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명작,문학
에밀의 크리스마스 파티  이미지

에밀의 크리스마스 파티
개구쟁이 에밀 이야기
논장 | 3-4학년 | 2016.11.30
  • 정가
  • 9,000원
  • 판매가
  • 8,100원 (10% 할인)
  • S포인트
  • 405P (5% 적립)
  • 상세정보
  • 17.7x22.5 | 0.278Kg | 64p
  • ISBN
  • 9788984142480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동화는 내친구 86권.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이 마지막으로 쓴 에밀 이야기로, 에밀 시리즈 중에서도 특히 따뜻하고 감동적인 책이다. 에밀 이야기답게 떠들썩하고 생동감이 넘치면서도, 못 말리는 말썽꾸러기 에밀이 누구보다 속이 깊고 기특한 아이라는 것을 잘 보여 준다. 또한, 언제까지나 뛰어놀고 싶은 아이들과 여전히 뛰어놀고 싶은 어른들이 한바탕 어우러지는 행복한 시간을 통해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가슴 깊이 남겨 준다.

에밀이 사는 카트훌트 농장에서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린다. 돈이 많이 든다고 투덜대는 아빠에게 엄마는 이번에는 우리가 초대할 차례라고 핀잔을 준다. 에밀과 이다는 재미있는 일이 벌어질 것만 같아 가슴이 설다. 에밀네 집 파티는 아주 재미있고 별난 파티가 되었다. 희한하고도 재미있는 생각이 가득한 학교 선생님 덕분이었다. 갑자기 선생님이 불쑥 밖에 나가 눈싸움을 하자고 한 것인데….

  출판사 리뷰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린드그렌의 대표 유년 동화,
못 말리는 개구쟁이 에밀 이야기.
“오늘이 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네…….”

아이도 어른도 선생님도 부모님도
모두가 함께하는 떠들썩하고 정이 넘치는 크리스마스 이야기.
언제까지나 뛰어놀고 싶은 아이들과 여전히 뛰어놀고 싶은 어른들이
한바탕 어우러지는 행복한 시간을 통해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가슴 깊이 남겨 줍니다.
못 말리는 말썽꾸러기이지만 에밀의 속마음은 누구보다 착하며
때로는 기특한 일을 하기도 한다는 것을 잘 알 수 있지요.


여러분도 에밀이 누군지 잘 알죠?
에밀네 집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파티는 아주 재미있고 별났어요.
글쎄, 말썽꾸러기라는 사실이 온 마을 구석구석 알려진 에밀이
사람들의 칭찬을 듬뿍 받았지 뭐예요?
무엇보다도 에밀은 조금도 쩨쩨하지 않았으니까요!

오늘 에밀이 사는 카트훌트 농장에서는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려요.
동네 사람들을 죄다 초대해서요. 돈이 많이 든다고 투덜대는 아빠에게
엄마는 이번에는 우리가 초대할 차례라고 핀잔을 주죠.
에밀과 이다는 재미있는 일이 벌어질 것만 같아 가슴이 설어요. 재미있는 일!
그래요. 에밀네 집 파티는 아주 재미있고 별난 파티가 되었답니다.
희한하고도 재미있는 생각이 가득한 학교 선생님 덕분에요.
갑자기 선생님이 불쑥 밖에 나가 눈싸움을 하자고 하지 뭐예요?
파티에서 그런 우스꽝스러운 짓이라니!
하지만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에밀과 아이들은 눈 쌓인 마당으로 튀어나갔죠.
함께 나가자는 선생님에게 아빠는 이렇게 말했어요.
“나 참, 우리가 철딱서니 없는 애들입니까?”
깔깔 웃고 꽥꽥 소리치고 꺅꺅 고함을 지르고 한바탕 야단법석이 벌어졌죠.
곧이어 밥 먹을 시간, 다들 배가 터지도록 실컷 먹고 마시고는
집이 떠나가라 목청껏 노래 부르며 빙글빙글 춤을 추었답니다.
부모가 아이들과 함께 노는 것은 좋은 일이니 한 사람도 빠지지 않았죠.
다음에는 ‘애인을 찾으러 읍내에 간다’는 놀이를 했어요.
눈을 가리고 “이 사람이 당신의 애인인가요?” 하고 물어서 그렇다고 하면
그 사람에게 뽀뽀를 하는 거예요. 세상에, 어쩌자고 이런 엉뚱한 장난을!
뽀뽀를 하기 싫은 사람은 대신 돈을 내야 해요. 모두들 재미있어하는 가운데
에밀의 차례가 되었어요. 그런데 에밀의 상대가 바로 목사님 부인이었어요.
아직 목사님 부인은 아무한테도 뽀뽀를 받지 못했어요.
좀 어려운 데다가, 별로 예쁘지도 않고 뚱뚱하기 때문일까요?
하지만 에밀은 달랐어요. 덜컥 목사님 부인의 무릎에 올라가서는
무려 여덟 번이나 뽀뽀를 하는 거예요. 그러고는 소리쳤답니다.
“나는 쩨쩨하지 않다고!”

새하얀 눈밭에서 나무인형이 잔뜩 쌓인 목공실에서 빙글빙글 크리스마스 파티장에서 온 힘을 다해 뛰어노는 에밀, 열심히 호흡을 맞춰 함께 어울리는 어른들, 아이와 어른의 경계도 허물어 버리는 그 활기찬 놀이의 세계에 바로 영원한 삶의 기쁨이 담겨 있어요. 철딱서니 없다며 구경만 하던 에밀의 아빠도 즐거워하는 손님들을 보면서는 흡족한 미소를 감추지 못하지요.
린드그렌이 좀처럼 울음을 그치지 않는 손자를 달래기 위해 “얘야, 에밀이 얼마나 말썽꾸러기인줄 아니?” 하고 그 자리에서 지어낸 이야기를 바탕으로 쓰인 ‘에밀 시리즈’ 《에밀의 크리스마스 파티》는 린드그렌이 마지막으로 쓴 에밀 이야기로, 에밀 시리즈 중에서도 특히 따뜻하고 감동적인 책이에요. 에밀 이야기답게 떠들썩하고 생동감이 넘치면서도, 못 말리는 말썽꾸러기 에밀이 누구보다 속이 깊고 기특한 아이라는 것을 잘 보여 주지요.
“나는 내 안에 있는 아이를 즐겁게 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다른 아이들도 조금이나마 즐겁게 하고 싶습니다.”
실제로 에밀처럼 기발한 생각을 잘하고 노는 것을 좋아하는 쾌활한 아이였던 린드그렌. 《에밀의 크리스마스 파티》는 린드그렌이 아이들에게 주는 한 편의 크리스마스 선물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스웨덴의 유명한 어린이책 작가. 1907년 11월 14일, 스웨덴 빔메르뷔의 작은 농장 네스에서 세계적인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이 태어났다. 린드그렌은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사남매 중 둘째로 오빠와 여동생들과 함께 농장 일을 도우며, 소박하고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았다. 이런 찬란한 어린 시절은 작품 곳곳에 반영돼 있다.초등학교를 마치고, 중등학교까지 진학한 린드그렌은 삐삐와 달리 모범생이었다. 작문 실력이 뛰어났고 체육을 좋아했다. 중등학교 때는 책 읽기에 푹 빠져들었다. 학교를 마친 린드그렌은 지역 신문사에 수습기자로 일했다. 그리고 미혼모로 아들 라르스를 낳았다. 사람들의 시선은 따가웠고 이를 피해 대도시 스톡홀름으로 떠나야 했다. 혼자서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은 만만치 않았다. 자립을 위해 비서 교육을 받기로 하고 아들을 코펜하겐의 위탁 가정에 맡겼다. 아들과 떨어져 보내는 괴로운 시간을 견디며 비서로, 자동차 클럽 조수로 일했다. 그리고 그 자동차 클럽에서 스투레 린드그렌을 만나 결혼한다. 린드그렌이 글을 쓰기 시작한 시점은 늦은 편이었다. 글솜씨를 알아본 주변인들은 그녀가 일찍이 유명한 작가가 될 거라 굳게 믿었지만 정작 본인은 작가가 될 생각을 하지 않았다. 스투레와 결혼하고 딸 카린을 낳았는데, 카린이 일곱 살 때 폐렴에 걸리며 그 계기가 시작됐다. 아픈 딸을 위해 이야기를 지어 들려주었고, 몇 년 후 이를 출판사 공모전에 보내고 당선되면서 1945년《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이 탄생했다. 전 세계 어린이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삐삐 이야기는 이후《꼬마 백만장자 삐삐》,《삐삐는 어른이 되기 싫어》로 계속되었다. 린드그렌은 1958년 ‘어린이 책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았다. 이밖에 스웨덴 한림원 금상, 유네스코 국제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평생에 걸쳐 100권이 넘는 작품을 썼으며, 90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린드그렌은 작품 활동 외에 사회 문제에 적극 참여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어린이 체벌, 원자력, 폭력적인 동물 사육에 관해 반대하는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냈고 실제로 사회 변화를 이끄는 데 기여했다. 1978년에는 독일 출판협회로부터 평화상을 받았다. 린드그렌이 세상을 떠난 후, 스웨덴 정부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 문학상’을 만들어 그 업적을 기리고 있다. 모리스 샌닥, 캐서린 패터슨 등이 이 상을 받았다.

  목차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