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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cool한 미인이 되자 1
아름다운 여자가 365일 아름다운 이유
종문화사 | 부모님 | 20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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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매일 아침 cool한 미인이 되자』에서는 외모에만 치중해 온 기존의 미용이라는 개념에서 벗어나 생활이 아름다워지고 내면이 아름다워지면 외모가 아름다워진다는 새로운 개념의 미용법을 제시하고 있다. 가끔 우리는 눈에 띄게 아름다운 외모가 아니어도 보기만해도 기분좋아지는 여자, 감동을 받게되는 여자를 만날때가 있다. 그것이 바로 진정한 아름다운 여자라고 저자는 설명한다. 한 사람의 내면은 고스란히 외모에 스며 나오게 되어 있어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은 외모가 아름다울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 책은 외적인 미와 내적인 미, 어느 한쪽에만 편중되지 않은 진정한 아름다움을 소유한 여자가 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또한 자신의 커리어를 똑똑하게 쌓아 나감으로써 아름다워지는 똑똑한 미인이 되는 방법, 덜 예쁘게 타고난 여자도 cool한고 아름다워 보이는 여자가 될 수 있는 방법또한 소개한다. 책은 우리에게 어제보다 조금 더 예뻐지고, 어제보다 조금 더 행복해지고,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어제보다 조금 더 현명해지는 여자야말로 진정으로 아름다운 여자임을 일깨워주고 있다.

  출판사 리뷰

아름다운 여자란 어떤 사람일까?

가끔 특별히 눈길을 끌 만큼 예쁘게 생긴 구석은 없는데 한번 보기만 한 것으로도 잊혀 지지 않거나 기분이 좋아지는 여자, 감동을 받게 되는 여자와 만난다. 그녀가 바로 아름다운 여자다. 얼굴보다 마음이라는 말을 자주 듣지만 이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요즘처럼 외모가 중시되는 비주얼 시대에 누구나 우선 눈에 들어오는 외모로 그 사람을 판단한다. 또한 한사람의 내면은 고스란히 외모에 스며 나오게 되어 있어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은 당연히 외모가 아름답다.
이 책은 외모와 내면, 어느 한쪽에만 치우치지 않고 진정한 아름다움을 가진 여자가 되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사소하고 하찮은 일에서부터 여자가 아름다워질 수 있는 길을 안내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때로는 재치 있고, 때로는 감동스럽고, 때로는 감탄을 자아내게 하고, 때로는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짧은 이야기 속에서 여자의 모든 시간과 모든 일상이 아름다움으로 연결될 수 있음을 일러준다.
이 책은 외모에만 치중해 온 기존의 미용이라는 개념에서 벗어나 생활이 아름다워지고 내면이 아름다워지면 외모가 아름다워진다는 새로운 개념의 미용법을 제시하고 있다.

여자의 마음은 얼굴이 만든다.
여자는 남자를 좋아하지 않으면 섹시해질 수 없다.
여자에게 외모보다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여자의 속눈썹은 길어 보이는 것보다 진해 보이는 것이 효과적인 마스카라다.
여자의 아름다움은 타인의 시선을 이겨 내야 완성된다.
여자의 외모를 보고 내면을 이야기하는 시대다.
여자는 자기에게 어울리는 색보다 자신을 빛나게 하는 색을 선택해야 한다.
예쁜 여자는 아줌마가 되어도 예쁘다.
외로운 여자는 뚱뚱하다.
분위기 있는 여자는 20대에는 연상으로 보이고 30대가 넘으면 나이를 알 수 없게 된다.
여자의 일이자 의무는 아름다워지는 것이다.
여자에게 최대의 적은 자외선과 건조와 콤플렉스다.
여자의 거울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만 보여 준다.
여자는 친구가 아름답지 않은 것, 친구만 아름다워지는 것을 용서하지 못한다.

조금 더 예뻐지기, 조금 더 행복해지기, 조금 더 현명해지기

화장품을 보여 주고 ‘이것이 좋다. 저것이 뛰어나다’라며 화장품을 사도록 은근히 부추기고, 메이크업 테크닉을 제시하고 ‘이렇게 하면 눈이 커 보인다. 저렇게 하면 코가 오뚝해 보인다.’라며 모두 비슷비슷하게 생긴 미녀가 되도록 속삭이는 것이 아닌 미용 이야기, 그리고 아름다움에 관한 이야기를 써보자고 한 여성잡지의 편집장과 의기투합한 데에서 이 글들은 시작되었다.
『뱅상캉(25ans)』의 미용 페이지 담당 편집자가 된 것이 벌써 20여 년 전의 일이다. 그리고 프리랜서가 되고 나서도 나는 ‘미용’과 헤어지지 못하고 여러 잡지와 책, 강의 등에서 미용과 여성의 아름다움에 관해 이러쿵저러쿵 떠들어 왔다.
그러나 정작 나 자신은 이러다가 바보가 되어 버릴 것 같다는 불안감에 휩싸였다. 어느 날 문득 정신을 차리고 주변을 둘러보니, 세상은 온통 화장품과 화장품이 자신을 아름답게 만들어 줄 거라고 굳게 믿는 여자들로 넘쳐 나고 있었으며 나는 거기에 편승하는 기사를 쓰고 있었다. 또한 진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아름다워지는 것=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라는 원칙을 증명하는 데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바로 이 무렵 이 글 속의 천재들과 만났다. 그리고 어떤 화장품 소개보다, 어떤 메이크업 테크닉 소개보다 내가 만난 아름다움의 천재들, 미용의 천재들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름다워지기를 간절하게 소망하는 여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일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런 정을 거쳐 이 책은 태어나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은 여성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나의 시야에 변화를 가져왔다.
이 책은 화장품을 사용해도 아무 소용이 없음을 증명하려는 것이 아니다. 화장품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보다는 화장품을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더욱 중요하며, 화장품을 열심히 바르는 한편 일상생활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더 더욱 중요하며, 여자에게는 화장품을 사용하지 않는 모든 시간이 아름다워질 수 있는 시간임을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알리고 싶을 뿐이다.
다시 말하자면 어제보다 조금 더 예뻐지고, 어제보다 조금 더 행복해지고,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어제보다 조금 더 현명해지는 여자야말로 진정으로 아름다운 여자다.
이글을 쓰는 동안 달은 사실이 또 하나있다. 아름다운 여자가 되는 데에 도움이 되는 방법은 우리 주위와 일상생활에 무한하게 존재한다는 점이다. 이 책은 독자 여러분이 그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매뉴얼이다. 그리고 이 책을 끝까지 읽고 나면 깨어 있는 시간만이 아니라 잠들어있는 시간조차 아름다워 질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한 사람의 여자로서 아니 한사람의 인간으로서 아름다워지고 현명해지고 행복해지고 성장하는 길이 눈앞에 선명하게 보일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더없이 행복하겠다. -사이토 가오루.

  작가 소개

저자 : 사이토 가오루
도쿄에서 태어나 대학 졸업 후 여성지 편집부에 입사. 『25ans』에서 미용 · 패션 페이지를 담당하게 되며 미용과 인연을 맺었다. 7년간의 잡지사 편집자 생활을 마감한 뒤 사이토 가오루는 ‘아름다워지는 정신론’을 테마로 하는 뷰티 에세이는 『FRaU』『FIGARO』등 10여 개의 여성지에 연재하며 현재까지 프리랜서 미용 저널리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미용 기사 기획 및 화장품 개발, 광고 제작 컨설턴팅 일을 하는 한편 꾸준히 미용학 강의를 하고 있다. 일본의 미용계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사이토 가오루는 오직 외모에만 치중해오던 기존의 ‘미용’이라는 개념에서 벗어난‘생활이 아름다워지고 내면이 아름다워지며 그를 통해 외모가 아름다워지는 미용’이라는 특유의 미의식으로 독특한 미용론을 펼치고 있어, 그녀의 에세이는 여성지뿐 아니라 인터넷상에서도 매우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저서로는 『매일 아침 cool한 미인이 되자 1』 『미인으로의 레슨』『아름다움의 잡학』등이 있으며 웹사이트 WOMAN BEAUTY COLLEGE(http://www.saito-kaoru.com)도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사이토오피스’의 대표로 있다.

역자 : 민성원
덕성여자대학과 한국외국어대학을 졸업했고 전문 기술 관련 번역 일에 종사, 문학사상 편집부에 입사하며 출판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이후 몇몇 출판사를 거쳤으며 현재 도서출판 종문화사 편집부장이다. 번역서로는 『도쿄의 팝 문화』 『일본 문학의 오늘』『혈액형 인생론』 등이 있다.

  목차

아름다운 여자는 누구일까?
화장 고치기
여자가 반하는 여자
피아노 선생님
레이스 뜨기
마니아의 비극
아름다워지는 것은 여자의 의무
만나는 사람마다 포로로 만드는 여자
아름다움에 관한 신기한 이야기
화내지 않는 미용

전철 속의 여자
화장은 소꿉놀이
디즈니랜드에서 배우는 아름다움
주름이 싫어
사랑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성분
화장품이 주는 작은 흥분
손수건과 티슈
완벽 허물기
시선이 마주치는 감동
좋은 가게를 찾아내기

효과가 좋은 손님, 좋지 않은 손님
사물에도 마음이 있다
영혼이 담긴 얼굴
스타킹과 립라이너
점과 미용
나는 예쁘다
나만 예쁘다
질투
하와이의 산들바람
구두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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