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글, 그림, 연극 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재능을 발휘한 독일 작가 미하엘 엔데의 첫 번째 작품으로 1960년, 독일 아동문학상과 국제 안데르센상 우량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기쁨의 나라라는 조용하고 행복한 섬나라를 떠나 온 세상을 여행하는 기관차 엠마와 기관사 루키스 아저씨와 짐의 좌충우돌 모험담이랍니다.
작가 미하엘 엔데는 인간과 생태 파국을 초래하는 현대 문명 사회의 숙명적인 허점을 비판하고, 우리 마음속에 소중히 살아 있는 세계, 기적과 신비와 온기로 가득 찬 또 하나의 세계로 데려간답니다. 조용한 섬나라인 기쁨의 나라에 소포가 하나 잘못 배달되면서부터 시작되는 이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모험심과 호기심과 상상력을 길러 줄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미하엘 엔데 (Michael Ende)
1929~1995년. 미하엘 엔데는 남부 독일 가르미슈 파르텐키르헨에서 초현실주의 화가인 에드가 엔데와 역시 화가인 루이제 바르톨로메의 외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글, 그림, 연극 활동 등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엔데의 예술가적 재능은 그림뿐만 아니라 철학, 종교학, 연금술, 신화에도 두루 능통했던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의 첫 작품인『기관차 대여행 (Jim Knopf und Lukas der Lokomotivefuhrer)』은 1960년, 독일 아동 문학상과 국제 안데르센상 우량상을 받았습니다. 1973년에는『모모(Momo)』를, 1979년에는『끝없는 이야기(Der unendliche Geschichte)』를 출간함으로써 세계 문학계와 청소년들 사이에서 엔데라는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켰습니다.
『모모』와『끝없는 이야기』에서 엔데는 인간과 생태 파국을 초래하는 현대 문명 사회의 숙명적인 허점을 비판하고 우리 마음 속에 소중히 살아 있는 세계, 기적과 신비와 온기로 가득 찬 또 하나의 세계로 독자들을 이끕니다. 그 밖에 지은 책으로는『짐 보턴과 13명의 해적』(1962)『서커스 이야기』(1982)『거울 속의 거울-미궁』(1984)등이 있으며, 1995년 예순 다섯 살에 위암으로 눈을 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