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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바꾸고 싶어
크레용하우스 | 3-4학년 | 200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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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자폐증을 앓는 동생을 가진 엠마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짚어 보는 동화. 엠마는 모든 것을 자폐증인 동생의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동생을 위해 참아 달라고 강요하는 엄마 때문에 상대적인 소외감과 가족 관계의 단절을 느낀다.

사라는 보통 아이들과 다르다. 아무 때나 소리 지르고 ‘미친 발작’을 하는 자폐아다. 엠마는 동생을 사랑하긴 하지만 사라가 요양 시설에 있었으면 좋겠다. 사라에게만 온 신경을 쏟는 엄마에게 지쳤기 때문이다. 그래서 엠마는 내 뜻대로 연주할 수 있는 음악이, 피아노가 좋고 훌륭한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다. 유명해져서 돈을 많이 벌면 자폐증 연구와 치료를 위해 기부하고 싶다는 것이 엠마의 꿈이다.

그런데 중요한 콩쿠르에 엄마가 사라를 데리고 온다고 한다. 반 아이들과 선생님 앞에서 사라가 난동을 부린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엄마에게 사라를 콩쿠르에 데려오지 말라고 말해 봤지만 엄마의 의지는 확고하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엠마가 동생을 때렸다고 단정하는 엄마. 더 이상은 못 참겠다고 느낀 엠마는 콩쿠르에도 참가하지 않기로 하고 집을 나가는데....

  출판사 리뷰

“네 동생, 네 동생…… 엄마는 나를 생각하기는 해요?
나도 행복해지고 싶어요, 엄마.”
자폐아 동생에게만 온 신경을 쏟는 엄마에게 외치는 엠마의 목소리


가족 중 누군가에게 장애가 있으면 온 가족의 일상은 정상 궤도를 이탈하게 마련이다. 관심은 온통 장애를 가진 사람에게만 집중되고 그로 인해 소외 아닌 소외를 받는 사람은 그 고통을 두 배로 감수하게 된다. 엠마가 그렇다. 엠마는 모든 것을 자폐증인 동생의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동생을 위해 참아 달라고 강요하는 엄마 때문에 상대적인 소외감과 가족 관계의 단절을 느끼고 결국 가출을 한다. 하지만 엠마가 남긴 편지를 보고 엠마의 가족은 행복한 도약을 향한 일대 전환점을 맞는다.

『동생을 바꾸고 싶어』는 가족 구성원 하나하나의 역할을 돌아보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짚어 준다. 엠마와 엄마 그리고 회사일이 바빠서라지만 집안일에는 다소 무관심한 아빠, 자폐아 딸을 돌보느라 삶에 지친 엄마를 제삼자적 입장에서 아슬아슬하게 바라보는 할머니, 중간에서 해결사 역할을 하는 할아버지 등등. 유기적인 가족 관계는 서로 쉽게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쉽게 치유되기도 하는 끈끈함이 있다. 그 속에서 장애는 다소 불편할 뿐이지 가족 관계를 와해시킬 만한 큰 걸림돌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밖에도 다양한 사회적 인물이 등장한다. 자폐증을 이해 못 하고 소음 공해라며 사라를 신고하려고만 하는 깐깐한 할머니, 완벽한 엄마인 척하지만 정작 아이들의 속마음이 어떤지 헤아리지 못하는 이웃집 아줌마, 순종적이고 어수룩하게만 보이지만 엄마 몰래 비행을 일삼는 그 아이들. 현실적인 캐릭터들로 가득 찬 이 책을 읽고 나면 사람들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그 힘은 자신을 망가뜨리지 않고 세상을 당당하게 살아갈 원동력이 될 것이다. 엠마의 가족도 긍정적인 희망으로 가득 찬 결말을 맞는다. 그 바탕에는 쉽게 흔들리지 않는 사랑과 진실함이 튼튼하게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동생을 바꾸고 싶어』와 함께 힘들고 지친 상황에서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될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되찾아 보자. 더불어 힘든 상황을 잘 극복하고 아름다운 꿈을 찾아가는 엠마에게 적지 않은 감동을 받게 될 것이다.

추천 포인트
- 나만의 입장이 아닌 상대방의 입장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계기가 됩니다.
- 자폐증과 그 가족이 겪을 어려움에 대해 한발 다가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 건강한 가족의 역할과 소중함, 사랑에 대해 깨달을 수 있습니다.


내 동생 사라는 보통 아이들과 다르다. 아무 때나 소리 지르고 ‘미친 발작’을 하는 자폐아다. 나는 동생을 사랑하긴 하지만 사라가 요양 시설에 있었으면 좋겠다. 사라에게만 온 신경을 쏟는 엄마에게 지쳤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내 뜻대로 연주할 수 있는 음악이, 피아노가 좋다. 나는 훌륭한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다. 유명해져서 돈을 많이 벌면 자폐증 연구와 치료를 위해 기부하고 싶다. 그런데 내 꿈을 위한 중요한 콩쿠르에 엄마가 사라를 데리고 온다고 한다. 우리 반 아이들과 선생님 앞에서 사라가 난동을 부린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엄마에게 사라를 콩쿠르에 데려오지 말라고 말해 봤지만 엄마의 의지는 확고하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내가 동생을 때렸다고 단정하는 엄마. 더 이상은 못 참겠다. 콩쿠르에 참가하지 않겠다. 그리고 집을 나가야겠다……. 엠마가 남긴 편지를 읽고 엠마를 찾아 나선 가족들, 우여곡절 끝에 콩쿠르에 참가하게 된 엠마의 감동 연설과 연주 실력은?

  작가 소개

저자 : 실벤느 자우이
튀니지에서 태어나 2017년 현재 파리 근교 고등학교에서 프랑스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좋은 선생님이지요. 인쇄업을 하는 할아버지와 서점을 하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동화 작가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으로 《스피노자와 나》 《여동생 클럽》 등이 있습니다.

  목차

내 동생 사라
불쾌한 이웃
상냥한 알리시아
금붕어, 담배 피우다
엄마는 이해 못 해
할아버지는 해결사
내 자리는 없어
결심
루실의 선물
사라야, 가자
아름다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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