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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커서 무엇이 될까
직업
꼬마이실 | 3-4학년 | 201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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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나와 다른 사람, 나와 다른 문화, 나와 다른 종교 …… 세상은 나와 다른 것투성이입니다.
오해와 배척, 소외와 멸시로 세상은 얼룩져 갑니다.
이제, 관용과 포용을 담아 나와 다른 세상을 바라보는 건 어떨까요?
나와 다른 것의 소중함, 그 깨달음을 심어 주는 책 '똘레랑스 프로젝트 1015'가
모든 준비를 마치고 여러분께 다가갑니다.

“알랴, 그렇게 생각하면 안 돼. 그건 결코 야만적인 게 아니야. 야만적이라는 건 사람이 사회에서 지켜야 하는 규칙을 지키지 않는 걸 두고 하는 말이야. 현대 유럽인들이 보기에 정말 말도 안 되는 짓이라고 해도 엄연히 문화의 일부분임에 틀림이 없어. 우리의 문화가 아닌 다른 사람의 문화 말이야. 무척 오래된 문화라서 현대에 들어 다른 곳에서는 거의 사라지고 없는 문화인 거지. 다른 사람의 문화를 존중하지 않는 태도야말로 정말 야만적인 태도야!”
--『어미 잃은 새끼 고양이들』(05 삶과 죽음) 중에서


- 이 시리즈의 기획 의도
유네스코는 1995년 ‘관용의 원칙에 관한 선언(UNESCO Declaration of Principles of Tolerance)’과 2001년 ‘세계 문화다양성 선언(UNESCO Universal Declaration on Cultural Diversity)’을 발표했습니다. 세계는 다양한 인종과 사상, 문화적 특성을 지니며, 이러한 특성은 어느 것도 비하되거나 멸시될 수 없고 우리 모두가 같이 사는 세상의 정신적 유산으로 다 같이 존경받고 이해되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이 시리즈는 그러한 유네스코의 정신을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쉽게 알리고자 기획된 것입니다.
최초 러시아어판은 러시아의 문학가 류드밀라 울리츠카야가 기획, 편찬하고 유네스코 모스크바 지국의 후원과 자선재단 똘레랑스 인스티튜트(Tolerance Institute) 및 러시아 관영 외국문학 도서관의 공조로 탄생하였습니다. 이를 번역한 영어판(4권 출간)은 똘레랑스(tolerance ; ‘관용’이라는 뜻으로 서로 다른 문화와 종교 간의 상호이해와 존중의 정신을 말함)를 가르치는 유럽 전역의 도서관에 비치되었습니다. 한국어판은 러시아어판을 번역한 것입니다.
이 시리즈는 총 40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권은 가족, 음식, 우주 탄생, 옷, 집, 인권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주인공 키릴과 다우트 가족 사이에 벌어지는 여러 사건들을 통해 세계 각 민족과 나라가 갖고 있는 풍습과 사상, 그리고 관용의 개념을 이해하게 합니다. 인간 생활의 발전사를 두루 다루어 어린이를 위한 인문교양서로도 손색이 없는 책입니다. 10세에서 15세의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교육에 관심 있는 부모와 교사도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 『앞으로 커서 무엇이 될까』의 내용
키릴과 다우트는 요즘 들어 장래 희망에 대해 자주 이야기해요. 키릴은 부모님처럼 학자가 되고 싶고, 다우트는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을 갖고 싶어 하죠. 다우트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친구들도 많아요. 학자가 되겠다는 건 배부른 소리라는 엄마의 말에 키릴의 결심이 살짝 흔들리기 시작해요. 다음날, 키릴은 다우트에게서 깜짝 놀랄 만한 이야기를 들어요. 다우트의 아빠가 다니는 회사가 문을 닫았다는 거예요. 그런데 더 나쁜 일이 일어났어요. 자전거를 사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던 다우트가 정작 돈은 벌지 못하고 이용만 당한 거예요! 세상엔 다우트처럼 어린 나이에 일을 하는 아이들이 많다고 하던데 그들은 학교에는 다니고 있는 걸까요? 좋은 대학에 가면, 의사가 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을까요? 왜 택시 기사나 장사꾼은 아무도 되고 싶어 하지 않는 걸까요? 세상에는 어떤 직업이 있고 사람들은 어떤 일들을 할까요? 키릴은 시간이 지날수록 궁금한 게 많아졌어요.

- 이 책의 특징
★ 인류학을 전공한 저자가 장래를 고민하는 아이들을 등장시켜 다양한 직업과 먼 옛날부터 현재까지 직업이 어떻게 변해 왔는지 현실을 반영해 들려줍니다.
★ 기원전부터 존재한 대장장이, 사라진 직업 카우보이, 과거엔 천시 받았지만 지금은 동경의 대상이 된 배우 등 다양한 직업에 대한 설명과 아동노동, 만능 재주꾼 레오나르도 다빈치 등 직업에 관련한 여러 내용도 함께 들려줍니다.

“네 아빠를 봐. 세계적으로 유명한 학자지만 자동차도 못 사잖아. 그리고 우리 살림을 생각해 보렴. 너도 알다시피 우리도 별로 넉넉하지는 않잖아. 그러니까 키릴, 학자가 되겠다고 정하기 전에 잘 생각해 보렴.”
“엄마, 전 이미 마음을 정했어요. 전 공부가 정말 좋아요. 게다가 사람들은 학자를 존경하잖아요.”
“음.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 시대가 바뀔 때마다 존경 받는 직업이 천시받기도 하고 거꾸로 천시받던 직업이 존경을 받게 되기도 했단다. 18세기에 계몽사상이 널리 퍼졌을 때는 학자들이 큰 존경을 받았어. 모든 사람이 선생님을 존경했지. 그 시대에는 학자와 철학자가 매우 권위 있는 인물이었어. 왕들은 이런 사람들을 궁정에 초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어. 이런 사람들과 친분이 있다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생각했지. 프리드리히 대왕은 철학자인 볼테르를 오랫동안 궁정에서 지내게 했고 러시아의 예카테리나 여제도 뒤질세라 볼테르와 편지를 주고받았어. 그런데 요즘은 학자들이 과거에 비해서 큰 존경을 받지 못해.”

대장장이를 남자의 직업 중 최고로 꼽는 민족도 있어요. 바로 집시들이랍니다. 이 사람들은 지금까지 유랑 생활을 하고 있어요. 집시들 사이에서는 오랜 옛날부터 대장장이 직업이 널리 퍼져 있었어요. 그들은 유랑 생활에 꼭 필요하면서 비밀스럽기까지 한 이 기술을 익혀 돈을 벌면서 이 마을에서 저 마을로, 이 나라에서 저 나라로 떠돌았답니다.
유럽에는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 때 쓴 못을 집시가 만들었다는 전설까지 전해져 옵니다. 그런데 집시들은 이런 전설을 부인하기는커녕 살을 더 보탰대요. 그들의 말에 따르면, 로마인들은 집시에게 커다란 대못 네 개를 만들라고 주문했어요. 집시들이 세 개를 만들고 마지막 못을 만들려고 할 때 못이 어디에 쓰일지 알게 되었어요. 놀란 집시들은 못을 만들 수 없다고 버텼어요. 이 사실을 안 하느님은 집시들을 용서해 주고 온 세상을 자유롭게 방랑하도록 허락해 주었어요. 거기에 덤으로 도둑질을 해도 된다고 허락하셨다나요.

  작가 소개

저자 : 나탈리야 보리소바
인류학을 전공했습니다. 나이도 직업도 진짜 이름도 알려지지 않았지만 분명한 것은 무척 훌륭하고 상냥한 작가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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