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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어린이 탈무드
뜨인돌어린이 | 3-4학년 |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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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노경실 작가가 요즘 시대에 꼭 필요한 책인 탈무드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다시 썼다. 1만 2천 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양의 탈무드 가운데 30편을 골라 사랑, 지혜, 우정, 희망, 배려, 나눔, 양심 등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인성 덕목을 탈무드 이야기 속에 잘 버무렸다.

어지러운 시대를 살면서 아이들이 맞닥뜨리게 될 다양한 상황들. 그때 삶의 방향을 제대로 찾고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건강하게 잘 자란 인성이다.

삶의 지침이 되는 지혜와 깊은 감동을 주는 가르침 때문에 유대인뿐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는 탈무드를 읽다 보면 내 마음속을 찬찬히 들여다보게 되고, 내 인성을 바르게 키워 나가게 될 것이며, 좀 더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픈 열정이 저절로 생겨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노경실 작가가 다시 쓴 어린이 탈무드!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인성 덕목을 모두 담다


세상은 단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이 사건과 사고가 끊이지 않고 발생한다. 양심의 부재, 타인보다 자신을 먼저 생각하는 이기적인 마음,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지혜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옳은 가치관, 선한 양심, 정직한 삶, 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지혜가 그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필요하다. 이런 것들의 부재로 발생한 어마어마한 국가적 혼란을 우리는 지금 눈앞에서 보고 있다. 그러나 입시 위주의 교육에서는 당장의 지식을 채우는 일에만 급급하고 인성 교육을 중요하게 생각지 않고 배제한다.
노경실 작가가 이런 시대에 꼭 필요한 책인 탈무드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다시 썼다. 1만 2천 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양의 탈무드 가운데 30편을 골라 사랑, 지혜, 우정, 희망, 배려, 나눔, 양심 등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인성 덕목을 탈무드 이야기 속에 잘 버무렸다.
어지러운 시대를 살면서 아이들이 맞닥뜨리게 될 다양한 상황들. 그때 삶의 방향을 제대로 찾고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건강하게 잘 자란 인성이다.
삶의 지침이 되는 지혜와 깊은 감동을 주는 가르침 때문에 유대인뿐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는 탈무드를 읽다 보면 내 마음속을 찬찬히 들여다보게 되고, 내 인성을 바르게 키워 나가게 될 것이며, 좀 더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픈 열정이 저절로 생겨날 것이다.

탈무드를 읽으며 생각의 깊이와 다양성을 키운다

“돈을 주고 산 낙타의 안장에서 다이아몬드가 나왔다면 낙타 주인에게 돌려줘야 할까, 내가 가져야 할까?”
“랍비는 왜 유리창 같은 마음과 거울 같은 마음, 둘 다 필요하다고 한 걸까?”
“건강한 질투심과 병든 질투심. 내 마음속에는 어떤 질투심이 있을까?”

책 속에는 한 편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함께 토론해요>, <노경실 선생님의 인성교실>을 담았다.
<함께 토론해요>는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문제를 던져 아이들이 생각의 바다에서 다양한 해결 방법을 고민해 볼 수 있게 했다. 이런 고민을 통해 아이들은 ‘나’가 중심인 이기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타인’을 이해하게 되며, 또한 내 마음속 다양한 감정들이 나를 더욱 성숙하게 하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다.
<노경실 선생님의 인성교실>은 탈무드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도우며, 인성의 중요성과 인성을 잘 키우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를 아이들에게 말을 걸 듯 다정한 문체로 들려준다.




■ 탈무드 속 격언
마음에서 불타오르는 희망은 가난도 쓰러뜨리지 못하고,
그 무엇으로도 막을 수 없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별은 자기를 봐 달라고 소리치지 않습니다.
그저 조용히 빛을 낼 때 세상 사람 모두가 우러러본답니다.

무슨 일을 할 때 처음 기분이나 좋은 상황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일이 완성될 때까지 정신을 차리고 늘 조심해야 하지요.

“그때 그 일만 아니었다면 난 성공했을 거야!”
“우리 집이 조금만 더 넉넉했다면 난 유학 가서 잘됐을 거야!”
이런 식으로 늘 불평하는 사람은 내일도 그렇게 살 것입니다.

내가 하기 싫은 것은 다른 사람도 하기 싫어할 것입니다.
이 점만 잊지 않아도 우리는 작은 평화를 이룰 수 있지요.

값진 물건이나 보석보다 더 귀한 것은
부드럽고, 예의 바르며, 바른 말을 할 줄 아는 ‘혀’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노경실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다.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였고,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동화《누나의 까만 십자가》로 등단하였으며,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오목렌즈》가 당선되었다. 지금까지 주로 동화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 창작에 애써 왔지만 독자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고 싶은 욕심에 번역한 외서들까지 합하면 그 결과물이 총 삼 백여 종에 이른다.전업 작가로 살아온 지 삼십 년이 넘었고, 글쓰기 말고 다른 일에는 영 관심이 없는 환갑을 코앞에 둔 나이지만, 밤하늘의 별과 달을 보며 삶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얻는다는 소녀다운 감성을 지니고 있다. 유일무이한 일탈이 있다면 전국 도서관을 무대로 독서 강연을 다니는 것이다. 남녀노소 세대를 불문하고 이십 년 가까이 종횡무진 독자들을 만나 온 덕분에 사서들이 한번쯤 꼭 초청하고 싶은 인기 강사로 꼽힌다. 덕분에 출판계에서는 지치지 않고 ‘책 부흥회’를 열고 있는 열혈 ‘책 전도사’로도 통한다. 작가의 꿈 이전에 퀴리 부인처럼 훌륭한 과학자가 되고 싶었으나, 고등학교 일 학년 때 함께 급성폐렴을 앓다 먼저 떠난 막냇동생을 생각하며 작가의 길을 선택했다. 어릴 적 망원동에 살면서 경험한 두 번의 홍수로 누구에게나 ‘사는 데 꼭 필요한 만큼의 힘’이 주어진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과한 욕심이나 능력 밖의 것을 바라지 않게 되었다. 지금은 오로지 ‘글쓰기’와 ‘강연’에 주어진 능력을 쏟아 붓고 있다. <사는 데 꼭 필요한 만큼의 힘>은 동화작가 노경실이 쓴 첫 번째 산문집으로,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작지만 시원한 그늘이 되고 싶은 바람에서 지은 책이다.

  목차

나를 사랑하는 탈무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양념 10
그 아이는 왜 지붕으로 올라갔을까? 15
조용히 나의 일을 할 때 문이 열린답니다 20
왜 나한테는 인사를 안 하지요? 25
누가 다이아몬드의 주인입니까? 30
금 항아리, 은 항아리, 나무통 34
뱀의 머리와 꼬리가 다툰 이야기 39
어느 로마 황제의 무서운 심술 43
나는 몇 번째 사람인가? 48
무인도를 낙원으로 변화시킨 비결은? 53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한 탈무드
정말 평화를 원하나요? 60
빵을 더 크게 만들면 평화가 옵니다 65
살아 있는 바다, 죽어 있는 바다 70
우리가 서로 다른 게 왜 이상하지? 75
왜 등불을 켜고 다니나요? 80
너무 고마워서 그랬어요 84
유리창 같은 마음, 거울 같은 마음 88
사탕에서 낙타까지 진짜 주인은? 93
시장에서 혀를 내민 랍비 98
부자, 장군, 미인도 못 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103

지혜를 나누는 탈무드
기적을 보고 싶다고? 110
어느 아들의 이상한 계산법 115
아버지가 정말 나를 사랑하셨을까요? 120
형과 동생 중 누가 세수를 했을까? 125
거지가 된 부자, 선생님이 된 선생님 130
랍비는 왜 눈물을 흘렸을까요? 135
아버지라도 아들에게 배울 수 있다 140
그 사람이 혼자서 일을 하는 이유 145
절대 헤어지지 않는 비결은? 150
공주와 결혼한 사람은 누구?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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