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누구나 "나는 누구일까?", "나는 왜 친구들과 다른 걸까?"라고 생각해 본 적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질문에 대해 그 누구도 쉽게 설명하긴 어렵다.《고민에 빠진 소해골마왕》은 이러한 생각을 하는 아이들이 스스로 '나'에 대해 생각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출판사 리뷰
'나는 누구일까?'를 고민하는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책
누구나 "나는 누구일까?", "나는 왜 친구들과 다른 걸까?"라고 생각해 본 적 있을 거예요. 그러나 이 질문에 대해 그 누구도 쉽게 설명하긴 어렵지요. 또한 설명한다 해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없을 거예요. 《고민에 빠진 소해골마왕》은 이러한 생각을 하는 아이들이 스스로 '나'에 대해 생각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책이에요.
자신의 존재에 대해 고민하는 특이한 캐릭터 '소해골마왕'
자신이 누구인지 떳떳하게 말하는 하얀 고양이와는 달리, 소해골마왕은 자신이 누구인지 말할 수 없었어요. 하얀 고양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 소해골마왕은 여전히 고민 속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지요. 결국 소해골마왕은 하얀 고양이의 제안으로 소, 해골, 마왕이 되는 여행을 떠나요.
'누구'인지 정하기 위해 떠난 여행에서 발견한 진짜 '나'
소해골마왕은 차례로 소처럼, 해골처럼, 마왕처럼 살아 봐요. '억지로' 어느 하나가 되기 위해 애써 보지만, 이내 자신과 맞지 않음을 깨닫지요. 심지어 하얀 고양이는 무섭게 변한 소해골마왕의 모습을 보고 겁을 먹기도 해요.
결국 자신이 누구인지 알기 위해 떠난 여행에서 소해골마왕이 깨달은 것은 딱 하나, 바로 그 어느 것으로도 자신을 정할 수 없다는 사실이었어요.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된 거예요.
무시무시하게 생겼지만, 알고 보면 반전 매력이 있는 캐릭터 소해골마왕! 이 책을 읽은 아이들도 소해골마왕처럼 자신의 모습, 친구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시리즈 소개
아르볼 바로나무는 초등 저학년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몸과 마음이 바로 자라도록 돕는 유익한 이야기로, 어린이의 바른 생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고민에 빠진 소해골마왕》은 아르볼 바로나무의 세 번째 이야기로, '나' 자신이 누구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마쓰야마 마도카
1984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무사시노미술대학을 졸업했다. 유화를 배웠고, 게임 회사에서 컴퓨터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창작 그림책을 만들기 시작다.쓰고 그린 책으로 "악어 할머니는 고집쟁이", "빛을 파는 피카코 씨"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