 3부작 중 두 번째 책. 전 세계 16개국에 판권이 계약되었으며, 특히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을 비롯해, <나 홀로 집에>, <미세스 다웃파이어> 등 우리나라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감독이 처음 선보이는 판타지 시리즈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1권에서의 엄청난 모험 끝에 돌아온 워커네 아이들은 현실 세계에서 큰 변화를 겪는다. 바람의 마녀 달리아 크리스토프는 사라졌고, 이제 워커 가족은 부자가 되었다. 아이들은 새로운 학교에 다니며 부유층 자녀들에게 둘러싸여 생활하게 되지만 아이들은 각자 어려움을 겪으며 예전 생활과 심지어 그 위험했던 모험을 그리워한다. 한편 덴버 크리스토프는 자신의 딸 달리아를 찾아 헤매고, 다시 부활한 바람의 마녀에 의해 아이들은 고대 로마 시대로 빠져든다.
고대 로마, 2차 세계대전 등 실제 역사와 맞물린 크리스토프의 뒤죽박죽 소설 세계는 1권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서로의 기대를 저버리기도 하고, 다시 서로를 구해 주기도 하며 형제애를 다져 가는 아이들은 바람의 마녀가 밝히는 충격적인 진실과 시험 앞에서 결국 자신의 욕망이 아닌 가족을 선택한다. 그리고 물론 다시 어깨를 마주 댄 아이들 앞에 기다리고 있는 건 가슴 뛰는 새로운 모험이다.
출판사 리뷰
마법의 비밀을 품은 소설가의 집, 크리스토프 하우스
바람의 마녀가 나타나면 집이 책 속 세계로 이동한다!
해리포터 감독, 할리우드의 아이콘 크리스 콜럼버스가
베스트셀러 작가 네드 비지니와 함께 쓴 가슴 짜릿한
판타지 3부작, 그 두 번째 이야기
전 세계 16개국 언어로 번역!
▶▶▶ 아슬아슬한 속도, 책의 숨겨진 힘에 대한 모험의 롤러코스터다. 「비밀의 집」에는 기지 넘치는 세 남매 영웅, 진심으로 소름 끼치는 악당, 판타지와 공포가 완비되어 있다. -조앤 K. 롤링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아이콘, 영화 「해리 포터」를 이끈 감독
크리스 콜럼버스가 네드 비지니와 함께 쓴 새로운 판타지 시리즈
오직 모험을 위해 사는 뜨거운 아이들의 두 번째 이야기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감독 크리스 콜럼버스가 미국 베스트셀러 작가 네드 비지니와 공동 집필한 판타지 3부작 중 두 번째 책 『비밀의 집 2. 야수와의 전투』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비밀의 집」 시리즈는 “아슬아슬한 속도, 책의 숨겨진 힘에 대한 모험의 롤러코스터.” 같은 책으로 「해리 포터」 작가 조앤 롤링이 추천했다. 전 세계 16개국에 판권이 계약되었으며, 특히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을 비롯해, 「나 홀로 집에」, 「미세스 다웃파이어」 등 우리나라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감독이 처음 선보이는 판타지 시리즈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가족 드라마에서부터 마법 신드롬을 일으킨 판타지 영화에 이르는 그의 필모그래피에서 보이듯, 콜럼버스는 연령과 성별을 떠나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요소들을 누구보다 꿰뚫고 있다. 글로써 담긴 콜럼버스의 생동감 넘치는 연출력과 미국 청소년소설 인기 작가인 비지니의 유머 가득한 필력으로 무장한 「비밀의 집」은 개성 강한 삼남매가 펼치는 모험, 소설가의 집에얽힌 마법의 힘, 매 장이 아슬아슬하게 끝나는 가슴 뛰는 전개로 판타지 소설이 줄 수 있는 꽉 찬 재미를 선사한다.
『비밀의 집』 1권에서의 엄청난 모험 끝에 돌아온 워커네 아이들은 현실 세계에서 큰 변화를 겪는다. 바람의 마녀 달리아 크리스토프는 사라졌고, 이제 워커 가족은 부자가 되었다. 아이들은 새로운 학교에 다니며 부유층 자녀들에게 둘러싸여 생활하게 되지만 아이들은 각자 어려움을 겪으며 예전 생활과 심지어 그 위험했던 모험을 그리워한다. 한편 덴버 크리스토프는 자신의 딸 달리아를 찾아 헤매고, 다시 부활한 바람의 마녀에 의해 아이들은 고대 로마 시대로 빠져든다.
고대 로마, 2차 세계대전 등 실제 역사와 맞물린 크리스토프의 뒤죽박죽 소설 세계는 1권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새롭게 나타난 등장인물들과 삼남매의 조합이 걷잡을 수 없는 전개를 보여 주며, 바람의 마녀와 얽힌 비밀에 궁금증을 더한다.
●더욱더 깊은 모험 세계, 더욱 강한 유혹과 맞서는 아이들
그들은 워커네 아이들이었다.
그들은 모험을 위해 살았다.
엘리너의 기지로 다시 현실 세계로 돌아온 아이들은 엘리너가 책 속에 넣은 소원 덕분에 큰 부를 얻게 된다. 크리스토프 하우스는 더욱 값진 물건들로 채워지고, 운전기사가 딸린 좋은 차에다, 사립학교까지 다니게 되었지만 아이들은 이상하게 전보다 불행하다 느낀다. 늘 자신감 넘치던 브렌든은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고, 엘리너는 소소한 행복을 고집하지만 늘 최신의 것을 좇는 여자애들에게 무시당한다. 코델리아는 학교에서 모범적이고 주도적으로 잘 지내는 듯 보이지만, 사라진 윌을 그리워하며 자기 안의 변화에 대해 두려움에 떤다. 형제들과 부모님의 변화를 가장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막내 엘리너다. 엘리너는 가족이 모두 자기만의 비밀을 가지게 된 것 같아 누구보다 이전의 삶을 그리워한다.
코델리아의 몸을 빌려 다시 소생한 바람의 마녀는 엄청난 마법의 힘이 깃든 『파멸과 욕망의 서』를 다시금 손에 넣기 위해 아이들을 더 위험한 모험과 유혹 속으로 밀어 넣는다. 처음에 고대 로마로 이동하게 된 아이들은 잔인한 황제 오키푸스를 만나 크리스토프의 책 속에 쓰인 잔혹한 격투를 경험하고, 자신을 떠받드는 사람들의 모습에 현혹된 브렌든은 엘리너와 누나에게 자신은 현실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늘 함께였던 삼남매는 각자의 욕구에 따라 처음으로 헤어짐을 경험한다.
형제들은 가끔 짜증 나지만 가끔은 목숨을 구해 준다.
크리스토프가 쓴 책들이 서로 얽히고설키며, 로마 시대에 갑자기 나치군이 들이닥치고, 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던 미국 군인들이 등장하며 이야기는 매장 숨 가쁘게 극적인 장면으로 이어진다. 참신한 발상과 상상력이 담긴 전개를 보여 주는 콜럼버스와 비지니, 두 작가는 인물들의 유머 넘치는 대사, 삼남매에 대한 현실감 넘치는 묘사로 이야기에 유쾌함을 더한다.
서로의 기대를 저버리기도 하고, 다시 서로를 구해 주기도 하며 형제애를 다져 가는 아이들은 바람의 마녀가 밝히는 충격적인 진실과 시험 앞에서 결국 자신의 욕망이 아닌 가족을 선택한다. 그리고 물론 다시 어깨를 마주 댄 아이들 앞에 기다리고 있는 건 가슴 뛰는 새로운 모험이다.
작가 소개
저자 : 크리스 콜럼버스
J.K. 롤링의 원작소설을 영화화하여 세계적으로 흥행돌풍을 일으킨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에 이어 2편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도 제작 총 사령탑을 맡았다.그 이전까지는 코미디 영화사상 최대의 흥행작 중 하나인 <나 홀로 집에> 1,2편을 연출한 감독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었다. 1998년엔 줄리아 로버츠, 수잔 새런든 주연의 가슴 뭉클한 멜로물 <스텝맘>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 외의 대표작으로 자신이 각본을 쓰고 제작까지 겸했던 <나인 먼쓰:NINE MONTH>와 로빈 윌리엄스, 샐리 필드 주연의 <미세스 다웃파이어>등이 있다.펜실베니아 스팽글러에서 태어나 오하이오 영스타운 외곽에서 자란 그는 어린 시절, 만화를그리는 게 꿈이었다. 훗날 영화의 스토리보드가 만화와 닮은 점이 많다는 걸 발견, 고등학교 땐 자신이 직접 스토리보드를 그려, 8MM영화를 제작하기도 했다 (지금도 직접 그린다). 고교 졸업 후, 뉴욕 대학의 TISCH 예술학교에 입학, 감독 양성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그러나 정작 그가 첫 성공을 거둔 분야는 시나리오 작업쪽이었다. 대학재학 시절 첫 대본을 써서 판권을 팔기도 했는데, 이 작품은 가톨릭계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풋볼팀 가입을 위해 오디션을 보는 내용을 다룬 반 자전적 코미디였다. 뉴욕대를 졸업한 후에는 자신이 오하이오 공장에서 일할 때의 경험을 토대로 쓴 자전적 드라마 를 쓰기도 했다. 그 후 헐리웃으로 건너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을 위해 여러 편의 오리지널 대본을 썼는데 그 중엔 1984년의 코믹 스릴러 <그렘린>과 1985년의 어드벤쳐물 <구니스> 등이 있다. 극작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 후 감독으로 변신. 존 휴즈 감독을 만나 <나 홀로 집에> 등 세 편을 함께 만들게 되고 그 중 <나 홀로 집에>가 크게 성공하면서 오늘날의 명성을 쌓게 됐다.
저자 : 네드 비지니
영화로도 제작된 『잇츠 카인드 오브 어 퍼니 스토리 It’s Kind of a Funny Story』로 청소년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미국 MTV에서 성공리에 방영된 드라마 「틴 울프」를 비롯해 TV 프로그램 극본에도 참여했다. 그 외에 쓴 책으로 『더 차가워져 Be More Chill』, 『나머지 보통들 The Other Normals』 등이 있다. 2013년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