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마이크로 소프트의 이름보다 더 유명한 빌 게이츠. 열세 살에 프로그래밍을 시작한 천재소년이며, 스무 살에 마이크로 소프트사를 세운 젊은 기업가이기도 하다. 컴퓨터와 함께 자라고 컴퓨터로 끊임없는 신화를 창조하고, 또 아직도 창조하고 있는 컴퓨터의 영웅 빌 게이츠를 만나 볼 수 있다. 그의 어린시절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의 흥미거리 이야기를 더 재미있게 만화로 엮어 나가고 있다.
출판사 리뷰
만화로 만나는 빌 게이츠.
어느 시대건 아이들은 텍스트보다는 비쥬얼을 선호합니다. 왜냐 하면 텍스트가 추상화된 의미라면 비쥬얼은 시각화되고 형성화된 의미이기 때문에 이해가 쉽고 빠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요즘 얼니이들은 인터넷이나 게임 등에 빠져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비쥬얼 매체에 매우 친숙합니다. 그중에서도 만화는 종이라는 형태에 담겨 있는 가장 재미있는 매체이기 때문에 텍스트로 구성된 책과 똑 같은 정보를 담고 있다하더라도 아이들이 느끼는 친숙함은 훨씬 더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클릭! 컴퓨터의 영웅들>은 21세기 디지털 시대를 이끌어 가는 컴퓨터 및 인터넷 업계의 인물들을 선정해서 그들의 성장 과정과 성공담을 저학년을 대상으로 만화로 구성한 시리즈입니다. 기존의 위인전이 사후 인물들을 주로 다루기 때문에 그 위인의 전 인생에 걸쳐서 객관적이고 역사적인 평가를 기준으로 할 수 있으나 컴퓨터 인물들은 현재 기술자로서 또는 사업가로서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현재 진행 중이라 일면으로는 객관적인 평가가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컴퓨터 분야의 현존 인물들을 선정한 이유는 빠른 속도로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업종이고 또한 현재 어린이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가 바로 컴퓨터 관련 분야이기 때문입니다.
빌 게이츠는 세계 최고의 부자로또는 마이크로소프사의 회장으로 신문지상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그야말로 따로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유명한 인물입니다. 하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빌 게이츠에 대한 이미지가 엔지니어로서보다는 천재적인 사업가로 더 알려져 있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빌 게이츠는 타고난 천재성을 기반으로 한 노력형 엔지니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빌 게이츠 컴퓨터의 신화를 창조하다』는 빌 게이츠의 어린 시절부터 마이크로소프트사를 창립해서 끊임없이 신화를 창조해 컴퓨터 업계를 석권하는 과정을 만화로 담고 있습니다. 빌 게이츠에 대한 책은 아동용으로도 몇 종 출간이 된 것이 있지만 만화로 출간된 것은 처음입니다. 그리고 현재 아동 만화 잡지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만화가를 선정하여 철저한 고증으로 만화 자체의 완성도와 재미를 높여 주었습니다.
옛날에 컴퓨터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우리가 지금 쓰고 있는 개인용 컴퓨터가 세상에 나온 지는 불과 30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최초의 전자 컴퓨터인 에니악이 방 세 개를 차지할 정도로 컸었고, 전력 소모량도 엄청 나서, 한 번 가동시키는 데 도시 전체의 불빛이 흐릿해졌다는 사실이 믿어지나요? 지금 우리는 컴퓨터를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고 있지만, 컴퓨터가 오늘날처럼 발달하기까지는 많은 노력과 개발 과정이 있었답니다. 『빌 게이츠와 함께하는 컴퓨터 여행』이라는 정보 페이지를 매 꼭지마다 넣어서 위인 만화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가 어떻게 개발되었는지를 소개하고, 우리가 많이 들어봤지만 자세히 모르는 컴퓨터 일반 상식들에 대해 자세히 알려 주고 있습니다.
작가 소개
최덕희 :
만화스토리 작가로서 ‘우리 만화 발전을 위한 연대 모임’ 사무국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천안에서 창작 동화를 집필하고 있으며, 저서로 <나의 꿈은 만화가>, <돌도끼 역사 만화 시리즈>, <재치 짱 101가지 속담> 등이 있습니다.
강경호 (그림) :
1992년 엑스포 만화 대전에 입선하여, 1993년 순정 작가로 데뷔하였다. 대표작으로 <천하말썽 진도치>, , <뒤죽박죽 스타나라>, <통통 아줌마>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