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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가리라 木花꽃 고운 내 故鄕에
문예바다 | 부모님 | 201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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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미당 서정주와 김동리를 스승으로 모시면서 평생 독서와 등산을 즐겨하는 수필가 홍용수의 두 번째 수필집. 첫 번째 수필집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에서 보여주었던 고향에 대한 그리움에서 더 나아가 이번 수필집에서는 고향뿐 아니라 미당, 동리 선생 등 스승에 대한 존경 그리고 친구, 가족 등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마음까지 담았다.

  출판사 리뷰

미당 서정주 선생과 김동리 선생을 스승으로 모시면서 평생 독서와 등산을 즐겨하는 수필가 홍용수의 두 번째 수필집 『언젠가는 가리라 木花꽃 고운 내 고향에』가 출간되었다. 첫 번째 수필집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에서 보여주었던 고향에 대한 그리움에서 더 나아가 이번 수필집에서는 고향뿐 아니라 미당, 동리 선생 등 스승에 대한 존경 그리고 친구, 가족 등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마음까지 담았다.

평생 독서와 등산을 즐겨온 수필가 홍용수의 두 번째 수필집 『언젠가는 가리라 木花꽃 고운 내 고향에』가 출간되었다. 한국전쟁 때 단신 월남한 실향민 1세대의 고향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담은 이 수필집에서 그 수가 얼마 안 되는 생존해 있는 실향민들을 위해서라도 우리 시대에 통일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산을 좋아하는 작가는 산을 통해 인생을 느끼고 우리나라 산의 四季를 수필로 노래한다. 언제나 겸손함을 잃지 않는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인 작가는 수필을 통해 친구, 가족, 먼저 간 이들에게 사랑 가득한 말을 전한다.
미당 서정주 선생은 그의 대학 재학 시절 타고난 문학적 감성을 글로 표현하도록 이끌어주셨다. 미당 선생님께서 주신 글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와 동리 선생님께서 주신 글 ‘厚德財物’을 평생 가슴에 품고 살면서 항상 겸손함을 잃지 않는 그다. 수필집 전체를 통해 겸손한 사람의 온유한 가치관을 느낄 수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홍용수
1933년 黃海道 碧城郡 日新面 廣田里 出生1945년 日新初等學校 卒業1950년 6·25 전쟁으로 고향을 떠나다1953년 중앙통신강의록 12권으로 중학교 과정 수료1957년 東北高等學校 卒業1953년 ∼ 1959년 6년간 재단법인 창인학원(창인사) 근무1959년 서라벌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졸업1961년 육군 제25사단 군종부 복무 제대1967년 삼성생명 6년 근무1988년 대한생명 敎育部長 歷任 정년 기념 수필집『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발간 (未堂 徐廷柱 선생 추천)1989년 충남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1998년 영등포공업인협회 부설연구소 산업교육 강사1998년 한국산업교육협회 총무이사2008년 중앙산업교육연구소 산업교육 강사2015년 28년간 황해도 벽성군 일신면 명예면장 9년, 現 면민회장 등 고향 사업 참여

  목차

화보 ·01
작가의 말 ·018
추천사 · 백시종 ·022
· 원동혁 ·025

1부 그리움
東北高等學校 설립자 李癸河 理事長을 追憶하며·34 /나의 스승 未堂 徐廷柱·38 /두 분의 스승·043 /고향(故鄕)을 추억(追憶)하며·046 /울어라 사랑하는 고향아·055 /언젠가는 가리라 木花꽃 고운 내 故鄕에·059 /향수(鄕愁)·064 /실향민의 노래·068 /가을의 기도·071 /故鄕無情·075 /故鄕이여 永遠하라·081

2부 산
錦繡江山의 四季·089 /설악산 대청봉에 오르다·101 /가을 斷想·103 /大生同友山岳會·107 /回想의 길목에서 1·111 /回想의 길목에서 2·115 /黃昏의 祝祭·118 /回想의 길목에서 3·121 /同好同樂·124 /목놓아 울어보리라·128 /친구여·130

3부 친구들
LA 거주 동문들에게·134 /친구들에게 무한 신뢰를 보낸다·137 /기도하듯 노래하는 金永植·139 /겨울나무 같은 金辰昇·142 /함경도 단청인의 대표 金在德·144 /유머의 達人 元東赫·146 /李根圭·朴豊子 夫婦·150 /천연기념물 같은 朴南鏞·152 /執念의 대명사 洪淳福·154 /단골손님 같은 朴精悅·157 /언제나 靑春 崔春吉·159 /피리 부는 소년 李鴻圭·161 /60년 어깨동무 그들의 인생 한 줄에·164

4부 직장생활의 비기
직장인의 자기 연출·169 /시간은 언제나 새것·175 /또 한 해가 저문다·178 /친절한 사람은 주인·181 /한국산업교육총협회 발전을 바라며·184 /나는 여가를 이렇게 보낸다·187 /행동하는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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