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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고양이와 꼬랑내생쥐
여유당 | 3-4학년 | 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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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어린이문학방 저학년’ 시리즈 첫 번째. 반짝이지 않아 쫓겨난 반짝이고양이 펠레그리네가 꼬랑내생쥐 오도레타와 친구가 되어 신나는 모험을 하며 상처를 치유하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 독일아동청소년문학상, 에리히 캐스트너 문학상을 받은 안드레아스 슈타인회펠의 재치발랄한 글과 올레 쾨네케의 재미난 그림 속에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고양이와 생쥐의 우정이 반짝반짝 빛난다.

  출판사 리뷰

독일아동청소년문학상, 에리히 캐스트너 문학상 수상 작가
안드레아스 슈타인회펠이 들려주는,
호기심 넘치는 반짝이고양이와 꼬랑내생쥐의 반짝이는 우정!!

- “말도 안 돼! 고양이와 생쥐는 친구가 될 수 없어.”
- “누가 그래?”
- 그건 아무도 몰랐어요. 누구나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그건 말도 안 되는 소리예요.


고양이와 생쥐는 친구가 될 수 없을까요? 이 책의 작가 안드레아스 슈타인회펠은 우리의 상식과 편견을 깨고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바로 고양이와 생쥐가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가 되어 신나는 모험을 하고 서로의 상처를 어루만져 주며 당당하게 성장하는 이야기이지요.
춥고 비 오는 밤, 반짝이고양이로 태어났지만 반짝이지 않아 쫓겨난 펠레그리네는 추위에 떨며 슬퍼하고 있었어요. 그때 지독한 냄새를 풍기게 되자 집을 나온 꼬랑내생쥐 오도레타가 다가와 뽀송뽀송한 건초 더미가 있는 헛간으로 데려다 주겠다고 하지요. 펠레그리네는 놀라며 “생쥐와 고양이는 친구가 될 수 없”다고 말하지만, 오도레타가 “누가 그래?”라고 묻자 도무지 알 수 없었어요. 그래서 둘은 친구하기로 합니다. “세상에 친구가 하나도 없는 것보단 꼬랑내생쥐라도 친구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건 정말이지 잘한 일이었어요. 이제부터 두 친구는 헛간에서 지내며 많은 것을 함께해요. 처음으로 친구가 생겼으니 처음으로 하는 일도 많고, 당연히 모든 게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서로를 위해 선물을 준비하고, 그 선물을 지키기 위해 위험천만한 덥수룩똥개에 맞서기도 하지요. 또 “최고의 소풍 날씨 냄새가 나는 날”, 세상 끝까지 행진하는 ‘곧장 가’ 소풍을 떠나기도 하고, 감기 걸린 친구를 위해 이야기를 지어 들려주기도 해요. 물론 티격태격 말다툼도 하지만, 곧 화해하고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 되지요.
이렇게 두 친구는 세상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가며 차곡차곡 우정을 쌓고 쑥쑥 자라나요. 또래 관계에서 사회를 알아 가며 관계 맺음을 익히는 어린이들에게 이 생기발랄한 고양이와 생쥐 이야기는 친구가 얼마나 소중하고 힘이 되는 존재인지를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특히 처음 학교에 입학하거나 새 학년이 되어 새로운 관계를 맺어야 할 때, 이 두 주인공을 떠올린다면 친구를 맺고 우정을 키워 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진짜 친구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아끼고 응원하는 것!!

- “너는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내 친구고, 네가 원하는 만큼 꼬랑내를 풍겨도 좋아.”
- “울지 마. 그래도 난 네가 정말 좋아.”


이렇게 말해 주는 친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펠레그리네는 날마다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오도레타에게 맘껏 꼬랑내를 풍겨도 좋다고 하고, 오도레타는 반짝이지 않아도 네가 정말 좋다고 말하지요. 이렇게 둘은 서로를 있는 모습 그대로 좋아하고 아껴 주었어요.
하지만 펠레그리네의 상처는 무척 깊었어요. 태어난 지 3개월 만에 반짝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문 밖으로 내던져진 펠레그리네는 반짝이는 것을 볼 때마다 슬펐어요. 그래서 반짝이는 것은 모두 멍청하다고 여기기로 했지만, 반짝이는 것을 보면 여전히 우울했고 밤이면 고개를 파묻고 훌쩍거렸어요.
온 우주가 눈부시게 아름다운 밤, 꿀쩍꿀쩍 우는 소리를 들은 오도레타는 ‘달 치즈’를 포기하고 꿈에서 깨어 당장 복수하러 가자고 제안해요. 펠레그리네를 문 밖으로 던져 버린 머저리 악당 피셔 아저씨에게요. 그리고 둘은 아저씨가 한 일은 잘못한 거라고 똑똑히 말해 주고 통쾌하게 복수를 하지요. 둘만의 아주 깜찍한 방법으로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 펠레그리네는 더 이상 슬프지 않았어요. 반짝이는 밤하늘을 바라보며 “모든 것이 반짝거리니까 정말 아름답”다고 느낄 뿐 아니라, “반짝거리지 않아도 나 또한 정말 아름다워!”라고 속삭이게 되지요.
그래요. 이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좋아해 주고 위로하며 끝까지 한편이 되어 준 친구 오도레타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어요. 진실한 우정은 이처럼 아픈 상처를 낫게 해주고 자존감을 찾는 데 무엇보다 큰 힘이 된다고 말해 주는 씩씩한 이야기입니다.

반짝여도 반짝이지 않아도 이 세상 모든 존재는 그 자체로 아름답다!!
- 어른이 만든 편견과 상처에 맞선 어린이의 자존감 회복기


누구나 크든 작든 상처 하나쯤 안고 살아가고, 이건 아이들도 마찬가지예요. 아이들의 상처는 대부분 외부에서 오는 거지요. 이 이야기에서는 펠레그리네가 머저리 악당이라고 이름붙인 피셔 아저씨가 그래요. 반짝이지 않는다는 딱 한 가지 이유로 문 밖으로 던져 버렸으니, 반짝이지 않는 걸 불행으로 여길 수밖에요. 하지만 펠레그리네는 언제까지나 슬퍼하고 있을 수만은 없었어요. 반짝이지 않는 게 문제는 아니니까요. 아무리 어른이라도 잘못은 당당히 따지고 바로잡아야 했어요.
펠레그리네는 피셔 아저씨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하고 나자 슬픔이 사라졌어요. 잘못을 분명히 말해 줬고, 또 지독한 꼬랑내가 영원히 피셔 아저씨 잠옷 속에 남게 되었으니까요. 이보다 더 아이들다운 응징이 어디 있을까요? 독자들은 이 대목에서 통쾌한 웃음과 함께 부당함에 맞서는 용기에 박수를 치게 될 거예요. 그리고 상처는 외면하거나 그냥 받아들이기보다 잘 들여다보고 어루만져 줄 때 치유되고, 그를 통해 자존감을 되찾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음을 알게 되지요.
또 이 이야기는 어떤 존재도 타고난 외모 때문에, 또는 나와는 다르다는 이유로, 그리고 나보다 약하다는 이유로 함부로 차별받을 이유가 없음을 느끼게 해줘요. 서로 천적으로 여겨지는 고양이와 생쥐가 그토록 진한 우정을 나눌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편견과 선입견이 없기에 가능했지요. 우리 모두가 생명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다면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고, 그러면 세상은 훨씬 평화로울 거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미디어 소개]
☞ 동아일보 2016년 12월 24일자 기사 바로가기




  작가 소개

저자 : 안드레아스 슈타인회펠
1962년 독일 바텐베르크에서 태어났으며, 번역가이자 평론가로 일했으며 시나리오를 썼다. 무엇보다도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많은 책을 썼다. 《세계의 한복판》과 《리코, 오스카 그리고 짙은 그림자》로 독일 청소년 문학상을 받았다. 2009년에는 심사위원 전원의 만장일치로 에리히 케스트너 상을 받았다. 그리고 2013년에는 그의 전체 작품을 기념하는 독일 청소년 문학상 특별상을 받았다.

  목차

1장_ 첫 만남
2장_ 처음 받은 선물
3장_ 티격태격 말다툼
4장_ 곧장 가 소풍
5장_ 하늘을 나는 오도레타
6장_ 이야기꾼 펠레그리네
7장_ 통쾌한 복수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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