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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열 동시선집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3-4학년 | 20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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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동시문학선집. 1959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당선하고, 한국아동문학창작상, 한국동시문학상, 한국불교아동문학상 등을 받은 시인 박용열의 대표작 선집이다. 이 책에는 연작시 <고요>, <노을> 등 시인이 고른 대표 동시 100여 편이 수록되어 있다.

  출판사 리뷰

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동시문학선집’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11명의 동시인과 시공을 초월해 명작으로 살아남을 그들의 대표작 선집이다. 지식을만드는지식과 한국아동문학연구센터 공동 기획으로 4인의 기획위원이 작가를 선정했다. 작가가 직접 자신의 대표작을 고르고 자기소개를 썼다. 깊은 시선으로 그려진 작가 초상화가 곁들여졌다. 삽화를 없애고 텍스트만 제시, 전 연령층이 즐기는 동심의 문학이라는 동시의 본질을 추구했다. 작고 작가의 선집은 편저자가 작품을 선정하고 작가 소개를 집필했으며, 초판본의 표기를 살렸다.

노을

고추잠자리 날던 푸른 하늘에
고추같이 빠알간 노을이 떴다.

나뭇잎이 우수수 지는 두메에
애기 중이 울리는 저녁 종소리

까마귀 사라지는 고개 저쪽에
감빛처럼 익어 가는 노을이 졌다.


고요 1

스님도 할 일 없이
하루 종일 주저앉은
눈이 오는 산골에

첩첩산
길이 막혀

나뭇가지에



떨고 있네.

멧새 한 마리

  작가 소개

저자 : 박용열
함경북도 청진에서 태어났다. 성진의학전문학교를 졸업했다. 오대산 월정사에서 김탄허 스님을 은사로 승려 생활을 했다. 승려 생활 중 1959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동시 <노을>이 당선,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푸른감>이 입선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엄마≫, ≪고요≫, ≪고요 속에≫, ≪아가에게 엄마에게≫, ≪할아버지와 손자≫, 시집 ≪오대산 가는 길≫ 등이 있다. 한국동시문학상, 한국불교아동문학상 등을 받았다.

  목차

시인의 말 ····················xiii

노을 ·······················3
푸른 감 ······················4
달밤 ························5
새앙쥐 ·······················6
바람개비 세월 속에 ·················7
에밀레 ·······················9
어머니 ······················10
휴전선의 어머니 ··················11
하얀 봉창에 ····················13
아기 사진사 ····················15
반딧불 ······················16
맨드라미 닭벼슬 ··················18
꽃벼슬 닭벼슬 ···················19
알사탕과 토끼 눈 ·················20
도토리 ······················21
다람쥐가 사는 집 ·················23
오솔길 ······················24
옹달샘 ······················25
7월의 연못 ····················26
연못 ·······················27
무지개 ······················28
잠자리 ······················29
책상 서랍 ·····················30
장난감 난이 ····················31
구두닦이 아이 ···················33
빨간댕기 산새 ···················35
절간의 봄 ·····················37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 ···············39
오솔길 ······················41
겨울 바다 ·····················43
연을 날리자 ····················45
호수 ·······················47
엄마가 나를 부르는 소리 ··············48
엄마 품 같은 봄날에 ················50
아기 눈 ······················52
아기 옷에 ·····················53
아기 봄 ······················54
아가가 큰 것 같네 ·················55
첫돌 ·······················56
울 아기 꼬까를 ··················57
배달부 ······················58
아기와 나비 ····················60
아빠 어깨 목말 타고 ················62
거울 앞에 ·····················64
숨바꼭질 ·····················66
장난감 놀이 ····················68
장난감 나라 ····················70
기차놀이 ·····················72
할아버지 옛말 주머니 ···············74
그네를 타면 무엇이 보이니 ·············76
아빠 닭과 엄마 닭 1 ················78
아빠 닭과 엄마 닭 3 ················80
고요 후기 1 ····················82
스님 1 ······················85
스님 2 ······················86
가을 ·······················87
풍란꽃 ······················88
고요 1 ······················90
고요 4 ······················91
고요 7 ······················93
고요 8 ······················94
고요 11 ······················96
고요 12 ······················98
고요 13 ·····················100
고요 14 ·····················101
고요 16 ·····················103
고요 19 ·····················104
고요 22 ·····················106
고요 23 ·····················108
고요 24 ·····················110
고요 25 ·····················112
고요 33 ·····················113
고요 34 ·····················114
고요 36 ·····················116
고요 37 ·····················117
고요 44 ·····················118
고요 50 ·····················119
고요 51 ·····················120
고요 56 ·····················123
고요 63 ·····················125
고요 68 ·····················127
고요 72 ·····················129
고요 73 ·····················130
고요 81 ·····················132
고요 86 ·····················134
고요 97 ·····················135
고요 101 ·····················138
고요 102 ·····················139
고요 103 ·····················141
고요 105 ·····················143
고요 106 ·····················144
마음 ·······················145
봄 오는 길 ····················146
오대산 가는 길 1 ·················147
오대산 가는 길 5 ·················148
오대산 가는 길 9 ·················149
오대산 가는 길 10 ·················151
오대산 가는 길 22 ·················153
오대산 가는 길 ··················154
아가야 크거든 ··················156

지은이 연보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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