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21세기 디지털 시대를 이끌어 가는 컴퓨터 및 인터넷 업계의 인물들을 선정해서 그들의 성장 과정과 성공담을 저학년을 대상으로 만화로 구성하였다. 재일 한국인이라는 차별과 어려움을 뜨거운 열정과 노력으로 극복하고, 세계 정보 통신 업계의 기린아로 등장한 손정의 이야기가 들어 있다. 또한 정보 페이지를 마련하여 많이 들어봤지만 자세히 모르는 일반 상식들에 대해 자세히 알려 주고 있다.
출판사 리뷰
만화로 만나는 손정의, <손정의 인터넷 제국을 건설하다>
손정의는 일본에서 태어난 재일 한국인 3세로 컴퓨터 소프트웨어 유통업에서 시작해 인터넷 프로바이더로서 세계 인터넷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며, 아시아 최고의 부자가 된 인물입니다. 하지만 재일 한국인인 손정의가 사회적으로 차별이 심한 일본에서 성공하는 것은 무척 힘든 일이었습니다.
<손정의 인터넷 제국을 건설하다>는 손정의의 어린 시절과 미국의 고등학교를 이 주만에 졸업한 일, 자동 언어 번역기로 돈을 번 일 등을 소개하면서 소프트뱅크사를 창립한 후 끊임없는 도전으로 인터넷 업계를 석권하는 과정을 만화로 담고 있습니다. 손정의에 대한 책은 성인용으로 몇 권 출간된 것이 있으나 아동에게는 너무 어려운 내용이고, 또 아동용으로도 출간된 것이 있지만 만화로 출간된 것은 이것이 처음입니다. 또한 현재 만화 잡지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만화가(신인철)를 선정하여 철저한 고증으로 만화 자체의 완성도와 재미를 높여 주었습니다.
손정의와 함께하는 이야기 속으로···
재일 한국인 3세인 손정의의 성장 과정을 살펴보면서 현재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재일 한국인의 수와 그들의 유래에 관해 알아보고, 손정의가 제시하는 미래의 정보 사회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하였습니다.
또한 <정의 생각>이란 꼭지에서는 손정의가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어떠한 생각으로 그러한 위기를 극복했는지 짤막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예를 들어 소프트뱅크가 경쟁 업체의 방해로 인해 더 이상 잡지에 광고를 실을 수 없게 되었을 때, 손정의는 컴퓨터 종류에 따른 잡지 창간이라는 기발한 생각으로 위기를 극복했습니다. 이처럼 손정의가 좌절을 겪을 때마다 실패를 거울삼아 과감하게 개선책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과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손정의와 함께하는 이야기 속으로>는 정보 페이지를 매 꼭지마다 넣어서 단순한 위인 만화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손정의의 주변 환경과 인터넷의 발달을 다루면서, 우리가 많이 들어봤지만 자세히 모르는 일반 상식들에 대해 자세히 알려 주고 있습니다.
작가 소개
신인철 :
1991년 <주간만화>에 단편<우리가 찾고 있는 것은>으로 데뷔하였습니다. 대표 작품으로는 <매일 서는 남자>, <느와르 맨>, <청학원 전설>, <차카게 살자>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