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야옹, 우우, 찌익찌익, 짹짹!! 이 소리는 무슨 뜻일까? 아마도 동물의 털은 움켜쥐는 것이 아니고 쓰다듬어 줘야 하며, 보슬보슬한 깃털은 쥐어뜯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며, 코는 파내줘야지 쑤시면 안 되고, 꼬리는 잡아당기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 비록 애완동물들이 말은 못하지만 사람들과 교감할 수 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애완동물들의 행동, 짖거나 으르렁거리거나 꼬리를 흔드는 것에 눈길을 주도록 유도한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게 되면 동물들을 괴롭히는 것이 나쁘다는 것과 동물들에게 친근하게 대하는 법 그리고 다른 사람의 애완동물을 만져보고 싶을 때 꼭 지켜야 할 규칙이 있는 것도 알게 된다. 즉, 먼저 주인에게 물어봐야 한다는 점을 배운다. 이 책을 다 읽게 되면 어린이들은 동물을 올바르게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왜냐하면 결과적으로 애완동물이란 우리가 사랑해 주려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소리 내서 읽도록 엮은 책 ‘꼬리는 잡아당기라고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에는 어른들을 위한 내용도 담고 있다, 즉 어른들의 활동과 토론 진행사항들 그리고 “우리 아이에게 애완동물을 기르게 해야 하나?”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데 유용한 것들을 이 책에서 찾아볼 수 있다.
또 이 책은 내용도 배울 게 많고, 읽기도 편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추천할 만하다.
더불어 함께 사는 지혜를 통해 어릴 때부터 바람직한 인성, 즉 남에 대한 배려와 존경심, 협동심, 친절함 등을 몸에 배게 한다. 간단명료하면서도 통찰력이 깃든 이 시리즈물들은 어린이들로 하여금 자신의 올바른 행동이 타인과 자신에게 어떤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인지를 깨닫게 한다.
특히 이 책은 영어 원문을 책의 뒷부분에 원화와 함께 그대로 출판하여 영어교육의 중요성이 한층 증대되고 있는 이때 테마에 대한 교육은 물론 영어 공부도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어린이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의 상세한 지침도 마련해 두고 있기 때문에 아이의 성취도는 물론 다양한 교육효과를 거둘 수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엘리자베스 베르딕
어린이와 부모들을 위한 도서를 기획하는 전문편집자로 일하다가 작가가 되었다. 유아부터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독자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도서들을 30권 이상 써냈으며, 특히 이 책을 포함한 <올바른 습관> 시리즈는 각종 육아 잡지와 단체로부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어린이책 작가로 발돋움했다. 지은 책으로 『마음에 상처 주는 말』, 『매너 좀 배워 볼까?』, 『바이러스를 조심해!』 등이 있다.
저자 : 엘리자베스 버딕
미국의 미네소타에서 남편과 두 자녀, 그리고 아직도 집안 생활에 완전히 적응하지 못한 수많은 애완동물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프리스피릿 출판사의 《웃으면서 배우는》 시리즈의 기획에 참가했으며 어린이와 십 대를 위한 많은 책을 집필한 작가입니다. 대표작으로『나만 아니면 괜찮을까?』, 『게으름 탈출! 부지런한 아이가 될 거야』, 『내 맘대로 하면 왜 안 돼?』, 『화가 날 땐 어떡해요?』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