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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돌아 돌이야
시공주니어 | 3-4학년 | 20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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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일상과 자연을 연결하고 생각을 키워 주는 '네버랜드 자연학교' 시리즈 세 번째 책. 이번엔 우리 삶의 터전이 되는 땅과 건물을 이루는 거대한 돌에 대한 이야기이다. 7단계 본문 구성을 통해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돌부터 우주의 돌까지 돌의 생태를 넓고 깊게 보여 준다.

'안녕·돌', '반가워·돌'에서는 돌에 대한 질문이나 현장학습 이야기를 통해 돌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궁금해·돌'에서는 돌의 종류, 돌을 이루는 광물, 돌의 크기와 생성 원리, 보석의 탄생 들에 대해 살펴본다. '놀라워·돌'에서는 물, 바람, 얼음 등에 의해 변하여 독특한 풍광을 이루는 돌, 석회암 동굴, 구멍이 뚫린 돌, 땅속 돌이 움직여 생기는 지진과 해일, 화산 폭발 등을 다룬다.

'생각해·돌'에서는 화성암, 변성암, 퇴적암 등 만들어지는 방법에 따라 나뉘는 돌의 분류, 지각, 맨틀, 핵 등 지구 깊숙한 곳까지 채워져 있는 돌, 땅속 물질을 연구하는 방법, 돌에 기록된 인간의 역사, 우주에서 떠도는 돌 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단순한 짱돌이 아니라 보다 큰 관점에서 돌을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즐기자·돌', '지키자·돌'에서는 돌 혹은 돌가루로 해볼 수 있는 재미난 활동을 알려 주고, 개발로 파헤쳐진 광산이나 채석장, 돌산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또한 진기한 돌을 만날 수 있는 곳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지도도 보여 주어 가족끼리 여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출판사 리뷰

“아이들이 교과서로 돌을 만나기 전에
제대로 돌을 알려 주는 최초의 책!”
-최성자 지질박물관장

지진, 싱크홀 등 자연현상을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친절한 돌 안내서

★ ‘신기하고 놀라운 돌의 모든 것’을 체계적으로, 재미있게 풀어낸 책

일상과 자연을 연결하고 생각을 키워 주는 <네버랜드 자연학교> 시리즈의 세 번째 책 《돌고 돌아 돌이야》가 출간되었다. 이번엔 우리 삶의 터전이 되는 땅과 건물을 이루는 거대한 돌에 대한 이야기이다.
“돌” 하면 산속의 바위나 강가의 자갈돌을 떠올리게 된다. 그런데 우리가 다니는 인도, 차가 달리는 도로, 건물, 벽돌, 시멘트 블록까지 돌이 아닌 것이 없다. 단단하고 묵직한 돌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돌고 돌아 돌이야》는 7단계 본문 구성을 통해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돌부터 우주의 돌까지 돌의 생태를 넓고 깊게 보여 준다.
‘안녕·돌’, ‘반가워·돌’에서는 돌에 대한 질문이나 현장학습 이야기를 통해 돌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궁금해·돌’에서는 돌의 종류, 돌을 이루는 광물, 돌의 크기와 생성 원리, 보석의 탄생 들에 대해 살펴본다. ‘놀라워·돌’에서는 물, 바람, 얼음 등에 의해 변하여 독특한 풍광을 이루는 돌, 석회암 동굴, 구멍이 뚫린 돌, 땅속 돌이 움직여 생기는 지진과 해일, 화산 폭발 등을 다룬다. ‘생각해·돌’에서는 화성암, 변성암, 퇴적암 등 만들어지는 방법에 따라 나뉘는 돌의 분류, 지각, 맨틀, 핵 등 지구 깊숙한 곳까지 채워져 있는 돌, 땅속 물질을 연구하는 방법, 돌에 기록된 인간의 역사, 우주에서 떠도는 돌 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단순한 짱돌이 아니라 보다 큰 관점에서 돌을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즐기자·돌’, ‘지키자·돌’에서는 돌 혹은 돌가루로 해볼 수 있는 재미난 활동을 알려 주고, 개발로 파헤쳐진 광산이나 채석장, 돌산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또한 진기한 돌을 만날 수 있는 곳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지도도 보여 주어 가족끼리 여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밖에 ‘아주아주 거대한 수정’, ‘돌에 붙어 사는 생물’, ‘달에도 돌과 흙이 있어요’와 같은 돌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를 코너마다 담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경쾌하고 세련되게 다양한 돌의 모습을 표현한 조승연 작가는 내용에 어울리는 기법과 구성, 단순 묘사와 세밀 묘사의 적절한 혼용으로 그림의 강약을 살려 무겁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돌 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어냈다. 그림 속 여기저기에서 두더지 캐릭터가 전하는 쏠쏠한 정보들도 놓치지 말자.

① 안녕·돌 : 돌은 위험하고 쓸모없는 것일까?
② 반가워·돌 : 돌로 집을 지어요
③ 궁금해·돌 :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돌들 / 돌을 이루는 광물 / 돌의 강도와 크기 / 하나의 광물로 이루어진 돌, 보석
④ 놀라워·돌 : 단단한 돌도 깎이고 깎여요 / 돌은 물을 만나면 녹고 자라요 / 돌에 구멍을 뚫은 범인은 누구? / 돌이 꿈쩍하면 큰일이 나요!
⑤ 생각해·돌 : 돌고 돌아 다시 돌이 되는 돌 / 지구 깊숙이 자리한 돌 / 돌은 꼼꼼한 기록쟁이 / 지구 밖에 존재하는 돌들
⑥ 즐기자·돌 : 돌이랑 친해져요-알록달록 돌가루 그림 그리기 / 돌 도장 찍기 / 조약돌 그림 그리기 / 아슬아슬 돌탑 쌓기
⑦ 지키자·돌 : 돌 캐낸 곳을 잘 정리해요-호수와 공원으로 탈바꿈된 폐채석장 / 바위산 비탈면에 그물을 씌우는 작업

★ 단단하고 투박하지만 우리의 매일을 든든히 받쳐 주는 돌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지진이나 싱크홀과 같은 일이 자주 일어나면서 지질 구조와 단층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땅속 돌이 꿈쩍하면서 일어나는 지진과 해일이 결코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게 된 것이다. 돌멩이가 우리에게 얼마나 필요하겠느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것이 없이는 우리가 딛고 서 있는 땅이, 건물이, 도로가 지탱될 수가 없다.
단단하다는 성질 덕분에 날씨와 각종 위험으로부터 우리 생활을 보호하는 집과 건물에 사용되는 것이 돌이고, 그 돌에서 여러 성분을 뽑아내어 콘크리트, 철근 등의 재료를 만들기도 한다. 또 돌을 갈아 무기나 도구, 물감 등을 만들기도 하고, 돌로 아름다운 조각 예술품을 탄생시키기도 한다. 우리 삶에 유용한 자연물이면서, 아름다운 풍광과 조각품으로 우리 눈을 즐겁게, 우리 마음을 풍요롭게 해 준다.
지질학과 천문학, 과학철학을 공부한 저자는 이러한 돌을 가까이에서 또 아주 멀리서 다각도로 바라보며 돌에 둘러싸인 우리의 삶이 어디쯤 위치해 있는지를 깨닫기를 원한다. 거대한 바위와 암석, 우주의 소행성들까지 다양한 돌의 모습을 살피다 보면, 우리의 존재가 참 작아 보이고, 돌의 위대함을 느끼게 된다. 또한 우리를 위협하는 돌이 아니라 우리 일상을 받쳐 주는 고마운 돌의 이면을 제대로 맛보게 된다.

★ 생명을 담은 돌 행성에 살다!
돌은 우리 손에 쥐어지는 자갈만이 아니라, 우리 시야에 들어오지 않는 깊은 땅속과 우주에 있는 돌까지를 가리킨다. 여러 형태의 돌들은 오랜 세월 동안 돌고 돌아 처한 환경에 따라 모양과 성질이 바뀌며 지구와 우주에 존재한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다고 돌을 걷어찰 것인가? 비록 그것이 하찮고 불필요해 보여도 그 돌이 있기에 지구가 존재하고, 우리가 존재한다.

“지구가 온통 돌이라고 생각하면 너무 삭막해질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지구가 돌 행성이 아니었다면 사람을 비롯한 모든 생물이 아예 없었을지도 모르거든요. 딱딱한 돌이 물을 담는 그릇 역할을 해 준 덕분에 바다가 생겨 생명이 태어날 수 있었고, 돌이 부스러져 흙이 되어 준 덕분에 다양한 생물들이 지구 표면을 가득 채우게 된 거랍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지구가 돌이 없는 행성이었다면, 물도 없고 흙도 없고, 어쩌면 생명체도 없었을지 모른다. 돌이 지구 깊숙이 든든하게 채워져 있기에 생명이 자라고, 우리가 사는 세상이 무너지지 않는 것이다. 살아 있는 생명체는 아니지만, 생명체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터전이 된다는 점에서 돌은 우리에게 둘도 없는 소중한 존재이다.

▣ 시리즈 소개

일상과 자연을 연결하고 생각을 키워 주는 <네버랜드 자연학교>

- 깊은 지식과 현장 능력을 갖춘 국내 최고의 전문가 집필진
- 일상과 지식을 연결해 주는 흥미로운 7단계 구성
- 테마별로 담긴 쉽고 정확한 설명, 개성적이고 다채로운 그림

1. 지식을 채우고, 통합적으로 생각하고, 몸으로 체험하며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는 친환경 책
<네버랜드 자연학교>는 자연에 대한 지식 정보를 전달하면서 자연을 제대로 알 수 있도록 이끈다. 또한 자연이라는 대상을 새롭게 바라보며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생명 공간임을 깨닫게 하여 생태적 감수성을 키워 준다.

2. 깊은 지식과 현장 능력을 갖춘 국내 최고의 전문가 집필진의 균형 잡힌 지식을 총망라한 12권 구성
<네버랜드 자연학교>는 자연을 공간적으로 바라본 ‘바다’, ‘숲’, ‘강’, ‘습지’, ‘논과 밭’과 자연을 이루는 소재인 ‘나무’, ‘돌’, ‘흙’, ‘씨앗’, ‘물’, ‘풀’, ‘에너지’, 이렇게 12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집필진은 국립수목원, 국립생태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중앙내수면연구소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최고의 전문가들로 꾸려져 이론과 현장을 잇는 균형 잡힌 지식을 담아냈다. 또한 각 테마에 어울리는 개성적이고 다채로운 그림들로 보다 쉽고 재미있게 지식 정보를 전달한다.

3. 지식의 깊이와 사고력을 키워 주는 7단계 방식
<네버랜드 자연학교>는 자연에 대한 지식 정보를 7가지 단계에 담아 자연을 바라보는 철학적인 관점을 키우도록 돕는다. 1단계에서는 테마에 대한 질문을 던져 호기심을 자극하고, 2단계에서는 짧은 만화 구성으로 테마를 이해하고, 3~5단계에서는 테마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다양하게 접한다. 6단계에서는 테마를 소재로 한 흥미로운 놀이를 즐기고, 7단계에서는 현장감 넘치는 사진 등을 통해 자연을 지키는 방법들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거리를 준다. 책 속에 담긴 재미있고, 깊이 있는 지식 정보를 접하고, 실제 자연과 교감하며 온몸으로 체득하도록 이끄는 구성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신광복
연세대학교에서 지질학을 전공하고 천문학을 부전공했으며, 서울대학교에서 과학철학으로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도서출판 성우의 편집장과 기획주간, 동아사이언스의 출판팀장을 지내며 <선생님도 놀란 과학 뒤집기> 시리즈, <초등 과학 뒤집기> 시리즈, <속 보이는 물리> 시리즈 등 많은 과학 책들을 기획하고 만들었다.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과학 이야기를 재미있게, 또 제대로 하기 위해 오늘도 과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강의하며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우주탐사선》, 《화석은 소중해》, 《과학적 생각》, 《수학과 과학의 만남》, 《모두 다르게 보여!》, 《과학이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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