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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잘못한 게 없어요!
죄와 벌
꼬마이실 | 3-4학년 | 201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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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나와 다른 것의 소중함, 그 깨달음을 심어 주는 책 '똘레랑스 프로젝트 1015'의 일곱번째 이야기. <나는 잘못한 게 없어요>는 한 소년이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체벌, 범죄, 사건 등을 겪으면서 죄와 벌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과정을 들려주면서 범죄를 다스리기 위해 인류가 해 온 노력을 설명하고 죄가 역사 속에서 어떻게 다루어져 왔는지를 알려준다.

  출판사 리뷰

나와 다른 사람, 나와 다른 문화, 나와 다른 종교 …… 세상은 나와 다른 것투성이입니다.
오해와 배척, 소외와 멸시로 세상은 얼룩져 갑니다.
이제, 관용과 포용을 담아 나와 다른 세상을 바라보는 건 어떨까요?
나와 다른 것의 소중함, 그 깨달음을 심어 주는 책 '똘레랑스 프로젝트 1015'가
모든 준비를 마치고 여러분께 다가갑니다.

“알랴, 그렇게 생각하면 안 돼. 그건 결코 야만적인 게 아니야. 야만적이라는 건 사람이 사회에서 지켜야 하는 규칙을 지키지 않는 걸 두고 하는 말이야. 현대 유럽인들이 보기에 정말 말도 안 되는 짓이라고 해도 엄연히 문화의 일부분임에 틀림이 없어. 우리의 문화가 아닌 다른 사람의 문화 말이야. 무척 오래된 문화라서 현대에 들어 다른 곳에서는 거의 사라지고 없는 문화인 거지. 다른 사람의 문화를 존중하지 않는 태도야말로 정말 야만적인 태도야!”
--『어미 잃은 새끼 고양이들』(05 삶과 죽음) 중에서

- 이 시리즈의 기획 의도
유네스코는 1995년 ‘관용의 원칙에 관한 선언(UNESCO Declaration of Principles of Tolerance)’과 2001년 ‘세계 문화다양성 선언(UNESCO Universal Declaration on Cultural Diversity)’을 발표했습니다. 세계는 다양한 인종과 사상, 문화적 특성을 지니며, 이러한 특성은 어느 것도 비하되거나 멸시될 수 없고 우리 모두가 같이 사는 세상의 정신적 유산으로 다 같이 존경받고 이해되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이 시리즈는 그러한 유네스코의 정신을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쉽게 알리고자 기획된 것입니다.
최초 러시아어판은 러시아의 문학가 류드밀라 울리츠카야가 기획, 편찬하고 유네스코 모스크바 지국의 후원과 자선재단 똘레랑스 인스티튜트(Tolerance Institute) 및 러시아 관영 외국문학 도서관의 공조로 탄생하였습니다. 이를 번역한 영어판(4권 출간)은 똘레랑스(tolerance ; ‘관용’이라는 뜻으로 서로 다른 문화와 종교 간의 상호이해와 존중의 정신을 말함)를 가르치는 유럽 전역의 도서관에 비치되었습니다. 한국어판은 러시아어판을 번역한 것입니다.
이 시리즈는 총 40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권은 가족, 음식, 우주 탄생, 옷, 집, 인권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주인공 키릴과 다우트 가족 사이에 벌어지는 여러 사건들을 통해 세계 각 민족과 나라가 갖고 있는 풍습과 사상, 그리고 관용의 개념을 이해하게 합니다. 인간 생활의 발전사를 두루 다루어 어린이를 위한 인문교양서로도 손색이 없는 책입니다. 10세에서 15세의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교육에 관심 있는 부모와 교사도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 『나는 잘못한 게 없어요』의 내용
키릴의 여동생 마샤가 뜨거운 차가 담긴 잔을 건드리는 바람에 잔이 깨졌고, 그것을 본 뉴라 할머니는 마샤의 빰을 때렸어요. 키릴은 무엇을 잘못한지도 모르는 어린아이를 때린 할머니의 행동에 분노를 느끼게 됩니다. 학교에 간 키릴은 전학 온 친구 파샤가 아버지의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물건을 훔치는 것을 보고, 얄미운 마음과 안쓰러운 마음을 같이 느낍니다. 또 단짝 친구인 다우트의 아버지는 직장에서 상사의 잘못에 연루되어 조사를 받는 중이라고 합니다. 키릴은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을 겪으면서 죄와 벌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 이 책의 특징
★ 한 소년이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체벌, 범죄, 사건 등을 겪으면서 죄와 벌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과정을 재미있게 들려줍니다.
★ 함무라비 법전, 종교재판, 감옥의 역사, 전범 재판 등 범죄를 다스리기 위해 인류가 해 온 노력을 설명하여 죄가 역사 속에서 어떻게 다루어져 왔는지를 알려 줍니다.

16세기에 우글리치라는 곳에서는 정부의 명령에 따라 교회의 종을 채찍으로 매질한 후 시베리아로 유형을 보낸 일도 있었어요. 죄목은 종이 울려서 농부들이 반란을 일으켰다는 것이었어요. 그뿐이 아니랍니다. 17세기에는 뿔로 들이받은 염소를 시베리아로 유형을 보내기도 했어요. 동물이라고 예외를 두진 않은 거죠. 새, 꿀벌, 뱀, 딱정벌레, 지렁이를 비롯해 온갖 동물들을 재판에 회부해서 벌을 주었어요. 꿀벌이 사람들 옆에서 ‘윙윙’거리고 날았다는 이유로 연기로 벌집의 벌들을 몽땅 질식시켜 버린 일도 있었어요. 15세기에 프랑스에서는 어린아이를 문 돼지를 사형시켰어요. 사형을 하기 전에 돼지에게 사람의 옷을 입히는 것을 잊지 않았다는군요.

나는 이 문제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한단다. 모든 일에는 경계가 있다고 말이야. 법은 범죄를 저지르면 벌을 내려. 물론 범죄는 아니지만 나쁜 행동도 많이 있어. 가령, 소년들이 축구를 하다가 이웃집 유리창이나 가게의 진열장을 깰 수 있어. 이런 행동을 부주의라고 해. 유리창이나 진열장을 일부러 깨었다면 이건 난폭한 행동이야. 유리나 진열장을 일부러 깨고 뭔가를 훔쳤다면 범죄를 저지른 거야.
잘못을 저지르면 부모님에게 야단을 맞고 선생님에게 지적을 듣지. 하지만 범죄를 저지르면 법에 따라 재판을 받아. 이 세상에 장난 한 번 안 친 사람은 없을 거야. 그런데 장난의 수준을 넘어서 범죄가 되는 그 순간을 딱 잘라 말하기가 어려울 때가 있어. 그러므로 사람들은 어린아이일지라도 행동에 무척 조심을 해야 해. 주변 사람들은 사람들과 사회에 죄를 지은 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관용을 베풀어야 하고.


  작가 소개

저자 : 라리사 빈닉
모스크바 국립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책 특히 추리소설을 좋아하고, 고집이 센 탓에 어렸을 때부터 실수도 곧잘 저질렀지만 그 때문에 실수와 범죄가 어떻게 다른지 잘 알 수 있었답니다.

  목차

1장 꼬인다 꼬여
2장 제가 훔쳤어요
3장 불쌍한 범죄자
4장 누가 범인일까?
5장 누가 결백할까?
6장 필의 고백
7장 용서의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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