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 만화가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따뜻한 밥 한 공기가 전해주는 보편적인 정과 위로의 메시지 때문일 것이다. 조용한 뒷골목에 있는 가게 <히토구치야>(히토구치야는 ‘한 입 집’이라는 뜻이다)를 중심으로 어디서든 볼 수 있는 평범한 이웃들의 이야기가 밥 한 공기를 매개체로 소박하고 따뜻하게 전해진다.
고향에서 보내준 쌀과 된장에 외로움을 달래는 여대생 이야기(2화)나 죽은 아내가 남겨놓은 우엉조림을 차마 먹지 못하고 남겨둔 남편의 이야기(8화) 등, 밥 한 공기를 두고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우리는 기쁨과 그리움, 공감과 위로 등 한없이 포근하고 따스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은 밥 한 공기가 갖는 만국 공통의 힘일 것이다.
출판사 리뷰
오늘, 맛있는 집밥 한 그릇 어떠세요?
보기만 해도 침 넘어가는 다양한 메뉴와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우리네 이야기가 지금 펼쳐집니다.
2014년을 장식한 화제의 작품무명작가의 반란이었다. 일러스트레이터 출신 작가의 첫 데뷔작이었고 만화 비주류 출판사에서 조용히 발매돼 사라지는 듯했다. 하지만 보기만 해도 침 넘어가는 먹음직스러운 음식 일러스트와 입가에 잔잔한 미소가 번지게 되는 따뜻한 스토리가 만화팬들은 물론이고 일반 독자들 사이에서도 호평을 받으며 입 소문이 퍼져나갔다. 그 결과 불황인 출판계에서 보기 드물게 중쇄를 거듭하며 베스트셀러로서 자리했다.
영화 <카코메 식당>의 여배우 모타이 마사코가 호평했고, 마루젠 서점&준쿠도 서점의 서점원들이 뽑은 <책의 수확제 2015>에서 올해 놓쳐서는 안 될 책으로서 코믹스 부문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다.
밥 한 공기가 전해주는 따뜻한 정이 만화가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따뜻한 밥 한 공기가 전해주는 보편적인 정과 위로의 메시지 때문일 것이다. 조용한 뒷골목에 있는 가게 <히토구치야>(히토구치야는 ‘한 입 집’이라는 뜻이다)를 중심으로 어디서든 볼 수 있는 평범한 이웃들의 이야기가 밥 한 공기를 매개체로 소박하고 따뜻하게 전해진다.
고향에서 보내준 쌀과 된장에 외로움을 달래는 여대생 이야기(2화)나 죽은 아내가 남겨놓은 우엉조림을 차마 먹지 못하고 남겨둔 남편의 이야기(8화) 등, 밥 한 공기를 두고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우리는 기쁨과 그리움, 공감과 위로 등 한없이 포근하고 따스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은 밥 한 공기가 갖는 만국 공통의 힘일 것이다.
먹음직스러운 일러스트의 힘따뜻하고 공감 가는 스토리와 더불어 이 만화가 갖는 가장 큰 장점은 일러스트레이터 출신의 저자가 그리는 먹음직스러운 한 접시의 음식들이다. 그림이 엉망이라면 아무리 스토리가 좋아도 독자들은 ‘먹고 싶다’고 하는 주인공들의 마음에 공감하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이 작품은 보는 내내 주인공들이 먹는 음식을 나도 먹고 싶다고 느끼게 된다. 비단 이야기의 핵심이 되는 음식뿐 아니라 소품으로 그린 음식 그림마저도 ‘맛있겠다’라고 느끼게 만드는 그림의 힘을 이 만화에서 독자들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각 챕터가 끝나고 해당 챕터에서 등장한 요리를 만드는 법도 일러스트로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먹고 싶었던 요리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즐거움 또한 경험해볼 수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타나
오사카 출생.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 아마추어 시절부터 『할아버지와 빵』 등, 음식과 소소한 일상을 엮은 만화를 발표해 동인 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수려한 컬러 일러스트는 당시부터 작가의 트레이드마크였다. 정식 데뷔작인 『따끈따끈 밥 한 공기』는 작가의 데뷔작이자 동시에 그의 대표작이 되었다.
목차
#1 우리의 첫 만남
#2 왁자지껄
#3 운수 사나운 날
#4 소원을 담아
#5 65세의 극복
#6 말 한마디
#7 마법처럼
#8 영원히
#9 잘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