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튼튼한 나무 17권. <나 좀 살려주세요. 우리 형이 사춘기래요>, <마차를 탄 나의 왕자님>의 작가 소피 리갈 굴라르는 평범한 우리 아이들에게 스크린을 끄고, 잃었던 아날로그 감성을 찾아 정서적 안정과 건강을 회복하는 열흘간의 투쟁기를 유머러스하고 솔직담백하게 풀어 놓는다.
스크린 없는 열흘에 도전하는 학생들뿐 아니라 선생님과 가족들 모두를 디지털 디톡스로 이끄는 이야기는, 풍부한 에피소드로 공감을 끌어내며, 작고 사소한 변화가 정말 많은 것을 바꿔 놓을 수 있음을 말하고 있다.
전자 기기의 화면 대신 현실 세계와 실제로 소통하면 훨씬 더 재밌고 즐거운 경험치가 쌓인다는 것을 아이들 스스로 깨닫게 하는 따뜻한 이야기다. 또한 세련된 일러스트,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 현실적인 학교와 가정의 상황 묘사는 읽는 내내 공감 가득한 재미를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2016 프랑스 샹브레 레 투르 ‘책을 깨물어라’ 수상작
2016 프랑스 르 아브르 ‘어린 독자들이 뽑은 책’
스마트폰과 인터넷에 중독된 아이들에게
열흘간의 디지털 단식을 소개합니다!스마트폰과 인터넷이 없으면 세상 누구보다 지루하고, 불행하고, 우울해하기까지 하는 디지털 세대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솔직한 방법으로 아날로그 일상을 제안하는 이야기이다. 학교와 가족 모두 나서서 아이들에게 전자 스크린(화면) 없는 금단 현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부모와 선생님은 방과 후 수업을 만들고 TV를 비롯한 모든 전자기기를 함께 꺼 버리는 일은, 결국 놀라운 결과를 낳게 된다.
노모 포비아. 스마트폰을 갖고 있지 않으면 불안해하는 현대인의 증상을 이르는 말입니다. 우리의 훌륭한 비서 역할을 하는 전자기기들은 사람 간의 소식을 주고받게 해 주는 것은 물론, 길을 가르쳐 주고, 물건을 사고팔며, 음악과 사진으로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거리상 멀리 있는 의사도 만날 수 있게 합니다. 하지만 나도 모르는 사이 내 지능과 정서까지 컨트롤하고 있으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스마트폰 중독이나 게임 중독으로 많은 정서적 악영향과 더불어 거북목, 손목터널증후군, 수면장애, 디지털치매, 안구건조, 집중력 및 창의력 저하 등의 전자 스크린 증후군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에 미래창조과학부는 ‘스마트 쉼 문화 운동 본부’를 창설하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노트북 등 디지털기기에 대한 자기 통제력을 길러 주고, 관심 분야별 재능을 개발해 이를 사회적 경제와 연계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활성화하기로 했습니다.
≪나 좀 살려주세요. 우리 형이 사춘기래요≫, ≪마차를 탄 나의 왕자님≫의 작가 소피 리갈 굴라르는 평범한 우리 아이들에게 스크린을 끄고, 잃었던 아날로그 감성을 찾아 정서적 안정과 건강을 회복하는 열흘간의 투쟁기를 유머러스하고 솔직담백하게 풀어 놓습니다. 스크린 없는 열흘에 도전하는 학생들뿐 아니라 선생님과 가족들 모두를 디지털 디톡스로 이끄는 이야기는, 풍부한 에피소드로 공감을 끌어내며, 작고 사소한 변화가 정말 많은 것을 바꿔 놓을 수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전자 기기의 화면 대신 현실 세계와 실제로 소통하면 훨씬 더 재밌고 즐거운 경험치가 쌓인다는 것을 아이들 스스로 깨닫게 하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또한 세련된 일러스트,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 현실적인 학교와 가정의 상황 묘사는 읽는 내내 공감 가득한 재미를 줄 것입니다.
[미디어 소개]☞ 한겨례 2016년 12월 15일자 기사 바로가기
작가 소개
저자 : 소피 리갈 굴라르
프랑스 알사스 북부지방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작가는 결혼 후 토미와 폴린 두 아이를 낳고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었다. 냉장고를 채워 놓는 족족 비워대는 청소년의 식사를 만드는 틈틈이 글을 써 2007년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난, 책을 읽어>, <우리집 수호천사>, <아빠는 갱스터>, <기린의 비밀>, <나 좀 살려주세요. 우리 형이 사춘기래요> 등 작품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목차
1. 이상한 소식
2. 도전!
3. 비밀 도전 반대 모임
4. 쉬는 시간에 생중계
4. 시작
6. 컵케이크와 수화
7. 점수가 쌓여 가다
8. 특종
9. 프로 방송인
10. 최우수 반
11. 최고 점수
12. 새로운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