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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윙
우리들의 작은 날개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3-4학년 | 20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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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미래아이 저학년문고 일곱 번째 책 <리틀 윙>. 상상력이 풍부하고 글쓰기를 좋아하지만 쉽게 상처받는 아이 이치고와 자신의 생각을 감추고 엄마 아빠가 결정한 것을 따르는 나쓰미, 당돌하지만 자신이 느낄 것을 소중하게 여기는 소타로를 통해 자신의 마음과 날개를 지키는 법을 알려 준다.

상상력과 감성이 풍부한 주인공 이치고와 빈틈없고 언니 같은 나쓰미는 둘도 없는 친구다. 둘은 비 개인 날, 물웅덩이에서 나온 마녀 리마타즈미를 만난다. 그리고 얼마 후 시작하게 된 운동회 합동 연습. 도저히 반 아이들을 따라갈 수 없었던 이치고는 담임 선생님의 미움을 받고 나쓰미와도 멀어지게 된다. 자신감을 잃고 슬픔에 빠진 이치고에게 엄마는 못하는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오히려 겸손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위로한다.

반면 나쓰미는 점점 표정을 잃고 엄마 아빠 그리고 선생님의 꼭두각시가 되어 간다. '아이들이 작은 날개로 저마다의 하늘을 맘껏 날 수 있도록 도와 달라'는 이치고 아빠의 말에 선생님은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지만 나쓰미는 '진짜 나쓰미'를 영영 잃게 될 위기에 놓인다. 이치고는 또 다른 친구 소타로와 함께 나쓰미를 구하기 위해 마녀 리마타즈미에게 도움을 청하는데…

  출판사 리뷰

아이들의 날개를 지켜 주세요!
-<리틀 윙>은 말 그대로 ‘작은 날개’이다. 아이들 마음에 달려 있는 멋진 작은 날개들. 그런데 이작은 날개들이 어른들의 욕심과 이기심, 잘못된 생각 때문에 미처 펴지도 못하고 꺾이는 경우가 많다. 공부와 학원을 순례하느라 오들도 바쁜 우리 아이들. <리틀 윙>은 이런 아이들의 날개가 자칫 꺾여 고통 받은 것은 염려해서 꺾이지 않도록, 자기들의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나온 동화이다.
작가 요시토미 다미는 어른들의 말 한마디는 아이들에게 마치 마법의 주문과도 같다고 말한다. 용기와 자신감을 주기도 하지만 반대로 자신의 마음을 미워하고 외면하게도 하기 때문이다. 작가는 또한 상상력이 풍부하고 글쓰기를 좋아하지만 쉽게 상처받는 아이 이치고와 자신의 생각을 감추고 엄마 아빠가 결정한 것을 따르는 나쓰미, 당돌하지만 자신이 느낄 것을 소중하게 여기는 소타로를 통해 독자들에게 자신의 마음과 날개를 지키는 법을 알려 준다.

★ 내용 소개

내 작은 날개로 내 하늘을 마음껏 날아다닐 거야!

-상상력과 감성이 풍부한 주인공 이치고와 빈틈없고 언니 같은 나쓰미는 둘도 없는 친구다. 둘은 비 개인 날, 물웅덩이에서 나온 마녀 리마타즈미를 만난다. 그리고 얼마 후 시작하게 된 운동회 합동 연습. 도저히 반 아이들을 따라갈 수 없었던 이치고는 담임 선생님의 미움을 받고 나쓰미와도 멀어지게 된다. 자신감을 잃고 슬픔에 빠진 이치고에게 엄마는 못하는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오히려 겸손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위로한다. 반면 나쓰미는 점점 표정을 잃고 엄마 아빠 그리고 선생님의 꼭두각시가 되어 간다. ‘아이들이 작은 날개로 저마다의 하늘을 맘껏 날 수 있도록 도와 달라’는 이치고 아빠의 말에 선생님은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지만 나쓰미는 ‘진짜 나쓰미’를 영영 잃게 될 위기에 놓인다. 이치고는 또 다른 친구 소타로와 함께 나쓰미를 구하기 위해 마녀 리마타즈미에게 도움을 청하는데…….

리얼리티와 판타지의 절묘한 조화!
-<리틀 윙>을 전반적으로 끌어나가는 것은 아이들의 현실을 여실히 보여주는 리얼리티다. 하지만 저학년 문고답게 상상 속 인물인 마녀 리마타즈미의 등장으로 독자들이 작품에 더욱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리마타즈미는 오랜 마녀 생활을 하면서 잦은 실수로 자신감을 잃은 마녀였다. 그런데 이치고가 ‘마녀는 정말 멋지다! 친구가 되고 싶다’고 한 말에 용기를 얻고 아이들을 돕게 된다. 힘들고 기운이 빠질 때, 비가 오거나 무지개가 뜨면 ‘리마타즈미, 도와줘요!’ 라고 외쳐 보자. 물웅덩이에서 귀여운 마녀 리마타즈미를 만날 수 있을 테니…!

미래아이 저학년문고

-<리틀 윙>은, 인종차별 문제를 다루었던 <썩은 모자와 까만 원숭이>, 실직 가장과 왕따 문제를 다루었던 <마법우산과 소년>, 비만 아동에게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보들보들 발공주와 일곱 마리 코끼리>, 산골에서 할머니와 보낸 특별한 여름방학 이야기인 <반다 할머니>, 서로 다름을 인정할 때 진정으로 화해하고 하나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우린 모두 친구야!>, 환경오염으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아프리카 사람들의 이야기를 아홉 살 소년의 일기 형식으로 보여주는 <내 작고 멋진 세상>, 아이들의 숙제를 부모가 대신해 주는 교육 현실을 꼬집은<뻔뻔한 칭찬 통장>에 이은 미래아이 저학년문고의 일곱 번째 책입니다. 재미있는 책 읽기를 통해 상상력과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는 미래아이 저학년문고는 앞으로도 계속 출간됩니다

그때 물낯이 또다시 일렁였어요. 나쓰미와 이치고는 동시에 물웅덩이를 들여다보았어요. 무지개가 비친 물낯이 크게 출렁거리더니 빙글빙글 소용돌이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그 소용돌이 한복판에서 자그마한 손이 비죽 올라오지 뭐예요. “엄마야!” 나쓰미는 비명을 지르며 털썩 엉덩방아를 찧었어요. 물웅덩이 속에서 갈라진 목소리가 들렸어요.

"나는 나쓰미가 부러워. 나쓰미는 대단해. 뭐든지 다 잘한단 말이야. 같은 삼 학년인데 나는 못하는 것 투성이잖아. 진짜 싫어."
이치고는 다시 식탁에 엎드렸습니다. 눈물이 나올 것만 같았지요.
“못하는 건 하나도 부끄러운 일이 아니야. 엄마는 오히려 겸손한 사람이 될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하는데.”
이치고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엄마는 조용조용 말했어요. 마치 기운이 솟게 하는 마법의 주문 같았지요.

"바람이 될까, 삼나무가 될까, 그것이 문제로다."
“까악까악. 그런 것들은 시시하다니까. 까마귀가 좋아. 함께 하늘도 날 수 있고, 친구들도 많다고.”
까마귀는 리마타즈미의 머리에 앉아서 까악까악 시끄럽게 울어 댔어요.
리마타즈미는 까마귀의 권유를 정중하게 거절했어요.
“나는 내 친구 이치고와 나쓰미를 계속 지켜볼 수 있는 것이 되고 싶어.”

  작가 소개

저자 : 요시토미 다미
야마가타현 신조시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요코하마시 아동복지심의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오키 가즈오와의 공동 저서로 『애니메이션판 해피버스데이』, 『애니메이션판 허들』, 『이솝』 등이 있다.

  목차

1.물웅덩이와 마녀
2.한숨짓는 이치고
3.강한 마음의 비밀
4.모두의 책임
5.아빠와 컴퍼스
6.비 오는 날의 교실
7.날개를 달아 주세요
8.나쓰미가 이상해!
9.잠들지 못하는 밤
10.선생님이 잃어버린 것
11.네 마음을 들여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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