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생각하는 크레파스」는 어린이들에게 철학적 가치관을 확립시켜 주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상상력을 자극하고 감성을 풍부하게 하는 그림들로 가득하며, 생각에 대한 생각을, 상상에 대한 상상을 펼치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상 소재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상상력과 생각의 문을 활짝 열어 줍니다. 최고 수준의 작가와 화가들이 뛰어난 상상력을 바탕으로 쓰고 그린 글 · 그림으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볼로냐 라가찌상을 수상했습니다.
출판사 리뷰
최고의 시인과 소설가 선생님들은 좋은 문장력과 문학의 힘을 키우는 방법에 있어서 자신들이 해 온 방법인, 가장 좋은 한 권의 책을 여러 번 읽고 필사까지 할 것을 권장한다. 이 시대에 전자책이 진화하고 있는 것은 어떻게 보면 우리 문학을 발전시키는데 역행하는 일인지도 모른다. 이에 「생각하는 크레파스」가 독자들의 소장본으로 사랑받고 있다는 것은 매우 놀라운 일이다.
2006년 6월 국내에 처음 소개되었을 때 「생각하는 크레파스」는 모든 언론이 격찬하고, 유명 시인과 문학인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 후 별다른 홍보나 광고 없이 독자들의 입소문만으로 출간 이후 지금까지 150,000부가 넘게 팔리고 있습니다.
온라인상에서 손쉽게 읽을 수 있는 전자책을 구입해서 잠깐 읽고는 버리기 쉬운 현실 속에서, 지혜보다는 지식 습득을 위한 책이라는 개념을 깬 「생각하는 크레파스」는 독자들이 먼저 소장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처음 출간할 당시만 해도 더욱 많은 아이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책을 읽히고자 하는 뜻에서 무선제본으로 만들었지만, 대형 서점 북 마스터들이 먼저 「생각하는 크레파스」를 소장본으로서의 가치를 인정하고 만들어 줄 것을 제안해 왔습니다. 심지어, 북 마스터로 오랜 경륜을 쌓은 한 북마스터(교보 강남점)는 전 권을 자신이 구매하고 독자는 물론 지점장에게까지 권유하기도 합니다. 전과 달리 책을 손쉽게 사고 버리는 요즘 시대에 출판사로서는 더없는 행복이고 영광입니다.
작가 소개
역자 : 김영연
비교문학 박사이자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양어대학 이란어과 교수로 있다. 이란 인문학연구원 객원 연구원과 타르비야테 모다레스대학원 객원교수를 지냈으며, 이란어와 관련된 많은 책을 썼다.
목차
31. 쿵쿵쿵
32. 숲속의 축제
33. 수정 조각
34. 주소
35. 선택
36. 여우와 야생 거위
37. 사라진 어터셔
38. 웃어요 해님 아가씨
39. 어린 염소의 노래
40. 노래하는 타조
41. 쉿! 밤이 자고 있어
42. 토끼와 강
43. 무지개로 된 신발
44. 이모할머니와 검은 고양이
45. 천 개의 별처럼
46. 꿈을 이루는 집
47. 별도 아니고 구름도 아니고
48. 천국에 체리가 익었다
49. 달과 별
50. 수를 셀 줄 아는 소년
51. 빨간 치마
52. 거짓말쟁이 도마뱀
53. 꼬마들의 잠잘 시간
54. 호두 파는 아저씨
55. 몽당연필
56. 날아 다니는 물고기
57. 무지개를 가진 꼬마 참새
58. 안개 낀 날
59. 꼬꼬댁 무슨 일이야
60. 곰과 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