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마이너리그의 전반적인 삶을 살아가는, 한때는 스타였다가 져 버린, 한때는 부유했다가 그렇지 않게 된, 그리고 높은 곳을 열망했지만 한 번도 그곳에 도달해 보지 못한, 몇 안 되는 사람들에 관한 책이다.
각 이야기는 그들이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의 투쟁을 보여주지만 주어진 순간은 그들이 원하는 만큼 좋지는 않다. 때때로 트리플A 선수가 메이저리그로 승격할 때, 혹은 메이저리그로 돌아올 때 그들의 기분은 말로 설명할 수 없어 눈물을 흘릴 정도로 뜻깊은 일이다.
그리고 때때로 메이저리그라는 산을 올라온 선수들은 그들의 기분을 설명하기 위해 몇 개의 단어만을 선택한다. 상쾌한 10월의 밤, 불과 몇 달 전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방출되었지만 양키스와 2012년 아메리칸 리그 디비전 시리즈를 준비하고 있는 네이트 맥클라우스의 생각은 간단하였다. “이것은 정말 멋진 일입니다.”
스포츠에서 가장 가슴 아픈 이야기는 쉽게 볼 수 있는 수백만 장자 스타들의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종종 그들이 경기를 하는 동안 실패를 하더라도 그들의 게임에 나서는 것을 사랑하는 그런 선수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책 한 권에 담아내기에는 불가능할 정도로 마이너리그의 삶에 대한 수많은 이야기가 있다. 그러나 몇몇 불굴의 의지와 관련되어서 두드러지는 이야기들이 있다. 야구라는 스포츠는 의지의 스포츠이다.
출판사 리뷰
메이저리그를 향한 마이너리그 선수들의 처절한 노력·좌절·희망
자신의 명예와 가족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감동의 이야기
신문에는 ‘Transactions(거래)’이라는 제목 아래에 매일 이름이 적혀 있는 리스트가 올라온다. 이 섹션은 통계 자료에 쓰이는 작은 글자 폰트를 쓰고 일반적으로 ‘애거트(agate)’라고 알려져 있다. 야구의 이적이 허용된 모든 날 중에 선수들의 삶이 바뀌고 그 변화는 애거트에 기록된다.
" 스콧 엘라튼, 브렛 톰코, 크리스 스윈든, 스콧 포드세드닉, 네이트 맥클라우스, 존 린지, 찰리 몬토요, 론 존슨, 마크 롤로 "
야구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9명의 이름을 아마도 들어봤을 것이다. 3명의 투수, 2명의 외야수, 1명의 지명타자, 2명의 감독, 1명의 심판. 맥클라우스만이 메이저리그로의 복귀를 위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 당했고, 그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 9명의 대부분은 2012년 시즌을 트리플A의 인터내셔널 리그에서 시작했다.
애거트에 기록되지 않는 심판인 롤로를 제외하고는 모두는 그들의 경력 중 여러 차례 애거트에 그 이름을 드러냈다. 2012년 시즌에 스윈든은 혼자서 11번이나 애거트에 이름을 올렸다. 그들의 이야기는 대부분 야구 선수의 삶을 상징한다. 오로지 엄청난 재능과 운만이 선수들을 메이저리그로 이끌고 그들이 은퇴할 때까지 메이저리그에 꾸준히 머물게 해준다.
매 시즌 동안 Transactions란에는 사실상 주목받지 못하는 수많은 소식이 올라온다. 혹자는 프라이어, 혹은 미겔 태하다 혹은 돈트렐 윌리스와 같은 이름들을 잠시 동안 애거트에서 슬쩍 봤을 것이다. 그리고는 이것이 그들에게 일어난 일이라 생각하며 자기가 할 일을 할 것이다.
그러나 모든 이적들에는 선수들의 삶이 변하는 것들이 포함되어 있다. 그것은 야구 선수 인생에 있어서 너무나 기쁜 최고의 순간일 수도, 속이 뒤틀리게 실망스러운 최악의 순간일 수도 있다. 가족들 모두 낯선 곳으로 이사를 해야 하고, 그런 변화는 선수 자신에게도 큰 영향을 미친다. 누군가 승격되면 누군가는 강등되어야만 한다. 자신이 승격될 거라고 믿었던 3, 4명의 선수들은 또 다른 슬럼프를 겪게 되며 트리플A 클럽하우스에 항상 존재하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한다. “왜 나는 안 되는 것일까?”
트리플A 시즌은 수백 개의 이야기들로 채워진다. 그 이야기들 중 몇몇은 다른 것들에 비해서 아주 강력하고 혹은 놀랍거나 가슴 아프거나 재미있거나 비범한 이야기들이다.
이 책은 마이너리그의 전반적인 삶을 살아가는, 한때는 스타였다가 져 버린, 한때는 부유했다가 그렇지 않게 된, 그리고 높은 곳을 열망했지만 한 번도 그곳에 도달해 보지 못한, 몇 안 되는 사람들에 관한 책이다.
각 이야기는 그들이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의 투쟁을 보여주지만 주어진 순간은 그들이 원하는 만큼 좋지는 않다. 때때로 트리플A 선수가 메이저리그로 승격할 때, 혹은 메이저리그로 돌아올 때 그들의 기분은 말로 설명할 수 없어 눈물을 흘릴 정도로 뜻깊은 일이다.
그리고 때때로 메이저리그라는 산을 올라온 선수들은 그들의 기분을 설명하기 위해 몇 개의 단어만을 선택한다. 상쾌한 10월의 밤, 불과 몇 달 전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방출되었지만 양키스와 2012년 아메리칸 리그 디비전 시리즈를 준비하고 있는 네이트 맥클라우스의 생각은 간단하였다. “이것은 정말 멋진 일입니다.”
스포츠에서 가장 가슴 아픈 이야기는 쉽게 볼 수 있는 수백만 장자 스타들의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종종 그들이 경기를 하는 동안 실패를 하더라도 그들의 게임에 나서는 것을 사랑하는 그런 선수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한때 메이저리그에 있다가 마이너리그 이하로 내려간 선수들은 “자네, 메이저리그로 승격이야!”라는 아주 간단한 말을 듣기 위해 감독의 사무실로 오라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잘 알 것이다.
“아무도 트리플A 야구 경기에서 던지고 타격하는 흉내를 내면서 야구 경기를 하며 자라지 않습니다.” 2012년에 5주 동안 5개의 다른 팀에서 뛰었던 크리스 스윈든의 이야기다.
“아무도 뒤뜰에 가서 자신에게 ‘버펄로 바이슨스의 스윈든이 마운드에 오릅니다.’라고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그는 미소 지었다. “아무도 5도의 낮은 기온에서 첫 투구를 하고 2,000명의 관객들이 모여 있는 마이너리그 구장에서 투구하는 것을 꿈꾸지 않습니다.”그렇지만 대부분의 야구 선수가 짧게 혹은 아주 길게 그런 곳에서 경기를 한다. 현실은 대부분 꿈과는 항상 다르게 다가온다.
책 한 권에 담아내기에는 불가능할 정도로 마이너리그의 삶에 대한 수많은 이야기가 있다. 그러나 몇몇 불굴의 의지와 관련되어서 두드러지는 이야기들이 있다. 야구라는 스포츠는 의지의 스포츠이다.
“‘잠시만요, 나는 메이저리거예요. 나는 이곳에 속해 있지 않아요.’ 이렇게 이야기하기는 쉽습니다.” 스콧 엘라튼은 마이너리그에 대해 말했다. “하지만 경기는 좋든 안 좋든 선수가 하는 만큼 따라옵니다. 이런 사실에서 멀어질 때, 선수들은 그들 삶의 대부분을 예전 야구 선수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것이 야구 선수들은 자신들이 가진 것을 만족하며 그들이 경기에 뛰는 것이 가능할 때까지 최대한 오래 선수 생활을 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유이고 이것은 좋은 일입니다. 물론 그렇게 되는 것보다 말이 쉬운 법이지요.”
작가 소개
저자 : 존 파인스타인
미국의 스포츠 작가 및 스포츠 해설자. 베스트셀러 《망쳐 버린 좋은 산책》(a good walk spoiled), 《위기의 계절》(a season on the brink)를 비롯해 32권의 저서가 있으며, 스포츠 미스터리 《마지막 슛》(Last Shot)으로 애드거 앨런 포 상을 수상했다. 현재 워싱턴포스트, 골프 다이제스트, 골프 채널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네이스미스 농구 명예의 전당 및 미국 스포츠 기자·해설가 명예의 전당 회원이다.
목차
◆ 추천사
◆◆ 등장 인물
◆◆◆ 프롤로그 Prologue
1. 스콧 엘라튼 다시 시작하다
2. 포드세드닉과 몬토요 끝내기 홈런의 영웅과 4할 타자
3. 린제이, 스윈든, 그리고 롤로 시장, 여행자, 그리고 심판
4. 삶의 단편 앨런타운, 포터컷, 노퍽에서의 힘든 상황
5. 존슨과 몬토요 기대를 조절하다
6. 삶의 단편 강등 그리고 승격
7. 스윈든과 포드세드닉 롤러코스터 위의 삶
8. 삶의 단편 월리 백맨 : 두 번째 기회
9. 삶의 단편 모든 길은 노퍽으로 향한다
10. 네이트 맥클라우스 돌아온 아이
11. 엘라튼 여전히 한 발짝 떨어져 있는
12. 삶의 단편 줄무늬 유니폼의 여정
13. 삶의 단편 인디애나 폴리스의 감독이란
14. 스윈든과 린제이 그리운 집
15. 삶의 단편 제이미 파는 자랑스러울 것이다
16. 삶의 단편 톨레도에서의 주말
17. 브렛 톰코 끈질긴 야구 인생
18. 마크 롤로 심판으로의 여정
19. 삶의 단편 좋을 때나 힘들 때나 감독이 하는 일
20. 삶의 단편 I-75번 도로
21. 엘라튼 빅리그에 못 간 피그스 선수들 그리고 항상 존재하는 회전문
22. 삶의 단편 콜럼버스
23. 몬토요가 롱고리아에게 더햄의 더운 여름밤
24. 삶의 단편 샬롯
25. 스콧 포드세드닉 계속되는 행진
26. 론존슨 실제 생활의 어려움
27. 메인과 쉬윈든 복귀
28. 8년 동안 단 한 번의 타석
29. 엘라튼 시간과 싸우며
30. 마이너리그의 소리
31. 8월의 더운 밤들
32. 삶의 단편 시러큐스… 워싱턴… 콜럼버스
33. 톰코와 린지 결코 끝나지 않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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