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눈과 입, 손과 발, 코와 귀, 등과 배, 그리고 팔과 다리 등처럼 우리 몸에 꼭 필요하지만 중요성을 느끼기 쉽지 않은 '엉덩이'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 엉덩이가 우리 일상생활에 주고 있는 도움을 유머러스한 글과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가르쳐주고 있다. 아이들이 엉덩이에 애정을 가짐으로써 자신의 전부를 소중하게 아끼고 사랑할 수 있도록 인도한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작가 노경실이 번역했다.
출판사 리뷰
엉덩이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 있어요.
01_엉덩이가 없다면 얼마나 힘들까요?
푹신푹신한 엉덩이가 없다면 편하게 앉지도 못할 거예요. 썰매를 탈 때, 속옷을 입을 때도 엉덩이가 필요합니다.
이 책은 엉덩이가 우리의 일상생활에 얼마나 큰 도움을 주는지 재치만점 동화와 익살만점 그림으로 가르쳐 줍니다.
02_“엉덩이!” 하고 말하면 기분이 어떨까요?
“엉덩이!” 하고 말해 보세요. 포동포동하고 가운데에 금이 쪽 간 엉덩이가 떠오르면서 솔솔 웃음이 새어나오지 않나요? 엉덩이는 우리에게 즐거움을 준답니다. 이제부터 하루에 열 번, “엉덩이!” 하고 외쳐보세요. 그럼 기분이 좋아질 거예요.
혹시 냄새가 난다고 엉덩이를 싫어하는 어린이도 있을 거예요. 엉덩이만 떠올리면 기분이 나빠지는 어린이도 있을 거고요. 이 책은 그런 어린이들에게 엉덩이와 친해질 수 있게 도와줍니다. 엉덩이와 친해지는 건 곧 나 스스로와 친해지는 길이라는 걸 가르쳐 줍니다.
03_엉덩이는 늘 우리를 따라다녀요
우리가 잠을 자려고 누우면 엉덩이는 어떻게 할까요? 정답은 ‘엉덩이도 따라 눕는다’예요. 우리가 펄쩍펄쩍 뛰면 엉덩이도 따라서 뛰어요. 신나게 춤을 추면 엉덩이도 랄랄라 춤을 추고요. 엉덩이는 늘 우리와 함께하는 우리 몸의 일부예요.
우리 몸을 이루는 모든 부분은 그 나름의 역할이 있고, 그래서 모두 소중합니다. 소중한 것은 사랑을 해줘야 해요.《귀여운 내 엉덩이》는 엉덩이를 사랑할 수 있게 자연스레 어린이의 마음을 이끌어 줍니다. 나아가 나의 몸, 너의 몸도 사랑하게 도와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프랜 마누슈킨
프랜 마누슈킨은 미국 일리노이 주의 링컨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해 일하고 싶었던 프랜은 시카고교육대학을 졸업하고 어린이책의 편집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1972년에 첫 작품을 쓰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스무 권이 넘는 책을 썼고, 조지 소로스 재단의 열린사회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모스크바, 부다페스트, 티라나에서 동유럽의 작가들을 지도했습니다. 프랜은 2000년에 《우리를 즐겁게 해줘》로 유대인도서협회의 아동도서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