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혹시 누가 제 곰 보셨어요?'라는 질문으로 시작하는 동화 《곰이 숲으로 간 까닭은?》은 '우리' 그리고 '나'의 정체성을 질문하는 철학 동화이다.
이 책은 제목부터 철학적이다. 제목을 보는 순간, '곰은 원래 숲에 사는 동물인데, 그렇다면 이 곰은 어디에서 살았지?'라는 의문부터 갖게 된다.
작가 소개
우베 칸트(1936~ ) :
독일 함부르크에서 사형제 가운데 막내로 태어난 칸트는 로슈톡과 베를린에서 독문학과 역사학을 전공한 후 뤼베나우에서 교사로 일하다 동베를린의 한 월간 잡지사에서 편집장을 지냈다. 칸트는 1967년부터 자유 문필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베를린에 살면서 어린이 책을 쓰고 있다.
게자 데네케(1964~ ) (그림) :
독일 첼레 태생. 함부르크의 전문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현재는 함부르크에 살면서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