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저마다 문제를 안고 떠난 주인공들이 낯선 타국에서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감하면서 서로의 문제를 해결하고 밝은 마음으로 돌아오게 되는 여행 이야기. 이번 몽골 편에서는 프랑스 파리 대도시에 사는 아나톨이 부모님과 함께 몽골에 여행을 하면서 겪는 이야기이다.
아나톨은 몽골에 가는 것이 싫었다. 무미건조할 것 같은, 아무것도 없는 텅 빈 곳에 게임기도 가져갈 수 없고, 게다가 지금 그곳은 춥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몽골에서 대초원을 누비며 말을 타고 그들의 유목 생활을 체험하면서 대도시에서 느끼지 못했던 대자연에서만의 자유로움을 만끽한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자신이 너무 많은 것을 가지고 있고 도시는 너무 복잡하다는 것을 느끼고 변해가는 모습을 보인다.
독자들이 마치 주인공을 따라 ‘그곳’에 가서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느낌을 주고, 여행을 통해 한층 성숙해지고 문제도 해결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에서 어린이들이 다각적인 시각과 열린 마음으로 다양한 삶과 문화를 이해하고 느끼며 그들만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여행이 준 선물> 시리즈는 저마다 문제를 안고 떠난 주인공들이 낯선 타국에서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감하면서 서로의 문제를 해결하고 밝은 마음으로 돌아오게 되는 여행 이야기로, 흥미롭고 감동적인 어린이 문학이자 정보 책이다.
여행지가 어디든 낯설기 마련이다. 지금껏 보지 못했던 볼거리가 있을 뿐 아니라, 나와 다른 생각을 하고 다른 환경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있다. 여행은 뜻밖에 풀리지 않던 고민이나 문제를 해결해 주기도 한다. 타국의 문화와 사람들을 이해하고 넓은 세상을 접하면서 자기만의 잣대나 집착을 벗어나 눈과 마음을 열게 되기 때문이 아닐까. 여행을 통해 한층 성숙해지고 문제도 해결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에서 어린이들이 다각적인 시각과 열린 마음으로 다양한 삶과 문화를 이해하고 느끼며 그들만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었으면 한다.
이 시리즈는 독자들이 마치 주인공을 따라 ‘그곳’에 가서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느낌을 준다. 이번 몽골 편에서는 프랑스 파리 대도시에 사는 아나톨이 부모님과 함께 몽골에 여행을 하면서 겪는 이야기이다. 아나톨은 몽골에 가는 것이 싫었다. 무미건조할 것 같은, 아무것도 없는 텅 빈 곳에 게임기도 가져갈 수 없고, 게다가 지금 그곳은 춥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몽골에서 대초원을 누비며 말을 타고 그들의 유목 생활을 체험하면서 대도시에서 느끼지 못했던 대자연에서만의 자유로움을 만끽한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자신이 너무 많은 것을 가지고 있고 도시는 너무 복잡하다는 것을 느끼고 변해가는 모습을 보인다.
내용소개
아나톨은 부모님과 함께 몽골 여행을 가게 된다. 하지만 아나톨은 몽골에 가는 것이 싫었다. 황량하고 텅 빈 것 같은 곳이라고 생각했고, 게임기도 가져갈 수 없었다(하지만 엄마 몰래 숨겨서 가방에 가지고 간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서부영화에서 나오는 것 같은 미국의 카우보이를 더 보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긴 비행 끝에 도착한 몽골. 엄마의 친구인 샤가 아저씨의 안내를 받아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를 지나 유목민들이 살고 있는 곳으로 이동했다. 유목민들은 초원에 천막으로 지은 이동식 집인 게르에서 산다. 그곳에서 아나톨은 여러 가축의 젖을 짜는 것도 보고, 젖을 먹어보기도 한다. 그리고 진짜 카우보이처럼 말을 타는 자기 또래의 여자 아이, 샤르네와 친해지게 된다. 몽골의 유목민들은 모두 말을 잘 탄다. 기르고 있는 가축들을 말을 타고 몰아야 하고, ‘나담’이라는 전통 축제 중 승마 대회가 있어서 어렸을 때부터 말을 타는 훈련을 하기 때문이다. 아나톨은 사르네에게 말을 타는 방법을 배우고 유목 생활에 적응하며 시간이 가는 줄 모르게 즐겁게 지낸다.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 다가오고 아나톨은 자신이 몽골 유목민의 생활에 흠뻑 빠져있음을 느낀다. 아쉬움을 뒤로한 채 파리로 돌아온 아나톨. 파리의 높은 건물들과 복잡함을 새삼 깨닫고 자신도 뭔가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는데…….
작가 소개
저자 : 아르망딘 페나
저널리스트 겸 사진작가인 아르망딘 페나는 어릴 때부터 여행에 심취했다. 대학생이 된 그녀는 유목민들을 만나고 이들의 생활을 체험하기 위해 어느 여름 세 친구와 함께 몽골 고비사막으로 여행을 떠났다. 그리고 저널리스트가 되어 모로코에서 수 년 동안 일하고 나서 일 년간 세계 일주를 하며 마지막 코스로 몽골 땅을 다시 밟게 되었다. 이번에는 삽화가 아이디 자크무와 함께 겨울 초원에서 유목민들과 두 번째로 만난 그녀는 이제 자신이 작가가 되어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여행담을 들려주기 위해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