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숲해설가가 된 글 쓰는 이모 장세이와 아이가 ‘자연스럽게’ 자라기를 바라는 엄마 장수영이 함께 쓴 친절한 생태놀이·생태공간 안내서이다. 아이와 밖에서 뭐하고 놀까 고민이 많았던 엄마가 아이와 함께 최고의 무공해 놀이터인 ‘자연’에서 쉽고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방법 60가지를 소개한다.
또한, 엄마가 ‘우리 아이 전용 숲해설가’가 되어, 아이가 자연을 벗 삼아 뛰어놀 수 있게 도와준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 계절별 생태놀이를 해볼 수 있는 우리 주변의 좋은 생태공간 12곳도 함께 추천하고 있다. 이 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6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이다.
출판사 리뷰
《엄마는 숲해설가》는 이런 책입니다!
숲해설가가 된 글 쓰는 이모 장세이와 아이가 ‘자연스럽게’ 자라기를 바라는 엄마 장수영이 함께 쓴 친절한 생태놀이·생태공간 안내서입니다. 이 책은 아이와 밖에서 뭐하고 놀까 고민이 많았던 엄마가 아이와 함께 최고의 무공해 놀이터인 ‘자연’에서 쉽고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방법 60가지를 소개합니다. 엄마가 ‘우리 아이 전용 숲해설가’가 되어, 아이가 자연을 벗 삼아 뛰어놀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한 아이와 함께 계절별 생태놀이를 해볼 수 있는 우리 주변의 좋은 생태공간 12곳도 함께 추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6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입니다.
[출판사 리뷰]
장난감 그만 사세요! 놀이방 그만 가세요!
틈만 나면 나가 놀자고 보채는 아이를 볼 때마다 엄마는 아이와 함께 밖에 나가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해지곤 합니다. 아이가 건강하고 똑똑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 이것저것 먹여 보기도 하고, 비싼 돈을 들여 무엇인가를 사 주기도 하고, 좋다는 곳에 데리고도 가 보지만, 과연 이것이 아이에게 정말 도움이 될까 문득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엄마는 숲해설가》는 이렇게 숲에서 놀기를 막막해 하는 엄마가 가까운 생태공간에서 아이와 손쉽게 생태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물론 세상 그 어떤 존재보다 ‘자연스러운’ 존재인 아이들은 특별한 계획이나 준비 없이도 숲에 들어가면 스스로 놀잇감을 발견하고 그 놀이에 몰입합니다. 나뭇가지 하나만 있어도, 작은 곤충 한 마리, 신기한 풀 한 포기만 발견해도 아이는 하루 종일 신나게 놀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숲의 일원이 되어 자연이 선사하는 지혜와 기쁨을 만끽할 수 있도록 엄마가 본보기 놀이를 알려 주고, 놀이의 의미를 재미있게 들려준다면 아이는 훨씬 더 신나게 자연과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숲에 든 엄마는 ‘안내자, 시인, 철학자’이면서 제철 놀이를 함께 즐기는 ‘동무’입니다.
이제 엄마랑 숲에서 놀아요~
이 책은 별다른 준비 없이 빈손과 맨몸으로 아이와 손쉽게 해볼 수 있는 계절별 생태놀이 60개와 우리 가까이에 존재하고 있는 훌륭한 생태공간 12곳을 소개합니다. 생태놀이는 ‘봄-꽃, 여름-잎, 가을-열매, 겨울-땅’ 이렇게 계절별로 주제를 정해 ‘제철놀이’를 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먼저 기본 놀이 하나를 제안하고, 그와 관련되어 할 수 있는 확장 놀이 두 가지를 함께 소개했습니다. 기본 놀이의 원리를 알면 책에 나오는 두 개의 확장 놀이 외에도 아이와 함께 또 다른 놀이를 무한히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생태놀이를 할 때는 준비물도 많이 필요 없고, 놀이 방법도 아주 단순합니다. 숲에 널려 있는 자연물을 가지고 얼마든지 다채롭고 재미난 놀이를 할 수 있지요.
놀이 다음에는 ‘이야기 나누기’라는 제목 아래 아이와 자연을 주제로 대화를 나눌 만한 거리를 제안했습니다. 엄마와 아이 모두 자연의 보다 내밀한 이야기를 발견하고, 신비로운 원리를 발견할 수 있도록 말이에요. 또 숲에서 가져야 할 몸가짐과 마음가짐을 미리 알고 나갈 수 있도록 ‘미리 정하기’도 정리해서 넣었어요. 제철놀이의 마무리는 숲에 다녀와서 아이와 함께 읽을 수 있는 ‘꽃, 잎, 열매, 땅’을 소재로 한 좋은 책을 소개했습니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우리 곁에 있는 훌륭한 생태공간 12곳을 만날 수 있습니다. 도시에 살면 자연과 가까이 하기 어렵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는 뭇 생명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는 생태적으로 훌륭한 공간이 많이 있어요. 이런 곳으로 가서 아이와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그 공간의 역사나 그 공간만이 가지고 있는 볼거리, 즐길거리 등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생태공간을 이용하기 전에 미리 알아 두면 좋을 만한 점, 꼭 지켜야 할 약속 등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장세이
이야기꾼. 한여름 한낮, 부산에서 삑 첫울음을 울었다. 쑥 자라 수학 책에 근대소설 쓱 끼워 읽는 국어 만점 이과생이 되었다. 사범대학에 딱 붙은 뒤로는 내내 시를 읽었다. 졸업 후 고향에서 뚝 떨어진 서울로 와 15년 동안 잡지기자로 살았다. 나무 수필 『서울 사는 나무』 등 꼭 일곱 권의 책을 썼다. 쭉 글 짓고 책 엮으며 우리말과 휘놀고 싶어 한다.
저자 : 장수영
지율이 엄마. 오래도록 방송 PD로 살다가 지금은 주부로 지냅니다. 공부하는 엄마가 되고자 미디어 교사 자격증과 한국어 교원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지율이가 ‘자연스러운 아이’로 자라길 바라면서 생태교육에도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이 책에서 생태공간 열두 곳을 소개합니다.
목차
1부 손쉬운 생태놀이 60개
봄 : 꽃 - 봄아, 나랑 놀자
엄마는 안내자
꽃 들여다보기 - 어떻게 하나요
+ 보다 깊이 놀기 - 걸리버 나라 꽃을 보아요
+ 보다 깊이 놀기 - 곱절의 세상을 상상해요
이야기 나누기 - 곤충에게 사람은 어떻게 보일까요?
꿀 안내도 발견하기 - 어떻게 하나요
+ 보다 깊이 놀기 - 꿀 안내도를 그려요
+ 보다 깊이 놀기 - 나만의 꽃을 상상해요
이야기 나누기 - 꽃은 왜 꿀 안내도를 만들까요?
꽃향기 그리기 - 어떻게 하나요
+ 보다 깊이 놀기 - 꽃향기와 닮은 향기를 찾아요
+ 보다 깊이 놀기 - 세상의 모든 향기를 섞어요
이야기 나누기 - 모든 생명에는 향기가 나나요?
개나리 십자가 - 어떻게 하나요
+ 보다 깊이 놀기 - 개나리로 개나리를 만들어요
+ 보다 깊이 놀기 - 꽃잎이 모여 꽃이 돼요
이야기 나누기 - 나무와 나뭇가지는 왜 이렇게 닮았나요?
화전 부치기 - 어떻게 하나요
+ 보다 깊이 놀기 - 갖가지 화전을 부쳐요
+ 보다 깊이 놀기 - 우리 집에 놀러 오세요
이야기 나누기 - 나비야, 너는 무얼 먹고 사니?
꽃을 다룬 책책책책
여름 : 잎 - 잎이 열린다
엄마는 동무
나뭇잎 왕관 - 어떻게 하나요
+ 보다 깊이 놀기 - 내가 숲의 왕이라면
+ 보다 깊이 놀기 - 누구라도 왕이 될 수 있어요
이야기 나누기 - 왜 나뭇잎은 모두 크기가 다를까요?
나뭇잎 가면 - 어떻게 하나요
+ 보다 깊이 놀기 - 나는 나뭇잎 요정입니다
+ 보다 깊이 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