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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로봇 대니 1호
아이세움 | 1-2학년 | 200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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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시골로 이사와 또래 친구들이 없어 늘 외로움을 타는 잭에게 \'대니 1호\'라는 로봇 친구가 생긴다. 잭은 대니 1호가 한 가족임을 강조하지만 아빠는 끝내 로봇은 단지 로봇일 뿐이라고 말한다.
잭은 대니와 로봇 놀이를 하며 로봇 흉내를 내는데, 로봇 유괴단이 나타나 잭을 납치하려 든다. 잭과 대니는 자신이 서로 로봇이라며 로봇 도둑을 헷갈리게 만드는데, 마침 하늘에서 경찰 순찰 비행정이 날아와 로봇 도둑을 잡는다. 대니가 배꼽 버튼을 눌러 로봇 공장으로 긴급 신호를 보낸 것이다. 로봇은 단지 로봇일 뿐이라고 생각한 아빠는 대니를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인다.

  출판사 리뷰

SF는 흔히 어른들만을 위한 픽션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만큼 어린이책 내에 SF가 드물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SF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내 친구 로봇 대니 1호》. 미국에서 이 작품이 처음 소개되었을 때, 평단에서는 '마침내 어린이들을 위한 사이언스 픽션이 나왔다'라고 평가했다. 그만큼 이 작품은 SF의 기본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 또한 이 작품은 어린이 독자들이 읽기 쉬운 SF이다.

그럼, 어떤 면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SF일까?
첫째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로봇이 기본 소재이다. 게다가 주인공 잭의 친구가 되어 줄 로봇이다. 로봇 인형을 장난감으로 가지고 놀던 아이들에게 살아 있는 로봇이라는 소재는 친근감을 줄 수 있다. 또한 현재까지 외로움을 타는 아이에게 인형이 친구가 되어 주었듯이, 미래 사회에서는 로봇이 인형을 대신할 수 있음을 예견하고 있다.

둘째 인간과 로봇의 근본적인 차이점이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로봇 대니는 음식을 먹지 못하고 맛을 볼 줄 모른다. 또한 너무나도 인간처럼 생긴 외모와 달리 무릎을 굽히지 못하고 걷는 모습에서 로봇임을 알 수 있다. 그뿐이 아니다. 로봇은 프로그램되는 것에 따라 용도와 능력이 달라진다. 애트킨 박사의 말처럼 로봇은 아무 대가를 치르지 않고는 행복도, 즐거운 감정도 느끼지 못한다.

셋째 어른과 아이를 통해 로봇을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를 대조적으로 보여 준다. 대니의 아빠는, 로봇은 단지 기계일 뿐이라고 말한다. 마치 자동차가 사람을 돌보지 못하는 것처럼 로봇도 인간을 돌봐 주지 못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잭의 생각은 다르다. 대니는 가족의 일부이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잭은 자신의 의견을 납치범 사건을 통해 증명해낸다.

넷째 미래 사회를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흔히 성인 SF에서는 암울한 미래 세계, 파괴된 환경 등 어두운 미래를 그리는데 이 작품에서는 좀더 밝고 건강한 시각을 보여 주고 있다. 작가는 로봇(첨단 문명)과 인간이 공존하는 조화로운 삶을 아이들에게 보여 주고 싶었을 것이다. 이는 곧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실제로 인간의 편의를 위해 로봇을 만들어 온 역사는 그리 짧지 않다. 인조 인간 또는 자동 인간을 만들려는 인간의 의지는 고대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아직까지 인간의 모습과 비슷하고 행복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로봇을 만들지는 못하고 있다. 앞으로 어떠한 모습의 로봇이 발명될지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지만 자라나는 아이들 세대에게는 로봇이 친숙한 존재일지도 모른다. 이 작품은 그 아이들에게 한번쯤 로봇의 의미를 생각하게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특히 이 작품은 초등학교 저학년들도 쉽게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간결한 문체와 쉬운 내용으로 로봇이라는 색다른 소재를 접하게 해 준다.

  작가 소개

저자 : 알프레드 슬롯
미국의 SF 동화 작가이다. 슬롯은 30여 권의 작품을 발표하였고 대표작으로는 《복제 인간 사냥꾼》,《오메가 스테이션》,《알파 1호 별로 떠나는 우주 여행》 들이 있다. 현재 슬롯은 미시간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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