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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느님
국민서관 | 3-4학년 | 200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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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탄생과 죽음, 신, 우주 같은 삶의 커다란 질문들…….영혼을 따스하게 어루만져 주는 동화, “안녕 하느님”이란 말로 매일 하느님과 대화를 시작하는 케이트는 친구 스테파니의 죽음과 동생의 탄생을 동시에 겪으며 달콤하지만은 않은 삶의 진실을 깨달아 간다.

바다 건너에 있는 아이들은 왜 굶주려야 할까, 하는 질문부터 곧 태어날 동생한테 느끼는 묘한 질투, 스테파니와 단짝이 되면서 생전 처음 왕따를 당한 사연, 또 스테파니가 걸린 병 앞에서 느끼는 분노와 무력함까지! 케이트는 매일 경험하고 생각한 것을 하느님에게 털어놓고 진심으로 조언을 구하고, 스스로 답을 깨달아 간다.

귀여운 투정처럼 시작한 케이트의 고백은 동생의 탄생과 스테파니의 죽음에 이르면서, 삶과 죽음, 신, 우주와 같은 생의 근본적인 문제에까지 이른다. 어린아이가 고민하기엔 만만치 않은 문제지만, 발랄하고 재치 있는 문체로 솔직담백하게 풀어내고 있다.

  출판사 리뷰

안녕 하느님, 얘기 좀 할 수 있어요?
얼마 전 스테파니란 아이가 전학을 왔어요.
스테파니는 따분한 공부벌레여서 반 아이들 모두가 싫어해요.
그런데 엄마 아빠가 스테파니를 집으로 초대했지 뭐예요?
케이트는 하느님께 스테파니가 하루짜리 독감에 걸리게 해 달라고 빌었어요.
그 소원은 진짜 이루어졌어요. 하지만 문제는,
그날 이후로 스테파니의 건강이 몰라보게 나빠졌다는 거예요.

스테파니가 암에 걸렸어요…….
스테파니는 착한 아인데 왜 낫지 않는 걸까요?
하느님은 왜 케이트의 이야기를 들었다는 신호를 보내지 않을까요?
포기하려는 순간, 케이트는 뜻밖의 장소에서 질문에 대한 답을 찾게 됩니다.

탄생과 죽음, 신, 우주 같은 삶의 커다란 질문들…….
영혼을 따스하게 어루만져 주는 동화


“안녕 하느님”이란 말로 매일 하느님과 대화를 시작하는 케이트는 친구 스테파니의 죽음과 동생의 탄생을 동시에 겪으며 달콤하지만은 않은 삶의 진실을 깨달아 갑니다.
바다 건너에 있는 아이들은 왜 굶주려야 할까, 하는 질문부터 곧 태어날 동생한테 느끼는 묘한 질투, 스테파니와 단짝이 되면서 생전 처음 왕따를 당한 사연, 또 스테파니가 걸린 병 앞에서 느끼는 분노와 무력함까지! 케이트는 매일 경험하고 생각한 것을 하느님에게 털어놓고 진심으로 조언을 구합니다. 그러면서 스스로 조금씩 그 대답을 찾게 되지요.
귀여운 투정처럼 시작한 케이트의 고백은 동생의 탄생과 스테파니의 죽음에 이르면서, 삶과 죽음, 신, 우주와 같은 생의 근본적인 문제에까지 이릅니다. 어린아이가 고민하기엔 만만치 않은 문제이지만 감정에 호소하지 않고, 발랄하고 재치 있는 문체로 솔직담백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빙그레 웃다가도 살며시 눈물을 글썽이게 만드는 것, 그것이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지요.
초등학교 아이들이 던져볼 법한 철학적인 질문들이 한 올 한 올 정성스럽게 담겨져 있는[안녕 하느님]은 우리 아이들의 심장 속에 파고들어 오랫동안 영혼을 따스하게 어루만져 줄 즐겁고 매력적인 책입니다.

살아가는 용기와 지혜를 가르쳐 주는 책
하느님은 정말 세상 모든 일을 알고 있을까요? 초콜릿을 먹고 행복한 기분을 느끼거나, 누군가의 아픔 앞에서 자신의 존재를 한없이 부끄럽게 느껴 본 경험이 있을까요?
이 책에 나오는 ‘하느님’은 특정 종교와 관계없이, 세상을 보살피는 거대한 사랑, 그리고 케이트가 아픔을 딛고 성장하도록 이끌어 주는 존재로 등장합니다.
아픈 만큼 성숙한다고 합니다. 암 치료 때문에 머리가 숭숭 빠져 가는 스테파니를 보며 케이트는 자신의 머리카락을 자르기로 결심합니다. 그것만이 스테파니의 아픔을 나눌 수 있는 유일한 행동이라 여겼기 때문이지요. 케이트는 어느새 하느님이 해 줬으면 하는 일이 아닌,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이 무엇인지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제껏 반쯤은 잠에서 덜 깬 것 같은 상태로 살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철부지 아이에서 어엿한 소녀로 성숙한 것이지요.
늘 화창한 날만 있는 게 아니라 소나기가 퍼붓거나 폭풍이 몰아치는 날도 있습니다. 누구나 살다보면 친구의 죽음과 같은 냉혹한 진실을 용감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때가 생깁니다. 하지만 어떤 경우라도 좌절할 필요는 없습니다. 언제나 해는 다시 뜰 것이고, 비가 그친 뒤에는 무지개를 볼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쌍무지개도요!

  작가 소개

저자 : 모야 시몬스
십여 년 동안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썼다. ‘호주 최고 어린이 책 상’과 ‘서호주 어린이 책 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주로 공상과학이나 가족 문제를 다룬 책을 썼으며, 미국, 유럽, 대만 등에서 출간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안녕 하느님》《얼굴이 바뀌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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