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11세 소년의 눈으로 보는 세상 이야기를 일기 형식으로 구성한 시리즈 동화이다. ‘3권 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는 세상에서 가장 미스터리한 관계인 아빠와 아들의 이야기로 아빠와 아들 사이에는 ‘대화’보다 콩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을 수 있는 ‘번역기’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여기에 하로의 첫사랑과 할아버지의 끝사랑 이야기가 갈등과 화해의 소재로 더해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출판사 리뷰
“아빠, 안 하는 게 아니라 알아서 할 거예요!”
아빠하고 말하기 싫어 싫어! 실어증왜 딸바보 아빠는 있어도 아들바보 아빠는 없을까? 대부분의 인간관계는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럽고 익숙해지기 마련이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어색하고 불편해지는 관계가 있다. 바로 아빠와 아들.
하로는 눈만 마주치면 장래희망을 묻는 아빠가 괴롭다. 꿈이 없는 게 아니라 찾고 있을 뿐인데…. 아빠는 하로의 말은 무시하고 자기 말만 한다.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3권_ 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에서는 함께 있으면 머리 위로 ‘까악 까악’ 까마귀가 날아다니는 것처럼 어색한 아빠와 아들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하로와 아빠뿐 아니라 아빠와 할아버지까지 부자 전쟁이 벌어져 하로네 집은 빙하기가 찾아 온 것 같다.
아빠와 갈등하던 하로는 어느 날, 아빠와 자신이 꼭 닮은 점을 발견한다. 그것은 두 사람이 친구바보라는 사실! 하로는 아빠가 정말 의리 있는 진짜 사나이이며, 자신이 그런 아빠를 몹시 자랑스러워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리고 아빠에 대한 하로의 감정과 하로에 대한 아빠의 감정이 사랑 이상으로 더 크고 따뜻하고 단단하다는 것을 확인한다.
아빠와 아들 사이엔 대화보다
번역기가 필요해!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는 11세 소년의 눈으로 보는 세상 이야기를 일기 형식으로 구성한 시리즈 동화이다. ‘1권 스마트폰 없인 못 살아’에서는 스마트폰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통해 스마트폰의 양면성을 이야기하고, ‘2권 포기당해도 포기하지 않아’에서는 삼포 세대인 삼촌의 고군분투 취업기가 펼쳐진다. ‘3권 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는 세상에서 가장 미스터리한 관계인 아빠와 아들의 이야기로 아빠와 아들 사이에는 ‘대화’보다 콩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을 수 있는 ‘번역기’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여기에 하로의 첫사랑과 할아버지의 끝사랑 이야기가 갈등과 화해의 소재로 더해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오 마이 갓! 우리 모두 어쩌다 사춘기<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시리즈>는 다양한 사회 문제를 세대·계층·남녀의 입장에서 순수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특히 가족이 함께 일기를 쓰며 속마음을 나눠 보는 ‘어쩌다 가족 일기’가 부록으로 들어 있어 가족 간의 이해와 공감을 이끈다.
작가 소개
저자 : 강지혜
서울예술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2017년 현재 '페이퍼워크' 소속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재미없는 글을 쓸 바엔 키보드를 만지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 『속담이 백 개라도 꿰어야 국어왕2』, 『이솝으로 배우는 같이[가치]학교』, 『탈무드로 배우는 같이[가치]학교』, 『오마이갓 어쩌다 사춘기1,2,3』 등에 글을 썼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우리는 인공 지능보다 따뜻한 꿈을 꾼다.
-투명 인간이 되고 싶은 날
-갈팡질팡 댄스
-다른 사람의 꿈을 같이 이루는 꿈!
-아빠와 아들 사이엔 번역기가 필요해!
-꿈은 늙지 않는다
-아빠랑 단둘이 사파리
-아빠와 아들 사이엔 번역기가 필요해!
-아이 라이크 댄스! (I like dance!)
-오 마이 갓! 말도 안 돼!
-어떤 사랑은 뜨고, 어떤 사랑은 지고
-아빠랑 닮은 점을 찾은 날
-드디어 학예회 날
-우리 집에서 시인이 나온 날
-제주도 여행
-제주도 여행
-에필로그: 꿈을 사랑하게 되면 자기 자신을 사랑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